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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독자분들께 머리말 제1장 라오스 여행의 즐거움 싱그러운 라오스의 자연/ 건강한 라오스 음식/ 화려한 축제와 엄숙한 불교의식/ 아름다운 수공품/ 몸도 마음도 치유받는 힐링 프로그램 제2장 라오스 여행 계획 세우기 언제 떠날까/ 장거리 이동은 버스가 편하다/ 도시와 마을의 교통수단/ 자전거와 오토바이 빌리기/ 배를 타고 떠나는 여행/ 항공편과 기차/ 숙소는 네 종류/ 입국절차와 체류비자/ 화폐, 우편, 통신 제3장 구름과 물로 감싸인 최북부 퐁쌀리 주 하늘과 가까운 푸파산의 풍광/ 향수 넘치는 구시가/ 수령 400년의 차나무/ 맑은 남우 강의 여유로운 배 여행/ 절묘한 휴식의 공간 무앙쿠아 루앙남타 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태 트래킹/ 남하 국립 보호구 트래킹/ 위양푸카 트래킹/ 오랜 시가지가 남아 있는 무앙씽 우돔싸이 주 총 길이 18km 탐쫌옹 동굴의 신비를 만난다/ 열매를 먹으면 장수한다는 나무의 전설을 알아보자/ 향토 요리 만들기와 수공예 체험/ 영험함이 느껴지는 불상과 강가의 온천/ 숲의 혜택을 나눈다 -천연 벌꿀 보께오 주 황금의 삼각지대와 고대 유적지/ 메꽁 강 슬로보트 여행/ 보께오에서 사파이어를 만난다/ 나무 위 집에서 경험하는 긴팔원숭이 체험/ 훼이싸이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곳 제4장 사적이 아름다운 북부 루앙파방 주 걸어다니는 시내 볼거리/ 뚝뚝으로 만나는 외곽 명소/ 루앙파방의 새해 행사/ 놓칠 수 없는 고도의 명 사원/ 자전거로 다니는 개성있는 사원/ 농키아우로 가는 배 여행 후아판 주 민족색 짙은 주도 쌈느아/ 라오스 정부의 탄생지 위양싸이/ 우티얀힌땅 고대 석주 유적지/ 위양통 온천과 남응 온천/ 남엣-풀로이 국립 보호구 싸이냐부리 주 약초 재배 농원과 허브 스파/ 남티엥 호수가의 코끼리 보호센터/ 프랑스 NGO가 시작한 코끼리 축제/ 싸이냐부리의 사원과 진기한 축제/ 코끼리의 도시 홍싸에서 직물을 찾는다 씨엥쿠앙 주 자르 평원의 불가사의한 항아리/ 무앙캄 당일치기 여행/ 고도 무앙쿤을 찾아서 제5장 빛나는 중부 위양짠 주 수도에서 출발하는 당일치기 투어/ 수상스포츠는 왕위양에서/ 지역 주민으로 활기찬 까씨 온천/ 전설로 유명한 탐쿤랑 동굴 위양짠 시 무료 지도를 얻는다/ 위양짠 시내의 랜드마크/ 위양짠의 전시관/ 수도 명 사찰 순례/ 라오스 역사를 장식한 네 왕의 동상/ 도깨비 상자 같은 거대한 시장/ 사원 안에 있는 전통 사우나/ 위양짠 생선 요리 보리캄싸이 주 위양짠에서 가장 가까운 국립보호구/ 난의 보고 푸카오콰이/ 8번 국도 돌의 숲과 락싸오 온천/ 남까딩 강의 자연과 역사 캄무안 주 탐꽁로 동굴 보트 탐험/ 우연히 발견된 부처 동굴/ 폭파로 나타난 코끼리 동굴/ 남부 파탓시코따봉 불탑과 북부 대성벽/ 맛있는 찹쌀떡, 카놈 빤 싸완나켓 주 식민지 시대의 거리 모습이 남아 있는 주도 싸완/ 크메르 제국의 흐안힌 유적/ 역사와 자연의 짬뽄 서킷/ 탓잉항 불탑/ 반라하남통 마을의 목화 직물 제6장 물오른 신록의 천국 남부 쌀라완 주 일약 유명해진 쌀라완의 맛/ 땃로 3대 폭포 / 갓 볶은 아라비카 향기, 커피 로드/ 반뚬란 직물 주유 여행/ 푸딱카오 산과 구혈 동굴/ 리드미컬한 민족 음악 람 라오 쎄콩 주 가족 동반 나들이로 붐비는 두 개의 폭포/ 거룩하고 고고한 폭포 남똑까땀똑/ 쎄콩 강을 보트로 내려간다 짬빠싹 주 우아한 메콩 크루즈 여행/ 보름달 밤의 왓푸 유적/ 돈콩 섬의 자전거 여행/ 볼라웬 고원의 폭포 트래킹/ 치유의 섬들, 씨판돈/ 코끼리 마을의 에코로지에 묵는다. 아따쁘 주 많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왓싸캐 사원/ 영웅 쎄타티랏 왕 석탑/ 전설의 호수 농빠/ 오이족과 부라오족을 찾는다/ 쎄삐안 3대 폭포 제7장 라오스 학습 노트 국토와 지형/ 역사/ 민족/ 종교와 문화 라오스에 있는 편리한 여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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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마지막까지 읽으신다면 라오스에 대한 관심이 분명히 생겨날 거라 생각합니다. 또 라오스를 꼭 방문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한 번 우리나라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찾아가고 싶어진다고 많은 여행자분들이 말씀해주십니다.
