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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oise S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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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미용실 문을 엽니다!”
자신만만한 미용사 자크에게 사자, 양, 말, 고슴도치 손님이 한꺼번에 찾아왔어요! *자르고, 빗고, 다듬고, 밀고, 펴고, 굽슬굽슬 모양을 잡고! 자크의 손이 이렇게 빨랐던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그런데 거울을 본 동물 친구들이 깜짝 놀라 화를 내기 시작했어요! 이런, 고슴도치의 뾰족 머리는 땋은 머리가 되고, 사자의 머리는 고슴도치처럼 뾰족해졌어요. 땋은 머리였던 말의 머리는 뽀글 머리가 되고, 뽀글 머리였던 양은 생머리가 되었네요! *뒤늦게 손님들의 머리를 본 두더지는 깜짝 놀라요. “오! 이런! 올해 최고의 스타일이야!” 작은 실수로 만든 새로운 스타일에 자크는 만족했답니다! *손님들의 머리 모양은 몽땅 뒤바뀌어 버렸지만, 괜찮아요! 때로는 크고 작은 실수가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내기도 하니까요. 여러분도 우연히 탄생한 '새로운 작품'을 만나 보세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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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하던 스타일도, 새로운 스타일도 문제없어!
뭐든지 가능한 '두더지 미용실'에 어서 오세요! 샤를 팔크 피에로탱 × 엘로이즈 솔트가 선사하는 단순한 실수를 유쾌한 예술로 바꾸는 마법 같은 그림책! 엉뚱한 실수마저도 반짝이는 예술 작품으로 변하는 곳, 유쾌함이 가득한 두더지 미용실로 놀러 오세요! 자크처럼 오늘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아요! 자크는 뒤늦게 자기의 실수를 알아차렸어요. 그런데 자크의 눈에는 실수가 새롭게 보였죠. 자크는 손님들의 머리를 보고, “오, 올해 최고의 스타일이야!”라며 만족해요. 그 이야기를 들은 손님들도 ‘아 그런가요?’ 하며 새로운 스타일로 기분 좋게 돌아가지요. 늘 하던 똑같은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 손님들과 자크는 그 시도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요. 샤를 팔크 피에로탱 작가는 친숙한 것을 전혀 다른 시선으로 새롭게 보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술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담아냈어요. 샤를 팔크 피에로탱의 재치 있는 글과 엘로이즈 솔트의 생동감 있는 그림을 만나 보세요. 그리고 오늘 하루, 〈두더지 미용실 : 뭔가 이상한 하루〉와 함께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세요. 엉뚱한 실수마저도 멋진 예술 작품으로 변하는 놀라운 하루가 펼쳐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