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마음의 틈
호흡부터 시작하기 반복하는 말 삼키기 평온한 순간을 만드는 법 위험한 일에 도전하라 매일 습관을 바꿔라 과감하게 속도 늦추기 번뜩이는 통찰 질문지는 작성하지 말 것 눈칫밥도 소화시키는 법 배달 기업 대표가 직접 배달하는 이유 자연은 변화의 선생님 모임에서 횟수보다 중요한 것 가끔은 초심자가 되어 보자 초집중 모드 진짜 문제를 찾았는가 먼저 패턴을 찾아라 만족을 기준으로 선택하라 오리인가, 토끼인가? 제약이 선택의 수고를 덜어준다 AI로 창의성 강화하기 마법의 비틀기 상식이 당신의 우물이다 플랜 C를 찾아라 퍼즐의 출제자가 되어라 단점을 비틀면 개성이 된다 정반대의 생각들이 만드는 교차사고 뻔하지 않은 단어 쓰기 |
Rohit Bhargava
로히트 바르가바의 다른 상품
Ben duPont
김동규의 다른 상품
평온한 순간은 다른 누군가가 마련해줄 수 없다. 우리는 스스로 그런 순간을 만들어내야 한다. 어수선한 주위 환경에 질려버리면 어떤 일에든 온전히 몰입할 수 없다. 그 결과 중요한 세부 사항을 놓치거나, 고의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의 관점을 과소평가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하고 받아들일 기회를 놓칠 가능성이 커진다. 단 몇 분이나마 숨을 돌리고 내면을 들여다볼 ‘오아시스의 순간’을 찾는 것은 과도하게 붐비고 바쁜 순간에 마음의 틈을 마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평온한 순간을 만드는 법」중에서 우리가 실수할 것을 각오하고 위험을 감수할 때는 정신적, 육체적 한계를 뛰어넘는 초능력이 생긴다. 위험한 상황에서 주의력이 최고조에 올라설 때는, 그렇지 않았다면 눈에 보이지 않았을 많은 것들을 포착할 수 있다.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하라는 말은 안전벨트도 착용하지 않은 채 빙판길을 무모하게 달리라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실험의 여지를 만들어내고 낯선 경험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의미다. 지도도 없이 낯선 도시를 돌아다니든,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하든, 일상에 위험과 마찰의 요소를 조금 더 수용하는 것은 정신적 틈새를 확보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 --- 「위험한 일에 도전하라」중에서 모든 대화는 질문(및 경청)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기회다. 지금부터는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마다 질문을 최소 세 번 연달아 하겠다고 마음먹어보자. 단, 상대방이 앞서 대답한 말과 관련된 내용이어야 한다. 익숙해지면 네 번 연속에 도전해본다. 그다음에는 다섯 번으로 늘린다. 과연 몇 번까지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연습하다 보면 경청의 습관이 몸에 배어 더욱 알차고 수준 높은 대화를 할 수 있다. --- 「질문지는 작성하지 말 것」중에서 무엇이든 손으로 만져보면 여러 아이디어의 공통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화이트보드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도 좋지만, 잡지에서 기사와 광고를 잔뜩 찢어서 테이블 위에 한눈에 보이게 펼쳐놓는 방법도 있다. 오늘날에는 누구나 디지털 콘텐츠에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이렇게 직접 손으로 만져보는 것이 더 색다르고 의미 있게 느껴질 것이다. --- 「먼저 패턴을 찾아라」중에서 제약이 생기면 적은 자원으로 큰 성과를 내기 위해 창의력이 발휘된다.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집중할 대상을 고를 때는 스스로 제 약을 걸어보자. 예를 들어 특정 산업에만 관련되거나 48시간 이 내에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만 아이디어를 제한하면 어떨까? 한 정된 자원으로 혁신을 이룩해야 하는 조건일수록 더욱 새롭고 흥미진진한 사고에 집중할 수 있다. --- 「제약이 선택의 수고를 덜어준다」중에서 ‘늘’ 하던 방식과 반대로 해보면 색다른 관점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공원에서 화살표를 따라 산책로를 걷다 보면 늘 한 방향으로만 돌게 된다. 한 번쯤 반대 방향으로 걸어보면 어떨 까? 산책로를 거꾸로 돌아보면 평소 익숙했던 길이 다른 관점 으로 보일 것이다. 이런 방식과 태도를 일이나 개인 문제에도 적용해볼 수 있다. 혹시 협업을 줄이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까? 가격을 올리면 오히려 물건을 더 많이 팔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질문을 던지며 거꾸로 해본다면 새로운 문제 해결 방법 이 보일지도 모른다. --- 「한판 뒤집기」중에서 |