그럼 가까운 미래에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 ‘Simply Beautiful」의 나라 라오스에서 독자 여러분과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장관 보쎙캄 봉다라 Prof. Dr. Bosengkham Vongdara) --- p.6 「독자분들께」 보께오 자연보호구(Bokeo Nature Reserve)에서는 11월부터 2월까지의 한기 이른 아침 긴팔원숭이 특유의 맑고 요란한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깊은 숲속 몇 곳에 최대 8명이 잘 수 있는 나무 위의 집이 있다. 한정된 공간에서 소박한 식사를 하고 밤에는 야생동물이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를 들으며 칠흑 같은 어둠 속 밤을 지낸다. 말하자면 로빈슨 크루소 같은 2박 3일의 나무 위 체험투어다. --- p.89 「나무 위 집에서 경험하는 로빈슨 크루소의 생활」 동굴 안에는 과거에는 악마의 머리와 같은 형상의 바위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동굴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마시면 안 된다는 말이 떠돌았다. 전염병이 마을을 휩쓴 1956년, 동굴에 있는 악마의 짓이라고 의심한 마을 주민들이 다이너마이트로 바위를 폭파해 버렸다. 그러자 어떻게 된 일인지 코끼리 머리를 닮은 바위가 새로 드러났고 전염병도 가라앉았다. --- p.180 「폭파로 나타난 코끼리 동굴」 기회가 닿으면 라오스 사람들이 '모람'이라 부르는 람 라오 연주자를 불러 특별한 잔치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모람들이 즉석에서 가사를 만들어 그 자리에 모인 청중들을 열광시킨다. 가수와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리듬을 들으며 라오라오(라오스 소주)에 취해보자. 새벽까지 계속되는 마을 주민들의 떠들썩한 잔치에 몸과 마음을 맡겨도 보자. --- p.203 「리드미컬한 민족 음악 람 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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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머무는 땅, 은둔의 나라 라오스
〈꽃보다 청춘〉이 반한 라오스 라오스의 아름다운 자연, 신비한 유적, 느긋한 기질의 사람들을 가장 친절하게 그리고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최고의 여행 동반자 『꽃보다 라오스』 동남아시아의 작고 고요한 심장부 라오스는 지금껏 서양 여행자가 손꼽는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이다. 2008년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에 꼽힌 후 라오스는 동시대 전 세계인이 꿈꾸는 영혼의 휴식처가 되었다. 현재 라오스는 일상의 번잡함과 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 ‘꿈의 여행지’라고 불리고 있다. 『꽃보다 라오스』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이 작은 나라의 속살을 이해하고 여행에 나설 때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관광객보다 여행자가 어울리는 땅 라오스 라오스를 사랑하는 책 『꽃보다 라오스』 『꽃보다 라오스』는 라오스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인 일본의 현지 전문가가, 라오스 정부가 공식 발간한 ‘라오스 공식 가이드(영어판)’를 토대로 동아시아인에게 적합한 내용을 선별·편집·보완한 가이드의 한국어판이다. 