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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느 날 택시에서 우주가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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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외계인 택시 기사가 있을까?
제2장 외계인과의 접촉은 우리 모두를 변화시킬까?
제3장 화성인 침공을 염려해야 할까?
제4장 우주 탐사보다 먼저 지구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게 순서가 아닐까?
제5장 나는 화성 여행에 나설 것인가?
제6장 우주 탐사에 아직 영광이 남아 있는가?
제7장 화성은 우리의 행성 B가 될 수 있을까?
제8장 유령은 존재하는가?
제9장 우리는 외계인 동물원의 전시 동물인가?
제10장 우리는 외계인을 이해할 수 있을까?
제11장 우주에 외계인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제12장 화성은 살기에 끔찍한 장소인가?
제13장 우주에는 독재 사회가 넘쳐날까, 자유 사회가 넘쳐날까?
제14장 미생물도 보호할 가치가 있을까?
제15장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제16장 왜 우리는 숨 쉬는 데 산소가 필요한가?
제17장 생명의 의미는 무엇인가?
제18장 우리는 예외적인 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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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2

찰스 S. 코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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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S. Cockell

우주에서의 생명 탄생과 진화를 연구하며 외계 생명체를 찾는 우주 생물학자. 브리스톨 대학교에서 생화학 및 분자 생물학으로 학사 학위를,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분자 생물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항공우주국 에임스 연구 센터NASA Ames Research Center에서 미생물에 대한 자외선의 영향과, 초기 지구와 화성의 환경을 모델링하는 연구를 진행하면서 미생물학으로 분야를 전환했다. 영국 남극조사단British Antarctic Survey에서는 생태적·진화론적으로 생명을 바라보는 눈을 길렀다. 에든버러 대학교 물리 천문학부의 우주 생물학 교수이자 영국 우주 생물학
우주에서의 생명 탄생과 진화를 연구하며 외계 생명체를 찾는 우주 생물학자. 브리스톨 대학교에서 생화학 및 분자 생물학으로 학사 학위를,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분자 생물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항공우주국 에임스 연구 센터NASA Ames Research Center에서 미생물에 대한 자외선의 영향과, 초기 지구와 화성의 환경을 모델링하는 연구를 진행하면서 미생물학으로 분야를 전환했다. 영국 남극조사단British Antarctic Survey에서는 생태적·진화론적으로 생명을 바라보는 눈을 길렀다. 에든버러 대학교 물리 천문학부의 우주 생물학 교수이자 영국 우주 생물학 센터UK Center for Astrobiology 공동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관심사는 극단적 환경에서의 생명, 외계 환경에서의 거주 가능성, 우주 탐사 및 정착을 아우른다. 영국 우주생물학 센터는 그의 주도하에 세계 최초로 지하 우주생물학 실험실을 세웠으며,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여러 가지 실험을 수행했다. 그는 유럽우주국ESA의 행성 보호 워킹 그룹Planetary Protection Working Group의 일원이며, 학술지 『우주생물학Astrobiology』의 선임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물리학, 천문학, 지질학, 생물학 등 우주생물학에 필요한 교과 과정을 개설한 그는, 교수 분야 최우수상인 총장 교수상을 받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생물의 생존력을 탐구하는 『불가능한 멸종Impossible Extinction』(2003), 우주 탐사와 환경주의의 연관성을 바라보는 『지구상의 우주Space on Earth』(2006), 학부 교과서로 쓰이는 『우주생물학: 우주 생명의 이해Astrobiology: Understanding Life In the Universe』(2020) 등이 있다.

코켈은 『생명의 물리학』에서 지구에서 진화해 온 생물을 개체군에서 아원자 규모까지 역추적하며 각 수준에서 물리 법칙과 물리적 제약 조건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는 생물을 우주의 한 부분으로서 넓은 시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참신하며, 생물 진화가 우연의 산물인 동시에 예측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다. 이 책을 통해 진화와 생명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과학적 질문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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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대한출판문화협회)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스푼』,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원자 스파이』, 『과학 잔혹사』, 『미적분의 힘』, 『불안 세대』, 『다시 쓰는 수학의 역사』, 『바다의 천재들』, 『비표준 노트』,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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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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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69.5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8만자, 약 5.7만 단어, A4 약 111쪽 ?
ISBN13
9788932972350

출판사 리뷰

★ 하버드 대학교가 선택한 교양 과학서
★ 포브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주요 미디어가 주목한 책
★ 칼 세이건 연구소장, 전 영국 왕립학회장 등 추천 도서


온 우주에서 생명체가 지구에만 있다면, 우리는 기뻐해야 할까?
우주 개척에 앞서 지구에 있는 문제부터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외계인을 이해할 수 있을까?
화성은 우리의 행성 B가 될 수 있을까?
과학적으로 봤을 때, 인간은 특별한 존재라고 할 수 있을까?

