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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새콤달콤 김치 대회 우승 마을은… 누구?!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김장을 담그는 일은 우리 조상들에겐 당연한 일이었어요. 해외에 나가서 살았던 동포들은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독특한 재료로도 김치를 만들었죠. 이렇게 김치를 사랑한 덕분에 김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에 등재되었어요. 함께 김치를 만들고, 나누어 먹는 모든 일이 가치 있다고 여겨진 거예요. 《새콤달콤 김치 대회》에서도 함께 만들고, 나누어 먹는 우리 옛 모습이 등장해요. 서로 다른 재료가 하나로 버무려져 새로운 맛을 만드는 김치처럼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마을도 하나로 버무려져 더 흥겨운 ‘김장하는 날’이 된답니다. 《새콤달콤 김치 대회》과 함께 분주함, 맛을 보는 설렘, 함께 먹는 기쁨까지 가득한 김장하는 날을 만나 보세요. 김치를 좋아하는 어린이 독자도 싫어하는 어린이 독자도 웃으며 읽게 될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