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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내면이 아이의 세상이 된다
소아정신과 최고 권위자 대니얼 J. 시겔의 40년 연구 결실을 담은 9가지 육아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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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 어떻게 기억하는가? : 경험

신발 쇼핑 방식을 대물림하다 | 울지 마, 아가야 | 기억이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결정 한다 | 문제를 인지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 받아들이면 나아갈 수 있다
부모라면 알아야 할 우리 아이 뇌과학

2장 · 어떻게 세상을 이해하는가? : 이야기

좌뇌와 우뇌로 세상을 인지한다 | 좌측/우측 처리 모드의 협력으로 서사가 만들어진 다 | 일관성 있는 이야기가 통합을 이룬다
부모라면 알아야 할 우리 아이 뇌과학

3장 · 어떻게 느끼는가? : 감정

물속에서 연결되는 기분을 느끼다 | 정서적 소통이 이루어지면 유대감을 느낀다 | 양 버즘나무를 건너다 | 정서적 관계를 맺으면 소통의 문이 열린다 | 통합적인 의사소통 이 유대감을 키운다
부모라면 알아야 할 우리 아이 뇌과학

4장 · 어떻게 소통하는가? : 유대감

반응성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 현실 부정은 아이에게 혼란을 준다 | 언어적 신호와 비언어적 신호를 일치시켜야 한다 | 마음을 열어야 의사소통의 채널이 열린다 | 과정과 내용에 주의를 기울이면 서로 연결된다
부모라면 알아야 할 우리 아이 뇌과학

5장 · 어떻게 애착을 형성하는가? : 관계

애착이 발달을 결정한다 | 일관적으로 반응할 때 안정 애착이 생긴다 | 무반응은 회피형과 양가형 애착을 만든다 | 두려울 때 혼란형 애착이 형성된다 | 애착 유형에 따라 의사소통 패턴이 다르다 | 관계가 변하면 애착도 변한다
부모라면 알아야 할 우리 아이 뇌과학

6장 · 어떻게 삶을 이해하는가? : 성인 애착

부모라면 자신의 삶을 이해해야 한다 | 성인 애착 유형에 따라 자녀가 다른 영향을 받는다 | 애착에 대해 성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안정 애착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부모라면 알아야 할 우리 아이 뇌과학

7장 · 어떻게 평정심을 유지하고, 어떻게 무너지는가? : 높은 길과 낮은 길

낮은 길로 들어서면 벗어나야 한다 |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으면 낮은 길에 갇힌다 | 자신을 돌아보면 탈출구가 보인다 | 상호작용을 반복하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 문제에 맞서 극복해야 한다
부모라면 알아야 할 우리 아이 뇌과학

8장 · 어떻게 끊어지고, 어떻게 다시 연결되는가? : 균열과 복구

가벼운 균열은 빈번하게 발생한다 | 모호한 한계 설정은 균열을 만든다 | 파괴적 균열이 일어나면 반드시 복구해야 한다 | 수치스러운 경험이 방어기제를 만든다 | 노력으로 관계를 복구할 수 있다 | 복구 과정을 시작하는 것은 부모의 역할이다 | 액셀과 브레이크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 장난감 가게에서 싸움이 일어나다
부모라면 알아야 할 우리 아이 뇌과학

9장 · 어떻게 마인드사이트를 발달시키는가? : 공감과 성찰적 대화

의도를 가지고 마음을 챙겨야 한다 | 마인드사이트 능력으로 타인의 마음을 볼 수 있다 | 마음의 기본 요소를 알아야 한다 | 부모는 아이의 서기관이다 | 연민을 갖는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부모라면 알아야 할 우리 아이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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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저자 소개3

대니얼 J. 시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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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J. Siegel

UCLA 정신의학과 임상 교수, UCLA 마인드풀 어웨어니스 센터(Mindful Awareness Research Center) 공동 책임자, 마인드사이트 연구소(Mindsight Institute) 소장.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낸 세계적으로 저명한 작가이자 교육자, 소아정신과 의사로 뇌과학 기반의 애착 양육과 인간의 두뇌,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두뇌 성장과 심리 및 행동 기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부모, 교육가뿐 아니라 정신 건강 전문가, 신경과학자, 기업가, 정치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아동 발달과 자녀 양육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UCLA 정신의학과 임상 교수, UCLA 마인드풀 어웨어니스 센터(Mindful Awareness Research Center) 공동 책임자, 마인드사이트 연구소(Mindsight Institute) 소장.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낸 세계적으로 저명한 작가이자 교육자, 소아정신과 의사로 뇌과학 기반의 애착 양육과 인간의 두뇌,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두뇌 성장과 심리 및 행동 기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부모, 교육가뿐 아니라 정신 건강 전문가, 신경과학자, 기업가, 정치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아동 발달과 자녀 양육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마음의 발달』 , 『마인드풀 브레인』 , 『대인관계 신경생물학 지침서』 , 『십 대의 두뇌는 희망이다』 , 『마음을 여는 기술』과 티나 페인 브라이슨과 함께 쓴 『내 아이를 위한 브레인 코칭』 , 『아이의 인성을 꽃피우는 두뇌 코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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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하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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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Hartzell, M. Ed.