일상의 장소에서 지적인 잡담으로 만나는 우주
『어느 날 택시에서 우주가 말을 걸었다』는 우주 생물학자인 찰스 S. 코켈이 택시라는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에서 주고받은 대화를 통해 우리가 한번쯤 가져 봤던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푼, 독특한 형식의 교양 과학서이다. 복잡하고 전문적인 학술 용어로 점철되지 않고, 평범한 사람들의 솔직하고 단순한 질문으로부터 출발해 우주와 생명,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코켈은 여러 택시 기사들과 나누었던 대화에서 과학적 호기심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독자들이 과학을 〈거대한 실험실〉이나 〈전문가의 영역〉으로만 여기는 한계를 깨고자 한다. 독자들은 책을 읽는 동안, 마치 택시 뒷좌석에 앉아 코켈과 함께 길 위를 달리며 질문하고 답하며 사유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택시라는 한정된 공간, 우연히 마주친 대화 상대, 그리고 짧은 이동 시간 속에서 이루어진 대화는 책 전체에 독특한 현장감을 부여하며, 작은 질문이 어떻게 거대한 사유의 출발점이 되는지를 보여 준다.

호기심으로 시작해 과학으로 이어진 여정
이 책의 출발점은 단순하다. 「외계인 택시 기사가 있을까요?」라는 농담 같은 질문 하나. 코켈은 택시 기사가 던진 이 질문을 단순한 일상의 수다로 넘기지 않고, 그 안에 담긴 호기심과 직관을 과학적 탐구의 첫걸음으로 받아들인다. 이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가지는 우주에 대한 솔직한 호기심에서 출발하는 이 책은 최신 천체 생물학 연구, 우주 탐사의 역사적 사례, 과학적 실험의 성과 등을 결합해, 보다 넓고 깊은 사유로 확장한다. 각 장은 한 가지 질문으로 시작되며, 그 질문은 우주의 기원, 생명의 가능성, 인간 사회의 미래에 대한 담론으로 연결된다. 코켈은 질문을 단순히 〈답을 찾기 위한 과정〉으로 보지 않는다. 질문 자체를 사유의 핵심으로 삼아, 독자들이 답보다 더 중요한 〈생각하는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끈다.
특히 이 책은 과학의 복잡성을 단순화하거나 축소하지 않으면서도, 독자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언어로 쓰였다. 코켈은 학자의 권위 뒤에 숨지 않고, 독자와 나란히 서서 같은 질문을 던지고, 함께 답을 찾아 가는 동반자적 태도를 보여 준다. 그 덕분에 책을 읽는 독자는 마치 과학자와 함께 우주 탐사의 긴 여정에 참여하는 느낌을 받는다. 과학자가 독백하듯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대화를 나누며 함께 탐구하는 책이라는 점이 『어느 날 택시에서 우주가 말을 걸었다』만의 매력이다.

과학과의 동행을 통해 만나게 되는
질문하고 생각하는 즐거움

〈생명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은 과학자에게는 사뭇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일반인에게는 아직도 과학이 숫자로 뒤덮인 차가운 학문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의 과학은 다르다. 코켈은 생명이 탄생하는 순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 우주에서 생명의 가치가 무엇인지, 온 우주에서 생명체가 지구에만 있다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통해, 생명의 개념을 차근차근히 정리해 가며 우리에게 어떤 가능성이 열려 있는지를 알려 준다. 또 생명을 이해한다는 것이 곧 우리가 이 우주 안에서 어떤 존재인지 이해하는 일임을 일깨운다.
『어느 날 택시에서 우주가 말을 걸었다』는 독자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질문하고 생각하는 법을 안내한다. 과학은 결국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과 생각으로 우주를 바라보는 가장 인간적인 방식임을 이 책은 우리에게 조용히, 그러나 깊이 있게 전한다.


우주의 오래된 수수께끼에 저자만의 관점을 더하고, 독자의 마음을 흔드는 새로운 가능성의 영역을 보여 준다.
- 『포브스』

통찰력 있고 유머러스한 과학이 펼쳐져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책은 성인뿐만 아니라 하늘을 연구하고 달에 집을 짓는 계획을 세우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것이다.
- 『데일리 뉴스』

흥미롭고 유머러스하며, 심도 있게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탐구한다.
- 『도서관 저널』

올해 본 우주에 대한 책 중 가장 흥미로운 책이다.
- 내셔널 리뷰

이 책을 소개한 하버드 대학교에 찬사를 보낸다.
- 데일리 코스

리뷰/한줄평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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