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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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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비상 사태!
상처 입은 책들을 위한 긴급 구조가 시작됩니다! 책과 도서관을 사랑하는 소리.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도서관에 왔어요. 어라, 그런데 이게 뭐죠? 소리의 눈앞에 처음 보는 벌레가 나타났어요! 벌레를 쫓아 신비한 지하실에 도착한 소리. 그곳에는 상처 입은 책들이 가득했어요. 소리는 책벌레를 돕기 위해 비밀 응급실로 향하게 되는데……. 과연 버려진 책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비밀 응급실에서는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찢어진 마음을 꼼꼼히 꿰매고, 사랑의 붕대를 칭칭 감아 주세요! 책벌레들과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응급실 이야기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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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는 친구들 모두모두 모여라!
책을 아끼는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이야기 마구 찢어진 책, 커피를 쏟아 축축해진 책, 더러운 먼지가 잔뜩 쌓인 책…… 하지만 훼손 도서들도 처음부터 이런 모습은 아니었답니다. 외로운 아이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주기도 했고, 어두컴컴하고 무서운 밤에 용기를 북돋아 주기도 했고, 도서관의 인기 스타로 등극하기도 하는 등 저마다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들이 있었지요. 지금 여러분에게는 어떤 책이 있나요? 새것처럼 깨끗한 책도, 조금 낡고 지저분해진 책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 책을 처음 만났던 순간의 설렘만은 잊지 말아요. 이제 우리가 책의 친구가 되어 줄 차례니까요. 이 책을 쓰신 동화쌤 안성순 작가님은 아이들과 그림책으로 소통하는 순간을 가장 소중히 여긴답니다. 이 책 《책벌레의 비밀 응급실》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책과 연결되고, 세상과 연결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기를 바라며 이 이야기를 쓰셨어요. 또한,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박소영 작가님은 책과 도서관을 사랑하는 ‘그림책 덕후’랍니다. 상처받은 책들이 다시 치유받는 이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다정한 그림체로 그려 주셨지요. 버려진 책의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책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아이들은 독서의 즐거움과 더불어 책을 아끼는 마음을 배우게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