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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키스탄 카라치 – 붉은 벽돌에 새겨진 인더스 문명의 흔적
2) 파키스탄 라호르 - 무굴 제국의 중심 도시 3) 파키스탄 훈자 - 고산 낙원의 장수 마을 4) 인도 첸나이 – 토착 문화의 숨결 5) 인도 고아 - 인도에서 가장 유럽적인 도시 6) 인도 아그라 - 사랑의 메카 타지마할 7) 인도 퐁디셰리 - 남인도의 정신을 담은 영성의 큰 그릇 8)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 - 스리랑카 최대의 불교 성지 9)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다양성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도시 10) 인도네시아 자바와 발리 - 적도에 걸린 에메랄드 목걸이 11) 태국 방콕 - 성과 속이 대립하는 도시 12)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 신들의 세계로 들어가다 13)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진정한 풍요가 있는 작지만 큰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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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동남아시아는 오늘날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이다. 인도는 특유의 신비로움과 정신적 가치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선호하고, 동남아시아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경치가 아름답다는 이점에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7권은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인 인도와 파키스탄의 각 도시와, 말레이시아와 태국 등 우리와 가까운 동남아시아의 여러 도시들을 다룬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정신적 가치의 원형을 찾아나서는 동시에, 그들의 높은 정신적 가치와 낮은 생활수준 사이의 괴리감을 보여 준다. 한편 우리와 역사와 문화가 비슷한 동남아시아 나라의 각 도시들에서는, 각 문화권별의 특징과 더불어 식민지배에서 독립한 후의 변화된 사회상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다. 다양한 문화와 종교, 인종이 뒤섞인 인더스 도시 안에서 그들의 독특한 민족적 특성이나 성격을 관찰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한, 국민 복지가 최대로 실현된 브루나이를 접하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스스로에게 던져볼 수도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