UCLA에서 유아 교육 및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은 아동 발달 전문가이자 부모 교육자. 산타모니카의 퍼스트장로교회 유치원 원장으로 근무했다. 30년 이상 교육자로 일했으며, 딸이 유치원에 입소한 인연으로 대니얼을 만난 뒤 함께 일하며 뇌과학에 기반한 아동 심리 연구가 실제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그 내용을 『부모의 내면이 아이의 세상이 된다』에 담았다.
텍사스주립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가 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오랜 꿈으로 번역가가 되었다. 현재는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내 몸이 불안을 말한다』 『벌레가 지키는 세계』 『인생을 운에 맡기지 마라』 『전념』 『시간도둑에 당하지 않는 기술』 『식탁 위의 미생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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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606g | 152*215*30mm
ISBN13
9791169851305

책 속으로

스스로를 이해하며 발전하는 부모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녕과 안정감의 토대를 마련해 줌으로써 아이의 성장을 돕는다. 유아 발달 연구에 따르면, 아이들이 부모에게 안정적인 애착을 느끼는 것은 부모가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얼마나 잘 받아들이고 있는지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유년기의 경험이 한 사람의 평생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아무리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어도 그 경험을 바르게 받아들이기만 하면 아이와 부정적인 상호작용 없이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들어가는 글」중에서

아무리 엄청난 사랑과 선한 의도가 있더라도, 부모에게는 자녀의 행동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드는 오래된 방어기제가 있을 수 있다. 이것이 아마도 ‘부모의 양가감정’의 근원일 것이다. 자녀의 행동이 내게 견디기 힘든 감정을 유발할 때 그것을 의식적으로 인지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면 아이들의 모습을 견디지 못할 위험이 있다. 이는 아이들의 감정을 외면하거나 무시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데, 그러면 아이들은 현실에 무감각해지고 자신의 감정과 단절될 수 있다.
---「1장 · 어떻게 기억하는가? : 경험」중에서

인생의 서사를 돌이켜 보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감정을 일상에 통합할 수 있으며 그토록 소중한 자기 이해의 방식을 존중할 수 있다. 자기 성찰과 함께 마음이 변화할수록 자녀와의 경험 또한 바뀌는 것을 느낄 것이다. 마음이 경험을 만들고, 경험이 마음을 만든다. 인생 이야기를 발전시키면서 얻을 수 있는 개인적인 성장과 깊은 자기 이해는 마인드사이트 능력을 키워 주고 자녀에 대한 민감도를 높여 준다.
---「2장 · 어떻게 세상을 이해하는가? : 이야기」중에서

아이가 기쁨, 성취감 등의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부모는 이러한 감정 상태를 공유하고 아이와 함께 적극적으로 그것을 성찰하고 증폭시킬 수 있다. 마찬가지로 아이가 실망감, 속상함 등과 같이 부정적이고 불편한 감정을 느낄 때도 부모는 아이의 기분을 공감해 주고 마음을 다독여 주는 안정적인 존재가 되어 줄 수 있다. 이러한 유대의 순간을 통해 아이는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있으며 부모의 마음에 자신이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자신에게 반응하고 공감하는 어른과 연결됨을 경험할 때 아이들은 스스로 좋은 사람이라고 느낀다.
---「3장 · 어떻게 느끼는가? : 감정」중에서

