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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가 빠지고 새 이가 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그림책!
유치와 영구치에 대한 상식과 올바른 양치질 방법도 알려 줍니다. 6살 정도가 되면 아이들의 유치가 빠지기 시작합니다. 보통 위아래 앞니부터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해서 하나둘씩 빠지게 되지요. 유치는 집에서 엄마, 아빠가 뽑아 주기도 하고, 병원에 가서 뽑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보통 유치를 뽑는 것을 무서워하지요. 겁을 먹고 우는 아이들도 있고, 이를 뽑지 않겠다고 고집 있게 버티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앞니가 흔들린다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유머러스하고도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습니다. 앞니 뽑는 게 무서워 울며 달아나는 은석이와 승호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다른 친구들도 모두 같은 일을 겪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뽑는 것이 별로 아프지 않다고 씩씩하게 말하는 진우와 슬기를 보며 우리 아이들도 용기를 얻을 수 있지요. 앞니를 빼고 난 뒤 멋진 장난감을 받는 장면을 보고, ‘나도 어서 앞니가 빠졌으면…….’ 하고 기대할지도 모릅니다. 유치가 흔들리고 새 이가 나는 것은 모든 아이들이 겪는 성장 과정입니다. 앞니가 흔들린다를 읽으며 이 시기의 아이들이 그 성장 과정을 보다 유쾌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부록에 실린 ‘우리 아이 치아 상식’, ‘올바른 양치질 방법’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은 우리 아이들의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 키워드 | 이갈이, 유치, 젖니, 영구치, 간니, 앞니, 양치질, 치과, 이빨, 이 뽑기, 이 빼기 ★ 누리 과정 연계 | 의사소통, 사회관계, 신체운동?건강 초등 교과 연계 | 2-1 통합교과 나(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