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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Big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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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길로 가 볼까?
가끔 하나의 길을 선택하면 그 길이 다른 길로 이끌어 주기도 해. --- p.13 어떨 땐 도움을 바라는 내가 바보처럼 느껴져. 누구도 혼자 해낼 수는 없어. 우리 모두는 도움이 필요해. --- pp.14~15 사랑하는 것과 좋아하는 건 어떻게 달라? 네가 만약 꽃을 좋아한다면 꺾어 가겠지만 사랑한다면 매일 물을 줄 거야. --- pp.24~25 좋은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해? 친구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 pp.30~31 내가 거기까지 닿지 못하면 어쩌지? 포기하지 마. 같은 강을 여러 번 건너야 할지라도. --- pp.36~37 떠나가는 것들은 나를 슬프게 해. 나도 그래. 하지만 작별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야. --- pp.5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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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써니를 소개할게요. 써니는 작은 닥스훈트지만 큰 마음과 지혜로 가득 차 있어요. 써니는 앨리스가 새로 사귄 좋은 친구예요. 써니의 응원으로 앨리스는 두려움을 마주하고, 불안함을 이겨내며, 자기 자신을 믿게 돼요. 써니의 따뜻함과 사랑의 말들만 있으면 돼요. - 제이크 비긴 역자의 말 작은 사람이든 큰 사람이든 누구나 도움이 필요합니다. 언젠가 소라가 아이에게 읽어주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번역했어요. - 이코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