아이디어 번아웃 시대, ‘뻔하지 않게’ 살아남기
다양한 매체의 등장이 콘텐츠의 범람을 만들었다. 너무 많은 콘텐츠 속에서 눈에 띄기 위해 남들과는 다른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필요한 직군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기획자, 브랜드 마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MD, 유튜버, 에디터, 작가, 디자이너, 스타트업 대표라면 AI를 통해 도움받는 일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는 걸 느꼈을 것이다. 아이디어로 먹고사는 직장인들에게 ‘아이디어 번아웃’은 떼어놓을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뻔하지 않은 생각』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고 ‘뻔하지 않게’ 살아남는 비법을 전하기 위해 네 가지 생각 체계(SIFT)를 제시한다. 생각 체계의 첫 번째인 마음의 틈(Space)은 ‘뻔하지 않은 생각’에 필요한 워밍업이다.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여유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여유 속에서 마음속 편견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번뜩이는 통찰(Insight)은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 보는 게 아니라, 근본 원리를 이해하고 현명한 질문을 던지는 법을 알려준다. 세 번째 단계인 초집중 모드(Focus)에서는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한다. 현대인의 주의를 빼앗는 온갖 방해 요소를 차단하고, 고정관념을 벗어나 열린 관점을 얻는 법을 익힐 것이다. 마지막 ‘마법의 비틀기(Twist)’는 반전과 비틀기를 통해 나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각을 한 단계 확장하는 순간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단계를 경험한다면, 당신은 극한 아이디어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글로벌 전문가들이 20년간 축적한 아이디어 세계적인 트렌드 분석가이자 마케팅 컨설팅 회사 창립자 로히트 바르가바와 혁신적인 기술과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기업가 벤 듀폰이 만났다. 두 저자가 20년간 탐구하고 실천해온 방법이 모여 《뻔하지 않은 생각》으로 탄생한 것이다. 로히트는 인간 행동과 영향력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해왔고, 향후 10년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뻔하지 않은 트렌드》시리즈를 발간해서 100만 명 이상의 독자를 확보했다. 로히트가 연구와 책을 통해 뻔하지 않은 사고방식을 모색하는 동안, 벤 역시 20년 동안 ‘뻔하지 않은 만찬’이라는 행사를 개최해서 미국의 상원의원, CEO,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해 기업가, 음악가, 고등학생 등 다양한 이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고 논의해왔다. 두 저자는 특별한 사람들만이 아닌, 누구나 뻔하지 않은 생각을 배워서 익힐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이 믿음을 바탕으로 의기투합하여 여러 사람들의 창의적인 사고방식과 습관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뻔하지 않은 생각‘을 위한 나만의 생각 습관 만들기 《뻔하지 않은 생각》의 훈련법은 거창하거나 복잡하지 않다. 이 책은 일상의 작은 습관이나 행동의 변화만으로도 창의력을 회복하고 강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매일 아침에 먹던 식단을 바꿔보거나, 어제와는 다른 출근길로 가보거나,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던 일에 대해 ’왜?‘라고 다섯 번 질문하고, 메일로만 소통하던 사람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법들이 있다. 