감정을 직접적이고 단순하게 그리고 편안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득이 된다. 아이는 부모의 생각뿐 아니라 감정도 알고 싶어 한다. 우리가 속상하거나 분노하거나 실망하거나 신나거나 자랑스럽거나 기쁜 마음을 표현할 때, 아이들은 부모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배우고 건강한 감정 표현의 본보기를 목격한다. 또한 부모가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공감하는 법을 배운다. 아이들의 경험과 우리 자신의 경험을 모두 존중할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성 있고 열정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
---「4장 · 어떻게 소통하는가? : 유대감」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애착 연구 결과를 보고 어린 시절이 인생 전체의 운명을 결정짓는다고 걱정한다. 그러나 실제 연구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부모와의 관계는 바뀔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아이의 애착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녀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는 뜻이다. 연구에 따르면 또한 부모가 아닌 사람의 돌봄을 통해 아이가 안전함과 이해받고 있음을 느끼는 일은, 성장하면서 함께 자라날 마음의 씨앗인 회복 탄력성의 양분을 제공한다. 친척, 교사, 보육 교사, 상담사 등과의 관계는 성장하는 아이가 연결을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원천이 된다. 이러한 관계가 주 양육자와의 안정 애착을 대체할 수는 없지만, 아이의 마음이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는 것만은 확실하다.
---「5장 · 어떻게 애착을 형성하는가? : 관계」중에서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경험이 짐이 될 수 있다. 당신의 정서적 지지자가 되는 것은 아이들의 역할이 아니다. 만약 트라우마가 일찍, 강하게, 그리고 반복적으로 일어났다면, 일관성 있는 이야기를 향한 당신의 여정에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 트라우마와 상처를 극복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자기 자신은 물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매우 중요하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 맞서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더는 그러한 감정이 나를 통제하게 두어서도 안 되고, 우리 아이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도록 두어서도 안 된다.

---「7장 · 어떻게 평정심을 유지하고, 어떻게 무너지는가 : 높은 길과 낮은 길」중에서

출판사 리뷰

“부모의 자기 치유력이 아이의 자존감이 된다”
부모가 성장해야 아이도 성장한다


부모의 감정 상태와 내면의 경험은 아이의 성장 환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부모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아이에게 제공하는 정서적 환경이 달라진다. 연구에 따르면 부모가 자신의 과거를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을 때, 아이와 더 안정적이고 따뜻한 애착을 형성할 수 있다. 반대로 부모가 해결되지 않은 문제나 트라우마를 갖고 있을 경우, 아이와의 상호작용에서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따라서 부모가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을 단단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이 책은 부모가 자신을 성찰하고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중 하나는 스토리텔링 능력이다. 이야기는 아이가 세상을 인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부모는 이를 활용해 자녀와 더욱 깊이 연결될 수 있다. 언어적·비언어적 소통을 통해 감정적으로 연결되려는 노력 또한 필요하다. 서로 공명하는 관계를 형성하면 상대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고 혼자가 아니라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애착도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아이가 부모와 안정적인 애착을 맺어야 마음 편히 세상을 탐색하고 건강한 대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이러한 애착 패턴은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되며, 결국 다음 세대에도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어린 시절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지 못했다고 해서 반드시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다. 부모가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느냐에 따라 후천적으로 안정 애착을 ‘획득’할 수도 있다.

부모는 자기 성찰을 통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아이를 대해야 한다. 일상에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는 필연적으로 갈등과 균열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럴 때일수록 부모가 먼저 손을 내밀어 관계를 회복하려 노력해야 한다. 부모가 평정심을 유지하고 아이와의 재연결을 시도할 때, 자녀 또한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 부모와 자녀는 또한 꾸준히 성찰적인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이를 통해 아이의 공감 능력이 길러지고, 이는 아이가 자신을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완벽한 부모가 되기보다는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아이의 발달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부모는 지치지 않도록 스스로를 돌볼 의무가 있으며, 이 책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

“사랑을 배운 아이는 무너지지 않는다”
부모의 사랑으로 아이의 마음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육아법


아이는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감정을 배우고,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을 익힌다. 따뜻한 눈맞춤이 아이의 안정감을 키우고, 부드러운 포옹이 신뢰를 심어준다. 공감 어린 대화는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가르친다. 부모가 보내는 다정한 시선, 한마디의 격려가 아이의 뇌에 깊이 새겨진다.

저자는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며,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단순한 이론적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부모들이 겪는 많은 사례와 경험을 풍부하게 담아냈다. 또 각 장의 마지막마다 ‘부모라면 알아야 할 우리 아이 뇌과학’ 코너를 넣어 자녀 양육과 관련된 연구 결과들을 소개한다. 이 부분을 읽고 나면 양육에 관한 다양한 과학적 관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부모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아이와의 관계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를 통해 독자는 각자의 육아 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추천평

“책을 읽고 내 아이들을 훨씬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책을 선물했더니 친구가 말했다. ‘이 책이 내 인생을 바꾸고 있어.’” - Gwyneth Paltrow (영화배우)
“7명의 자녀를 둔 부모로서, 이 책은 내 협탁에 영원히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 케이트 스필버그 (영화배우)
“이 책은 육아를 위한 특별한 도구다. 책을 읽음으로써 당신은 아이와의 여정을 더 온전히, 기쁘게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 제시 넬슨 (〈아이 엠 샘〉 감독, 시나리오 작가)
“정신과 의사의 임상 경험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아이들의 절망과 기쁨을 지켜본 유치원 교사의 깊은 지혜가 독창적으로 어우러진 책.” - 닐 할폰 (소아청소년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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