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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딧불
빛이 되는 노래, 필사를 부르는 에세이 초판 한정 : 일러스트 리릭 포스터,사인인쇄본
황가람정중식 원저
베가북스 2025.04.21.
베스트
감성/가족 에세이 top2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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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내가 작게 느껴지는 하루에도 무뎌지지 마세요
가끔은 모르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행복 배달부
조금 쉬어가도 괜찮아
가장 빛나던 어느 날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당신은 꼭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밤하늘의 북극성을 찾아보세요
힘이 들 땐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봐요
내 안의 빛은 사라지지 않아요
가치 있는 일은 빨리 되는 게 아니니까
성공을 만드는 첫걸음
이 상처도 언젠간 아물 테니까요
어느 바람 부는 날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정답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누군가는 네 빛을 기다리고 있어
쓸데없는 낭만을 추구하는 일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에게 하는 말
불행은 모두 내 것만 같을 때
반딧불이와 딱정벌레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고
나에게 날아온 반딧불이

2장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별은 바람에 휩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별똥별에게 소원을 빌어요
내 꿈을 쉽게 놓지 마세요
밤하늘의 별을 내 마음속으로 가져오세요
작은 빛도 소중하니까요
별에게 소원을 빈 후
나의 간절함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우리와 반딧불이의 공통점
그저 같이 대화하고 싶은 사람
별도 피곤할 때가 있겠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에게
꿈을 꾸는 사람의 눈빛은 별과 같아요
환해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소원을 이뤄주는 작은 별
내 꿈은 결코 꺼지지 않아요
소원은 단 한 순간에 이뤄지지 않아요
꿈에 제한을 두지 마세요
넘어져도 실망하지 말아요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타인에게 너무 기대지 마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놓칠 수 없는 행복이 있어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어요

3장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내가 두 명이 된다면
마음 대피소를 만들어두세요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중요해요
행복해지는 방법
너무 오랜 고민으로 걱정하지 마세요
성공은 빛나는 순간만이 아니에요
누군가 날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오직 나 자신뿐이에요
보내는 메시지
행복을 이루는 것은 조건을 따지지 않아요
우리는 왜 이토록 별을 좋아할까요?
행복한 순간들은 내가 찾아내는 것이라는데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일단은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빛을 품은 벌레
개똥벌레와 반딧불이
꿈이 나를 힘들게 할 때
내 마음의 처방전
가끔은 달빛에 안겨도 괜찮아요
성공은 아주 작은 한 걸음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별과 자신을 헷갈린 반딧불이는 슬프지 않아요
꿈에서까지 선을 긋는 건 너무 슬프잖아요
꿈을 품은 사람은 빛이 난다

4장 그래도 괜찮아 난 빛날 테니까


너무 좋아해서 포기할 수 없었어요
당신의 발걸음이 곧 길이 될 거예요
괜찮아, 하고 넘길 수 있는 힘을 기르세요
너무 늦은 꿈이란 건 없어요
목적지 설정은 정확하게
행복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오는 게 아니에요
그 어떤 순간이 와도 희망과 용기를 노래하고 있을게요
어떤 속도로 가든, 너는 너의 길 위에 있어
제 바람을 담아 노래 부를게요
너는 너답게 살아가면 돼
은하수 속의 별들처럼 살아가요
노래는 사연을 안고 울려 퍼져요
밤에 가장 빛나는 별
꿈을 꾸는 것만으로도
정말 막막할 땐 한 걸음만 더 내딛어요
무대 위에서 보내는 편지
못다 핀 꿈 한 송이
특별한 기적들이 모여 만난 오늘이에요
내 안의 빛을 믿어요
말은 꽃을 선물하는 것과 같아요
내가 믿는 이 길을 계속 걸어가세요
무슨 꿈을 꾸든지 괜찮아요
사랑을 품고 있는 모든 별들에게

