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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들 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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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5 시인의 말

제1부


13 가늠할 수가 없다
15 계급이 있구나
16 계급의 이유
18 귀
19 그대의 적당
20 꽃이 말한다
21 꽃이라고
22 끝내준다
24 나의 자유
26 남 탓
29 내가 나를 죽이고 싶을 때
30 너도 족보는 있다
31 눈
32 늘 흔들렸다
35 늦다
36 단무지 한 점도 먹지 마라
38 더 크다
39 더룬새끼
42 돈과 명예
43 때로는 자연스럽다
44 마스크와 진실
45 만악의 근원
47 말하지 않았다
48 모른다
49 무조건
50 미물마저 배신을 응징한다
51 믿는다
52 믿음과 우려
53 밀감 한 상자
54 밀정
55 바보가 된 배신감
56 밥을 먹다가
58 배신감
59 배신의 논리
61 배신자 하나 주머니에 넣고 조사를 받는다
65 보이지 않는 조작
67 복수
68 부지기수다
71 빨갱이 놀이
73 사람과 개와 정치
75 사랑과 증오
76 사상의 술잔
78 산증인은 그대
80 상념
82 상한 리얼리스트 전사
83 서울대 출신
84 선
85 소나무의 구별법
86 속성에 대한 단상
88 수군거리더라
89 승리
90 시대가 달라졌어요
92 시효가 없는 양심
93 아
94 아빠 그리고 배신
98 악령의 동지
100 안전한 남자 문재인
102 양아치의 가을
103 어금니
104 어둠의 복수
105 어렵다
106 여기
108 옛날에 문재인이란 사람이 있었다
111 완장
113 원인
114 위원장 선생
116 이왕 그러려거든
118 인간뿐이다
119 잣대
121 지금부터 있다
122 진실 1
124 진실 2
125 집단 무뇌
126 쪼다새끼들
130 차암 더럽다
131 충분히 속았다
132 치밀한 빈틈
134 한때 동지
135 행복할 시간이 없다
136 현실
138 환장하겠구나
140 회색빛 사진
141 흐린 날 노래가 없었다면

145 발문 박종화의 사랑에 동의한다 _ 김해화

저자 소개 1

시인, 싱어송라이터, 서예가, 공연연출 총감독. 1963년 광주에서 태어나 1982년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다. 1987년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하여 30여 차례의 단독공연과 「파랑새」, 「지리산」, 「바쳐야 한다」, 「투쟁의 한길로」 등 400여 창작곡을 발표했다. 1992년 시집 『치밀한 빈틈』 외 3권을 펴냈으며, 서예 활동으로 2007년 개인전 <소품>을 시작으로 <나의 삶은 커라>, <오월>, <서예콘서트>, <꿈>, <임을 위한 행진곡>, <한글 소나무> 등을 열었고, 서예산문집으로 『나의 삶은 커라』 외 3권을 출간했다. ‘30주년 5·18전야제’ 외 다수 프
시인, 싱어송라이터, 서예가, 공연연출 총감독. 1963년 광주에서 태어나 1982년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다. 1987년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하여 30여 차례의 단독공연과 「파랑새」, 「지리산」, 「바쳐야 한다」, 「투쟁의 한길로」 등 400여 창작곡을 발표했다. 1992년 시집 『치밀한 빈틈』 외 3권을 펴냈으며, 서예 활동으로 2007년 개인전 <소품>을 시작으로 <나의 삶은 커라>, <오월>, <서예콘서트>, <꿈>, <임을 위한 행진곡>, <한글 소나무> 등을 열었고, 서예산문집으로 『나의 삶은 커라』 외 3권을 출간했다. ‘30주년 5·18전야제’ 외 다수 프로젝트 총감독으로 참여하는 등 현재까지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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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92g | 125*200*12mm
ISBN13
9791194544135

추천평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고들 한다. 이 시집은 배신에 관한 시로 채워져 있다. 배반에 관한 안타까움과 미움과 증오, 슬픔이 담겨 있다. 배신하고 배반하여 떠난 자들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동지들과 함께했던 가치와 원칙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누가 모르겠는가. 나는 박종화의 분노에 동의한다. 슬픔에 동의한다. 사랑에 동의한다. - 김해화 (시인)
몸부림입니다. 세상에 길들여지지 않으려는 치열한 투쟁, 사랑과 믿음을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는 불면의 모대김입니다. 진실을 향한 눈빛, 늙지 않는 청춘, 퍼내도 마르지 않는 열정으로 외치는 배반에 대한 철저한 증오는 국민을 배반한 대통령을 심판한 봄날에 듣는 환희의 합창입니다. 형의 시 덕분에 다시금 큰 자극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 백자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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