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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갈거야!
양장
천미진이혜영 그림
키즈엠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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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좋은 이야깃거리를 찾고 생각하느라 마음속이 언제나 바쁩니다. 아이 같은 마음을 되살리려고 어린 시절을 자꾸 되짚어 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 《된장찌개》 《감기책》 《식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떡국의 마음》 《여름맛》 《우리는 벚꽃이야》 《밤의 노래》 《내가 고양이를 낳았나》 동화 《매화귀신학교》 《각시손 미용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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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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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다수의 교육용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작업했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세계가 좋아 본격적으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사르르 화를 풀어 주는 파랑』, 『유치원에 갈 거야』, 『안아 줄게』, 『고릴라야 도와줘!』, 『엄마는 내 꺼야!』, 『코비의 따뜻한 겨울』, 『난 씻는 게 정말 싫어』, 『뚱땅 목수 아저씨』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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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54g | 237*237*15mm
ISBN13
9788967491994

출판사 리뷰

처음이라는 단어에는 두려움과 호기심이 함께 있다!

‘처음’이라는 단어에는 두려움과 호기심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첫 발표회, 첫 연주회, 첫 시험 등 처음 하는 것들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두렵습니다.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것에 대한 반응입니다. 이와 함께 은근한 호기심도 있습니다. 경험해 보지 못했기에 상상을 하는 것이지요. 그 상상이 아름답고 즐겁다면 호기심은 커지고, 두려움 너머 기대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아이에게 있어서 유치원에 간다는 것은 익숙한 집을 떠나, 엄마 아빠의 품을 벗어나 처음 홀로서기를 하는 것입니다. 아이는 유치원에 대한 아무런 것도 알지 못하기에 그만큼 두려워하고 꺼려합니다. 그러나 처음이라는 단어 속에는 분명 호기심도 자리합니다. 모르는 것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지요.

[유치원에 갈 거야]를 살펴보세요. 처음 가는 유치원에 대해 두려워하는 아이가 나옵니다. 그런 아이에게 장난감들이 옆에서 서로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말하지요. 그러면서 유치원에서의 즐거운 생활을 이야기합니다. 장난감들이 아이의 작은 호기심에 불을 지펴 주는 것입니다. 밝고, 희망찬 이야기로 아이에게 기대감을 갖게 함으로써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모든 일에 겁을 내는 건, 두려움과 함께 있는 호기심을 아직 건드려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가 두려워하는 일이 없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만약 무언가를 두려워하고 있다면, 두려움을 이겨냈을 때의 성취감이나 행복감을 상상해 보게 하여,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리뷰/한줄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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