저자 소개 2

주변을 돌아보면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의 말이 제 맘을 크게 울릴 때가 있죠. 마치 여러분이 제가 부른 「나는 반딧불」을 좋아해주시는 것처럼요.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건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지금 이 순간이 어쩌면 내가 가장 밝게 빛날 수 있는 때일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20년이 지나서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저처럼, 인생이 목표한 바에 다다르는 시간은 저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꾸고 싶은 꿈을 맘껏 꾸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가라고 전하고자 합니다. 그 여정에서 제 꿈의 일부가 담긴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주변을 돌아보면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의 말이 제 맘을 크게 울릴 때가 있죠. 마치 여러분이 제가 부른 「나는 반딧불」을 좋아해주시는 것처럼요.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건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지금 이 순간이 어쩌면 내가 가장 밝게 빛날 수 있는 때일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20년이 지나서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저처럼, 인생이 목표한 바에 다다르는 시간은 저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꾸고 싶은 꿈을 맘껏 꾸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가라고 전하고자 합니다. 그 여정에서 제 꿈의 일부가 담긴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원저정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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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주변 사람들이 저를 보고 천재라며 칭찬을 많이 해줬었죠. 그래서인지, 저도 마음 한켠에서는 난 천재야, 라는 생각을 품고 자라왔습니다. 그런데 살아보니 알겠더라고요. 사실 저는 천재가 아니었던 겁니다. 「나는 반딧불」은 그런 제 이야기가 담긴 노래입니다. 「나는 반딧불」이라는 노래가 결국엔 그런 거잖아요. 알고 보니 사람들 다 힘들었네, 다들 자기만의 사연으로 자기만의 고통을 감추고 살아가고 있었구나, 그랬었구나.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제 노래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면 좋으면서도 한편 짠합니다. 자기가 별인 줄 아는 반딧불이처럼 여러분도 빛을 내며 살아가길 바라겠습니다.

정중식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70g | 135*188*20mm
ISBN13
9791192488790

출판사 리뷰

★★ 노래 「나는 반딧불」의 감동을 책으로 만나다 ★★
★★ 빛이 되는 노래, 필사를 부르는 에세이 ★★
★★ “그대의 비상을 축복하고 축복한다”_나태주 시인 추천★★

누군가의 삶은 그 여정만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꿈을 꾸고 살아간다는 말만큼 낭만적인 표현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을 마주하고 저도 모르게 세상과 타협하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지요. 그런 일상들이 줄줄이 사연으로 남아 노래 「나는 반딧불」에 댓글로 달리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저마다의 이야기가 어찌 그리도 많은지, 하나같이 작은 벌레의 날갯짓에 자신의 삶을 투영하고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겁니다.

노래에 달리는 댓글을 읽다 보면 삶이란 게 참 기구합니다. 다들 자기만의 사연으로 자기만의 고통을 감추고 살아가고 있구나, 그랬었구나. 이렇게 힘든데 우리는 어떻게 매일을 살아가고 있는 걸까. 또 어떤 희망을 품고 오늘을 사는 걸까. 이런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밀려옵니다. 가장 힘겨운 순간,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건 대체 뭘까, 하고요.

“너무 오래 걸리니까
한 번 만에 잘 되려고 하지 말고
가치 있는 일은 빨리 되는 게 아니니까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20년을 쌓아온 황가람의 이야기가 정중식의 노래 「나는 반딧불」을 만나 마침내 꿈만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것은 거대한 무언가가 아닙니다. 작지만 반짝이는 그들의 삶, 그것을 함께 반추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복받치는 감정과 새로운 삶을 이어갈 힘을 얻습니다. 약하지만 한없이 먼 꿈을 꾸는 꿈의 씨앗, 평범한 반딧불이의 처절하고 치열했던 그 길의 여정을 당신과 나누고자 합니다.