우리가 살면서 이런 사소한 일들을 꾸준히 하고 있지 못하는 건, 우리 뇌가 굳어져 있기 때문이다. 24가지의 사소한 행동을 직접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굳어진 뇌의 패턴을 깨고, 새로운 연결고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사례와 비법들은 다른 차원에 사는 능력자들에게서 나온 방법이 아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매일 실천하고, 주의를 기울이며 노력한 사람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다. 당신도 ’뻔하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다. 24가지 생각 습관들을 통해 나의 잠재력을 깨우고, 반전을 만들어내 업무 역량을 150% 이상 발휘해보자. 《뻔하지 않은 생각》이 가능해지는 생각 재부팅 훈련법 맛보기 · 1단계 마음의 틈(SPACE): 평온한 순간 만들기 ’숨 좀 돌려볼까?‘ 자리에서 벗어나 탁 트이고 조용한 곳으로 가보자 → 고요한 순간을 만들면 새로운 가능성을 목격하게 된다. · 2단계 번뜩이는 통찰(INSIGHT): 초심자가 되어 보기 ‘이건 처음 보는데?’ 평소에는 관심 없던 잡지나 신문, 메일 레터를 살펴보자 → 낯선 분야를 접하게 되면 편견이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된다. · 3단계 초집중모드(FOCUS): ‘왜?’라고 다섯 번 묻기 ‘기획안 주제는 이게 맞을까?’ 질문하고 다시 묻기를 다섯 번 반복하자 → 이제껏 발견하지 못했던 진짜 문제가 보이기 시작하고, 집중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된다. · 4단계 마법의 비틀기(TWIST): 거꾸로 행동해보기 늘 걷던 산책길을 반대로 걷기 혹은 직장에서 협업하던 일을 혼자 해보자 → 평소 익숙했던 것들도 다른 관점으로 보이고 새로운 문제 해결법이 보이게 된다. |
생각을 혁신하는 뻔하지 않은 방식! - 토니 로빈스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
|
굳어진 생각을 의심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보게 해주는 유쾌하고 재밌는 안내서 - 애덤 그랜트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싱크 어게인》《히든 포텐셜》 저자 )
|
자신의 생각이나 신념만 옳다고 믿는 현대인의 눈을 뜨게 해준다. 뇌를 활짝 열어 더 넓은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책이다. - 다니엘 핑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다니엘 핑크 후회의 재발견》《새로운 미래가 온다》 저자 )
|
세상에 커다란 도약이나 혁신이 일어날 때는 항상 뻔하지 않은 생각이 그 뒤에 있다. 그 주인공이 되고 싶은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살만 칸 (칸 아카데미 설립자 겸 CEO, 《나는 AI와 공부한다》 저자)
|
뻔한 생각에 빠져 있지 말라! 더 색다른 것을 보고, 생각하고, 창조하고 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힘을 얻고 길을 찾을 수 있다. 거기다 재미는 덤이다! - 돌리 추그 (뉴욕대학교 교수, 베스트셀러 작가)
|
이 책의 장점에 대해 말하기 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재미있게 읽었 다”라는 평부터 하고 싶다. 매 장마다 처음 접하는 새로운 내용들이 있었다. 무엇보다 읽으면서 참 즐거웠다. 대단한 책이다. 여러분도 이 책을 가지고 놀다가 100번쯤 내려놓고 무엇이든 따라해보자. 기가 막힌다! - 톰 피터스 (세계적 베스트셀러 《초우량 기업의 조건》 공동 저자 )
|
아무리 뻔한 것도 누군가가 찾아내기 전까지는 잘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복잡한 문제를 풀지 못해서 쩔쩔매고 기회를 놓치는 이유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로히트와 벤이 우리의 고질병을 고치게 도와주었다. 이제 뻔한 것을 볼 수 있다. - 마커스 콜린스 (《문화의 중력》 저자 )
|
벤 듀폰이 주최하는 ‘뻔하지 않은 만찬’ 행사에 몇 번 참석한 적이 있다. 호기심 가득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세상의 온갖 일들을 뻔하지 않은 생각으로 풀어내는 모습이 참 재미있었다. 뻔하지 않은 생각으로 과연 어 떤 일을 해낼 수 있는지 살펴보라. - 존 스컬리 (애플, 펩시코 전 CEO )
|
성공의 열쇠는 사람들이 말로는 하지 않는 내용을 눈치챌 줄 아느냐에 있다. 사람들과 더 능수능란하게 소통하는 능력을 기르고 싶다면 이 책으로 직관력 속성 코스를 밟아보길 바란다. - 에리카 다완 (《연결 지능》 저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