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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 실크로드를 살찌운 초원의 고대 도시
2) 우즈베키스탄 히바 - 대상들의 휴식처 3)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 티무르가 남긴 찬연한 문화유산 4)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 우리의 모습을 닮은 톈산 산맥의 맑은 영혼 5) 몽골 울란바토르 - 칭기즈 칸의 말발굽으로 다져진 몽골의 수도 6) 네이멍구 바오터우와 둥성 - 칭기즈 칸의 성릉을 찾아 7) 네이멍구 후허하오터 - 왕소군의 슬픈 사연을 간직한 도시 8) 네이멍구 시라무런 초원 - 가장 몽골적인 삶이 있는 곳 9) 중국 상하이 - 혁명과 근대화의 도시 10) 중국 항저우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11) 중국 뤄양 - 아홉 왕조의 수도 12) 중국 리장 - 샹그릴라의 시작이자 차마고도의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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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역사적, 문화적으로 우리와 닮은 부분이 많다. 과거로 올라갈수록 그러한 흔적은 더 많이 발견된다. 또한 중국이 우리나라와 오래전부터 서로 깊은 영향을 주고받았던 사실은 부정할 사람이 없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9권에서는 우리나라와 관련이 깊은 중앙아시아와 중국의 도시들을 다루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몽골 등 실크로드를 따라 펼쳐지는 중앙아시아 도시들의 역사와 까레이스키의 애환, 중국 행정구역인 네이멍구 주요 도시들의 전통적 삶, 제일 번화한 상하이부터 소수민족의 삶이 있는 리장까지 중국 도시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중앙아시아 유목민족의 기상과 함께 우리와 닮아 있는 사람들에게서 친숙함을 느낄 수 있다. 중국 도시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인물 및 역사 이야기를 듣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