책 『나는 반딧불』은 가수 황가람이 걸어온 길을 아름다운 문장으로 엮은 필사집입니다. 마음을 울리는 노래와 진정성 있는 그의 삶을 통해 우리는 작은 빛이 주는 감동을 경험했습니다. 그 여운을 한 자, 한 자 글자로 새기면서 내 마음속 깊이 묻어둔 나만의 씨앗을 다시 꺼내봅시다. 삶을 이끄는 활력은 이런 발아의 순간에서 옵니다. 부디 당신만의 아름다움이 피어나 경험치 못한 새로운 지평이 열리길 기대합니다.

추천평

황가람, 그대의 비상을 축복하고 축복한다

나는 사실 나이 먹은 사람이라 이런 노래를 잘 알지 못합니다. 보내준 자료를 읽고 또 노래를 찾아서 듣고 놀랐습니다. 유퀴즈에서 유재석 씨가 심각한 표정으로 듣고 조세호 씨가 울먹이는 걸 보았는데 나 역시 심각할 수밖에 없었고 또 울먹일 수밖에 없었지요. 나지막한 허스키 목소리이긴 하지만 곱고도 낮은 음성으로 자근자근 마음을 울려주는 노래에 마음이 그만 무너져 내리고 말았지요.

대단한 호소력이고 대단한 능력입니다. 크고 울창하고 화려한 것만이 강력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작고도 진지한 것이 더욱 힘이 세다는 걸 깨닫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사 내용이 좋네요. 나는 평소, 시라는 문장이 자기 마음이나 형편을 호소하거나 고백하는 문장이라 했는데 이 노래 가사가 바로 그렇습니다. 좋은 시가 노래가 된다는 것이 나의 지론인데 이런 노랫말이야말로 더없이 좋은 시입니다.

작고도 보잘것없는 한갓 벌레에 불과한 반딧불이, 개똥벌레의 하소연이 참으로도 아름답고도 잔잔하게 가슴을 치고 들어옵니다. 문제는 자존감입니다. 비록 자기가 개똥벌레이긴 하지만 반짝임, 그것도 작은 반짝임 하나로 자기가 하늘에 떨어진 별인 줄 알았다는 저 자기 존재와 가치를 발견하는 개똥벌레의 지혜를 우리는 무엇으로 부정할 수 있을까요!

그래그래 너는 하늘에서 잠시 길을 잃고 내 곁에 온 작은 별이란다. 부디 그것을 잊지 말아라. 우리는 그렇게 다 같이 하늘에서 하나씩 내려온 별이니까, 별로서 부끄럼 없이 살아야 하지 않겠니??우리 오늘 잠시 어둑하고 반짝임이 딸릴지라도 결코 자신을 의심하지 말고 자신을 구박하지 말기로 하자. 더구나 들볶기는 하지 말자. 우리가 스스로 별이라고 믿는 동안 우리는 조금씩 더욱 좋아져 더욱 빛나는 별이 되지 않을까?

사랑한다, 얘야. 너의 그 허황한 꿈 - 그러나 한없이 진지하고 간절하고 고달픈 꿈을 응원하고 지지한다. 우리 부디 어떠한 경우에라도 기죽지 말자.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깔보지 말자. 우리는 작지만 반짝이고 약하지만 한없이 먼 꿈을 꾸는 꿈의 씨앗임을 의심하지 말자. 어둠과 시련의 시간을 견디고 드디어 개똥벌레가 되어 하늘을 나는 너의 비상을 축복하고 축복한다.

오늘날 우리 젊은 세대가 많이 기죽어 있다는 말들을 하는데, 이런 노래를 들으면서 그들의 기가 조금씩 소생할 것 같아서 기쁩니다. 또 요즘 젊은이들이 꿈이 없다고 호소하는데, 그 또한 이런 노래를 들으면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스럽다 생각합니다. 역시 아름다운 것은 언제나 아름답고 좋은 것은 또 변함없이 좋은 것입니다. - 나태주 (시인)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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