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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 아테네 – 파르테논과 신화의 고향
2) 그리스 크레타 섬 - 세계 최초의 해양 문명 3) 그리스 에피다우로스 – 성스러운 치유의 도시 4) 그리스 델포이 - 신들의 고향 5) 그리스 산토리니 - 화이트와 블루의 눈부신 지상 낙원 6) 이탈리아 밀라노 – 예술과 문화가 살아 있는 최첨단 도시 7) 이탈리아 피렌체 - 잘 짜인 르네상스 박물관 8) 이탈리아 나폴리 - 낭만과 사람 냄새가 강한 유럽의 카이로 9) 이탈리아 제노바 - 해상왕국의 화려함과 뱃사람의 삶이 공존하는 도시 10) 이탈리아 팔레르모 - 르네상스와 아랍 문화의 조화 11) 이탈리아 몬레알레 – 오렌지와 레몬 향 가득한 마을 12) 몰타 발레타 – 시간이 정지된 중세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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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지중해 문명권은 문명의 십자로로 불리며 일찍부터 꽃을 피웠다. 아름다운 지중해 연안을 따라 펼쳐지는 지중해 유럽 도시들은 유럽 대륙의 도시들과는 다른 역사적 변동을 경험했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3권은 유럽 지중해 나라의 도시들을 살펴본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와 흔적을 간직하면서도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지니고 있는 나라 그리스, 르네상스의 중후한 역사와 뛰어난 예술, 최첨단의 문화가 중첩된 이탈리아의 도시들과 함께 요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몰타의 수도 발레타까지 다루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그리스의 고대 유적에서 그리스 신들의 신성한 가르침을 몸소 체험하고, 이탈리아의 남부 도시의 왁자지껄한 분위기와 북부 도시의 막강한 경제력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더불어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