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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들어가며 PART 1 인문 고전의 힘 1-1 인문 고전이란 1-2 왜 인문 고전인가 1-3 인문 고전 읽기의 효과 PART 2 하루 10분 읽기의 힘 2-1 하루 1%만으로도 변화는 시작된다 2-2 하루 10분 독서 실천법 10가지 PART 3 함께 읽기는 힘이 세다 3-1 학생들과 함께 인문 고전 읽기 3-2 인문 고전 읽고 할 수 있는 활동 10가지 PART 4 필사의 힘 4-1 필사와 초서로 문해력을 키우자 4-2 필사는 가장 느리게 읽는 방식, 제대로 잘 읽는 훈련이 된다! 4-3 효과적인 필사 방법 4-4 생각을 키우는 초서 PART 5 인문 고전 필사하기 5-1 빨강 머리 앤 5-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5-3 걸리버 여행기 5-4 월든 5-5 올리버 트위스트 5-6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5-7 변신 5-8 파우스트 5-9 야간비행 5-10 이반 일리치의 죽음 5-11 모비딕 |
선경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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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통해 과거의 역사에서 현재와 미래를 살아갈 교훈을 얻고 질문을 통해 사고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사고의 확장, 지혜와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 주입식으로 지식을 넣기만 하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의 잠재력을 끄집어내는 교육을 강조하고 있는 지금 현시점에 꼭 필요한 교육의 하나가 고전 읽기라는 확신이 드는 지점이다. 필자는 2020년부터 인문 고전 독서토론 인문 고전 독서토론 모임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인문 고전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데 있어 강력한 도구임을 몸소 체험했다.
---「Part 1. 인문 고전의 힘」중에서 하루에 10분, 15분 책 읽는다고 뭐가 크게 달라지겠냐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10~15분을 집중해서 읽으면 20쪽가량을 누구나 읽을 수 있다. 이렇게 한 시간 책을 읽으면 80~100쪽을 읽게 되고 낭비하는 조각 시간을 모두 모으면 하루 3시간까지도 책을 읽을 수 있다. 1년간 매일 10분 독서를 한다면 한 해 동안 적어도 12권 이상의 책을 읽을 수 있다. 독서력은 하나의 기술이라 연마할수록 조금씩 향상된다. 그렇다고 하루 3시간의 독서를 강요할 수는 없는 현실. 바쁜 현대인들은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을 이용하거나 잠자기 전, 업무를 시작하기 전 잠깐이라도 짬을 내어 하루 15분, 아니 10분이라도 책 읽기에 투자한다면 분명 큰 변화가 있을 거라고 믿는다. 이는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습관으로, 이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독서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높아지며, 숙면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Part 2. 하루 10분 읽기의 힘」중에서 필사는 가장 느리게 읽는 방식이다. 글을 한 줄 한 줄 그대로 옮겨 쓰려면 우선 신중하게 읽게 된다. 제대로 잘 읽는 훈련이 된다. 섬세하게 단어와 문장, 행간까지 읽으며 작품을 음미하는 독서가 이루어진다. 느리게 읽어야만 보이는 것이 있다. 이것이 읽기와 쓰기의 밑거름이 된다. 문장력과 어휘력, 좋은 글쓰기의 감각은 하루아침에 늘지 않는다. 필사를 꾸준히 한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고급 어휘, 좋은 문장에 대한 감각, 주제로 이끄는 맥락과 논리 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활용하는 기술이 축적된다. 필사는 글쓰기의 감각을 키우기도 한다. 집중해서 최대한 정자로 베껴 쓰다 보면 단어가 입체적으로 다가오고 몰입을 경험하게 된다. 세밀하고 선명하게 장면이 그려지면서 저자의 문장이 살아 움직인다. 저자가 글을 쓸 때 느꼈을 그 감각을 느끼게 된다. 글을 베껴 쓰다 보면 글을 관찰하게 된다. 그러니 글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물까지도 주의 깊게 관찰하는 습관이 생긴다. 집중력, 관찰력, 주의력 등을 끌어올릴 방법이 필사이다. ---「Part 4. 필사의 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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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의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
깊이 있는 사고가 제대로 된 질문을 만든다 인문 고전 속 지혜의 문장을 따라 쓰며, 사고력을 레벨업해보자! 《청소년의 사고를 키워주는 인문 고전 필사의 힘》은 문학 고전 11편에서 청소년의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될 문장을 엄선하여 싣고 있다. 《빨강 머리 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월든》 등에서 뽑아낸 지혜가 담긴 문장들을 필사하다 보면 학생들이 인문 고전과 책에 친숙해지고, 문해력이 성장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더해 필사한 문장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질문과,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돕는 독후 활동이 함께한다. 챗지피티, 딥시크 등 생성형 AI 시대,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인문 고전 필사를 통해 질문하는 힘이 한 뼘 더 자라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안내한다. 알고 보면 인류의 지혜를 가득 담은 꿀 단지 인문 고전. 어린 학생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청소년의 사고를 키워주는 인문 고전 필사의 힘》을 곁에 두고 한 줄 한 줄 써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질문하고, 생각하는 즐거움이 자라날 것이다. 과거의 지혜를 학생들의 미래로 이어줄, 지금 필요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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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고전은 인류가 간직해온 가장 소중한 유산이다. 이 책은 더 나은 자신이 되려는 사람들의 필수과정인 고전 필사의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독자들이 고전 필사라는 최고의 습관을 자신에게 선물하면 좋겠다. -배철현(작가, 고전문헌학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인문 고전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읽고, 쓰고, 생각하며 실천 하는 것’으로 확장시켰다는 점이다. 교사와 학부모, 학생 모두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 적이고 따뜻한 안내를 제공하며 삶과 글쓰기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민규(아주대 심리학과 명예교수, 1% 행동심리학자 보약과 같은 고전을 선별해 좋은 언어와 좋은 질문을 전해준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의 외로운 삶을 따듯하게 위로해줄 뿐만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천경호(실천교육교사모임 회장) 만 시간의 법칙을 믿는다. 매일 꾸준한 실천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바꾸어놓을 수 있는지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체감해왔다. 삶의 근간이 되는 인문 고전을 읽고 필사하는 시간동안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할 아이들을 기대해본다. -윤지선(전국교사작가협회 책쓰샘 대표) 고전이라는 먼 시간을 가장 가까운 일상으로 불러와, 고전 읽기를 두려움이 아니라 친밀한 습관으로 변화시킨다. 일상에서 함께 읽고 쓰며 자신만의 속도로 세계를 읽어내는 ‘생활의 고전’으로, 이 책은 모두에게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한주은(트리비움 고전교육 전문가, 생각학교 ASK 기획자, 교수) 이 책은 단순히 글자를 필사하는 행위를 넘어 청소년들이 인문 고전을 통해 세상과 자신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바쁜 현대 사회에서 학생들이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준권((사)교사크리에이터협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