서양인의 시각을 넘어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고 있는 동아시아인들이 관심 가지고 궁금해할 만한 요소들이 가득하다. 책은 라오스 정부 관광국에 소속된 현지 전문가들이 엄선한 정확하고 상세한 최신 여행 정보가 실려 있다. 컬러풀하고 유용한 지도, 생생한 라오스 사람과 풍경의 사진이 담겨 있다. 마치 익숙한 동네를 여행하듯 돈과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 시끌벅적한 군중을 피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도 실었다. 여행지 간 이동 시간, 각종 여행지의 전화번호, 웹사이트, 수속절차, 숙박비와 교통비 등 여행에서 놓쳐서는 안 될 정보 또한 빠뜨리지 않았다. 먹을거리, 잠자리, 쇼핑에 대한 방대하고 솔직한 리뷰도 어느 여행서보다 풍성하게 담았다. 가이드 없이 떠나는 라오스 여행 역사, 축제, 휴양, 액티비티, 그리고 대자연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여행지, 라오스! 자전거를 빌려 여행을 시작해 메콩 강의 급류에서 보트 여행을, 녹음 가득한 산속에서 카야킹을 즐기자. 수천 년간 훼손되지 않은 국립 보호구의 녹음을 두 발로 트래킹하고, 크루즈 위에서 4,000개가 넘는 남부의 섬들을 유유자적 감상해보자. 환상적인 축제 현장을 즐기는 법, 정글 한가운데 위치한 관찰타워에서 어둠과 함께 나타나는 라오스의 상징인 코끼리 만나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로맨틱한 동물 긴팔원숭이의 감미로운 울음소리에 잠 깨보기 등 기존 여행서가 발견하지 못한 환상적인 여 행지 리스트도 놓쳐서는 안 된다. 책은 가이드의 도움 없이도 여행자가 이동 수단과 코스를 직접 계획하고 결정할 수 있는 상세한 방법과 유의사항을 알려준다. 위양짠(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루앙파방(루앙프라방) 등 주요 도시의 상세하고 알아보기 쉬운 지도는 물론 라오스 국내외의 모든 버스 노선도와 시간표도 실려 있다. 라오스 인문학 여행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 또한 『꽃보다 라오스』는 라오스 문화와 역사, 예술에 대한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인문학적이고 풍부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에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과 커피, 크로와상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메콩 강을 따라 자리 잡고 있고, 또 다른 편에는 사프란의 짙은 황색빛 옷을 입은 스님들이 수도 위양짠의 신성한 황금빛 불탑 탓루앙을 참배하는 곳. 시간이 중첩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 라오스의 신비를 이해하기 위해 놓쳐서는 안 될 정보들이다. 보름밤 왓푸 유적의 고즈넉한 분위기에 취해보고, 식민지 시대의 모습이 남아 있는 주도 싸완나켓의 거리를 걸어보고, 고도 루앙파방의 왓씨엥통 사원의 화려한 면모를 만날 수 있다. 라오스 각지의 유적과 문화재, 소수민족의 삶에 대한 서술을 읽고 있노라면 아직 가지 않은 라오스가 ‘지금 이곳’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여행을 다녀와서도 계속 펼쳐보고 싶다 『꽃보다 라오스』 여행 가방을 챙기기 전 먼저 펼쳐야 할 책, 여행 가방에 꼭 들어가야 할 책, 여행을 다녀와서 계속 펼쳐보고 싶은 책 『꽃보다 라오스』와 함께 라오스 여행을 시작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