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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 한태동 전집

책소개

목차

개정판을 펴내며
초판 머리말

제1강 십계명과 주기도
십계명/주기도/아담의 시험/예수의 시험/삼위일체
제2강 성탄
예수의 족보/동방박사/마가복음의 예수 탄생 이야기/누가복음의 예수 탄생 이야기/요한복음의 예수 탄생 이야기/성탄의 의미
제3강 창조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창세기의 창조 이야기와 요한복음 1장/아담과 이브―사람과 사람의 관계/사람과 자연의 관계: 자연에 이름을 지음―창세기 2장/창조의 본질―창세기와 요한복음을 통한
제4강 성찬
제5강 예수의 교훈
제6강 예수의 행적
제7강 사랑
제8강 믿음
제9강 소망
제10강 고난과 해소
제11강 성서의 수
제12강 종합과 실험

저자 소개 2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1924년 1월 8일 중국 상하이에서 독립운동가 집안 태생. 1947년 중국 상하이의 성요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1951년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졸업했다. 1952년 프린스턴신학교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1956년 같은 학교에서 교회사학으로 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논문은 “역사학 방법론: 랑케에서 토인비까지의 역사학 방법에 대한 연구”(Methodology of History: a Study of Method of History from Ranke to Toynbee)이다. 1957년 한국에 돌아와 연세대학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1924년 1월 8일 중국 상하이에서 독립운동가 집안 태생.
1947년 중국 상하이의 성요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1951년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졸업했다.
1952년 프린스턴신학교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1956년 같은 학교에서 교회사학으로 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논문은 “역사학 방법론: 랑케에서 토인비까지의 역사학 방법에 대한 연구”(Methodology of History: a Study of Method of History from Ranke to Toynbee)이다.
1957년 한국에 돌아와 연세대학교 신학대학 부교수로 취임했으며,
1961년 교수로 승진했다.
1961~62년 미국 프린스턴신학교 초빙교수,
1972~73년 스위스 바젤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1975년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1979~85년 연세대학교 대학원장 역임,
1983년 한국교회사학회 회장으로 피선되었다.
1990년 정년퇴직하여 현재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 및 논문
『성서로 본 신학』, 『기독교문화사』, 『사유의 흐름』, 『세종대왕의 음성학』, Methodology of History, Essays on Cognition Structure (이상 6권 한태동 전집)등의 저서와 “문화적 상호영향의 매개과정: 그리스도교와 불교의 대화를 위한 연구”(Mediation Process in Cultural Interaction: a Search for Dialogue Between Christianity and Buddhism), (?연세논총? 4집, 1966), “동양적 변증론에 대한 연구” (?연세논총? 12집, 1975), “부르크하르트 사학과 위기신학” (?신학논단? 15집, 1982), “어거스틴의 참회록 연구”, “한국의 유학과 기독교”, “Musicology of Choson Dynasty”, “의상과 원효대사에 대한 소고”, “현대교회사학의 단면”, “수학논리에서 본 신학”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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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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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ity and Korean Culture

소장: 김정형. 연세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기문연)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부설 연구소로 1965년에 설립되었다. 세계의 기독교 신학에 공헌할 수 있는 자생적인 한국의 신학을 발전시키고 지역과 교파를 뛰어넘어 하나가 되는 교회라는 에큐메니컬 정신을 체현하고자 목표하고 있다. 기문연은 한국에서 민중신학, 토착화신학, 문화신학의 태동을 선도하여 왔으며 지금은 명실공히 한국의 대표적 신학연구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또한 학술 강좌와 공개 강연, 각종 학술지와 저서 등을 통해 기독교 정신을 구현해 왔으며, 현재 연구소에 소속된 연구원들은 각자 맡은 신학 전공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로
소장: 김정형.
연세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기문연)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부설 연구소로 1965년에 설립되었다. 세계의 기독교 신학에 공헌할 수 있는 자생적인 한국의 신학을 발전시키고 지역과 교파를 뛰어넘어 하나가 되는 교회라는 에큐메니컬 정신을 체현하고자 목표하고 있다. 기문연은 한국에서 민중신학, 토착화신학, 문화신학의 태동을 선도하여 왔으며 지금은 명실공히 한국의 대표적 신학연구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또한 학술 강좌와 공개 강연, 각종 학술지와 저서 등을 통해 기독교 정신을 구현해 왔으며, 현재 연구소에 소속된 연구원들은 각자 맡은 신학 전공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로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있다.
기문연은 연세신학의 진리 정신을 보존하고,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디지털 저장소로 “연세신학 아카이브”를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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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21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153*224*30mm
ISBN13
9788964478011

책 속으로

구교(가톨릭)도 약점이 많지만, 우리 신교에서 큰 약점 하나를 자백해서 이야기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할 자유가 내게 있다는 것입니다. 내게 해석할 자유가 있다면 문제가 하나 걸립니다. 이것은 자유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자유가 다 있을 수가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 말씀을 내 입장으로 내게 자유롭게 계시가 된다고 하는데, 조심해야 할 것은 하나님 말씀이 내게 이르러서 내가 이야기할 때 ‘나’란 것이 존재하게 됩니다. ‘나’란 것이 말씀을 가져다가 없앨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늘 의식하자는 것입니다.
--- 「제1강 _ 십계명과 주기도」 중에서

여러분, 이거 뭡니까? 안식일에 일하지 말라고 했는데 여러분, 유대 사람들 잘 보세요. 그 사람들이 생활에서 이 계명을 지키느라고 너무 고생해요. 안식일에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심지어는 엄지손가락을 끈으로 맵니다. 일하지 않는다고 이거를 맸어요. 그다음에 밥 끓이면 안 돼요. 그래서 식탁에다가 하루 전날 다 차려놨어요. 그다음에 흰 보자기를 이렇게 싹 덮었어요. 그리고 찬 음식을 먹으려면 어려우니까 그 사람들 술을 많이 먹습니다. 찬 음식을 먹으려니까 술이라도 들어가서 뜨뜻하게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해석했습니다.
--- 「제6강 _ 예수의 행적」 중에서

그러니까 여러분 절대 마귀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그저 ‘사탄아, 물러가라!’ 하고 소리치면 물러갈 줄 알아요? 당신들 고함치는 것 같은 것은 합창으로 떠들어도 꿈쩍도 안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마음을 분명히 잡으세요. 당신의 속의 혼돈을 마귀라고 그러지 말고, 당신네 좋은 것을 가져다가 하나님 것이라고 그러지 마세요. 하나님은 하나님 것이 있고, 마귀는 마귀 것이 있고, 당신은 당신의 것이 있습니다.
--- 「제10강 _ 고난과 해소」 중에서

마지막으로 제로(Zero)에 관하여 이야기합시다. 만사를 이야기하고,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것과 대칭되는 것이 비우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빌립보서 2장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비우셨다는 것은 0을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비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비운다는 것도 사실상 사람이 못합니다. 감리교회에 성화의 교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잘못 해석하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 앞에 온전히 거룩하게 되겠냐는 문제가 되는데 그 뜻이 아닙니다. 온전히 거룩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온전하게 다루신다는 말이지 우리가 온전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 「제11강 _ 성서의 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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