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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과 체육관, 체육 교육 현장을 누비며
공교육의 희망을 쓰다 교사 임성철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동료와 함께 성장하며 교실에서 시작해 교육의 내일을 쓰다 교사 이준권 교실과 배움의 자리, 아이들의 성장 현장을 지켜보며 교육의 희망을 키우다 교사 민은정 운동장과 교실, 아이들과 뛰는 놀이 수업의 현장을 누비다 교사 서은철 끝없는 열정으로 써 내려간 33년간의 드라마, 무대는 끝나지 않았다 교사 장명환 체인지메이커로서 함께 성장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사 교사 최선경 유아들의 웃음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교사의 시간 교사 유형숙 아이들과 함께 뛰며 성장과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교사 교사 고동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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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6-04-25
2025년, 학생부장 4년 차를 보내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악성 민원과 과중한 행정 업무라는 폭탄 속에서 정든 교단을 떠나는 후배들을 보며 가슴이 미어지는 날도 많았습니다. 주위에서 "정말 괜찮냐"고 묻는 걱정 어린 시선들에 제가 내놓은 대답은 결국 『그래도 선생님이라서 행복합니다』라는 진심 어린 고백이었습니다.
이 책은 유치원부터 초·중·고 교사 8명(체육교사 2명)이 뜻을 모아 함께 집필했습니다. 학교 현장은 여전히 험난하지만, 교실에서 아이들과 눈 맞추며 얻는 보람이 우리를 다시 숨 쉬게 한다고 믿습니다.
지친 동료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흔들리는 후배들에게는 교직이 여전히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동료 선생님들, 오늘도 학교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힘들어도 함께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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