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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터키 – 동과 서를 잇는 다리
2) 이스탄불 – 인류 문명의 살아 있는 옥외 박물관 3) 카파도키아 – 불가사의한 지하 암굴 도시 4) 히에라폴리스 – 성스러운 도시 5) 트로이 – 신화에서 역사로 6) 넴루트 – 수수께끼의 석상 문화 7) 보가즈쾨이 – 히타이트의 수도 8) 에디르네 – 서양 속의 동양 9) 보스포루스 - 지중해와 흑해가 만나는 곳 10) 차낙칼레 - 해상 교통의 요충지 11) 페르가몬 - 고대 학문과 의학의 요람 12) 이즈미르 - 에게 해와 지중해의 경계 13) 안탈리아 - 수중 도시와 산타클로스의 고향 14) 코냐 - 셀주크 왕조의 수도 15) 사프란볼루 - 아름다운 전통 가옥이 있는 사프란의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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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움직이는 삶이 있는 곳, 언제나 반겨주는 이웃과 친구가 있는 곳,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역사의 무게가 있는 곳. 그곳은 바로 터키다.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에 있는 터키는 오랜 역사를 거치며 다양한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왔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1권은 터키에서 시작한다. 옛것과 새것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에서부터, 히에라폴리스와 트로이 등 고대 역사 유적 도시, 지중해 해변에 자리 잡은 안탈리아까지 터키의 주요 도시 15곳을 구석구석 돌아본다. 아름다운 도시 유적들과 자연 경관, 찬란한 역사, 독특한 음식과 문화, 그리고 인정 많은 사람들까지 터키의 수많은 사연과 풍성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멀고도 가까운 나라 터키에 한 층 더 친숙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