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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와 인연설화
개정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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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총서

책소개

목차

해제

1 강물이 밤낮으로 쉬지 않고 흐르듯
 목자가 소를 몰고 가듯
 잘 익은 보리가 들불에 타듯이
 산이나 바다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다

2 도를 얻으려고 음경을 끊으려던 비구
 어리석은 친구와 짝하지 말라

3 대낮에 횃불을 들고 다니는 바라문
 듣고 들어 성인의 지혜를 이룬다

4 불살생(不殺生)의 공덕
 코끼리와 소와 양을 잡아 제사지내도

5 입 안의 도끼로 자기 몸을 찍는다
 어떤 여자의 기구한 인과관계

6 가까이하면 물이 든다
 국자는 국맛을 모른다

7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을 다룬다
 남을 괴롭히면 스스로 괴로워 한다
 남을 깔보고 가르치지 않는 과보

8 무엇이 가장 큰 괴로움인가
 생사(生死)의 흐름을 거슬러 가는 사람

9 철판을 배에 두르고 다니는 사나이
 살을 빼는 방법

10 부처님께서 아들의 못된 버릇을 고치다
  코끼리 다루는 법과 자신을 다루는 법

11 한 중생을 위해서라도 지옥에 가겠다

12 참된 보시와 공양

13 사실을 위증한 과보

14 무심코 뱉은 한 마디 말의 무게

15 어진 왕의 현명한 판단

16 실수로 저지른 일의 갚음은 실수로 받는다
  형제끼리 죽이고 죽는 인연

17 왕위를 사양하는 형제

18 노인의 지혜로 나라의 위기를 면하다
  부모를 공경하고 공양한 인연 공덕

19 아버지의 후광이 아닌 자신의 복업

20 마음속의 번뇌가 무서운 원수

저자 소개 1

法頂,박재철

1932년 전라남도 해남 우수영에서 태어났다. 한국 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인간의 선의지(善意志)와 삶과 죽음에 고뇌하며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효봉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은 후 통영 미래사, 지리산 쌍계사 탑전에서 스승을 모시고 정진했다. 이후 해인사 선원과 강원에서 수행자의 기초를 다지고 1959년 자운율사를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1960년 통도사에서 <불교사전> 편찬 작업에 동참하였고, 1967년 서울 봉은사에서 운허 스님과 더불어 불교 경전 번역을 하며, 불교계 언론과 유력한 신문에서 죽비 같은 글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1973년 함석헌
1932년 전라남도 해남 우수영에서 태어났다.
한국 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인간의 선의지(善意志)와 삶과 죽음에 고뇌하며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효봉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은 후 통영 미래사, 지리산 쌍계사 탑전에서 스승을 모시고 정진했다.
이후 해인사 선원과 강원에서 수행자의 기초를 다지고 1959년 자운율사를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1960년 통도사에서 <불교사전> 편찬 작업에 동참하였고, 1967년 서울 봉은사에서 운허 스님과 더불어 불교 경전 번역을 하며, 불교계 언론과 유력한 신문에서 죽비 같은 글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1973년 함석헌, 장준하 등과 함께 민주수호국민협의회를 결성하여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였으며, 1975년 젊은 목숨을 앗아간 제2인혁당 사건을 목격한 스님은 큰 충격을 받아 그해 10월 본래 수행자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무소유 사상을 설파하며 자기다운 질서 속에 텅 빈 충만의 시기를 보낸다.
하지만 세상에 명성이 알려지고 끊임없이 찾아드는 사람들을 피해 1992년 강원도 산골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겨 홀로 수행 정진하였다.
1994년 우리 심성에 맑고 향기로운 연꽃을 피우고자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를 발족하여, 생명 중심의 나눔의 삶을 주창하였다.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에서 입적(세수 78세, 법랍 55세)했다.
'내 이름으로 번거롭고 부질없는 검은 의식을 행하지 말고, 사리를 찾으려고 하지도 말며, 관과 수의를 마련하지 말고, 편리하고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서 지체 없이 평소 승복을
입은 상태로 다비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한 스님은 마지막까지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였고, 입적 후에도 남은 이들에게 맑고 향기로운 가르침을 전해준 스승으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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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2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306g | 112*152*20mm
ISBN13
9788955904062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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