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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집트 카이로 - 고대 이집트 문명의 보고
2) 이집트 룩소르 - 이집트 대중의 시대가 열렸던 곳 3)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 클레오파트라와 파로스 등대의 도시 4) 요르단 페트라 - 난공불락의 암벽 도시 5) 이란 테헤란 - 라 샤르키야, 라 가르비아, 이슬라미아! 6) 이란 이스파한 - 세상의 절반을 품은 도시 7) 이란 페르세폴리스 - 2,500년 전 페르시아 제국의 영화 8)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 사막에 꽃피운 걸프 해의 파라다이스 9)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 메카로 향하는 관문 10)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 건축 예술의 전시장 11) 쿠웨이트 쿠웨이트 - 걸프 해의 진주 12) 오만 무스카트 - 신드바드의 꿈이 실현된 땅 13) 시리아 다마스쿠스 - 기독교를 끌어안은 최초의 이슬람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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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명의 발상지로 잘 알려진 중동의 도시들. 이곳에서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탄생했고, 다양한 유적지가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그러나 동시에 많은 국제적 문제점을 안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6권은 이집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을 대표하는 나라들의 각 고대도시와 문화도시를 살펴본다. 이집트 도시들에서는 풍부한 역사 이야기를 곁들이고, 아랍에미리트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석유 강국에서는 풍족한 현재의 삶과 대비되는 전통 생활도 함께 조망한다. 한편, 종교적 갈등, 석유 생산과 관련된 이해관계, 아랍-이스라엘 분쟁 등 현재 중동 지역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우리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휴머니즘을 발견하고,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과 희망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중동은 우리에게 더 이상 먼 나라가 아니며, 그들의 진통을 모른 체 할 수 없다. 저자와 함께 도시 곳곳을 다니며 중동의 과거와 현재를 체험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