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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말 _7
옮긴이 인사말, 읽을수록 감동을 넘어 감탄 _21 지은이 한국어판 인사말 _23 지은이 인사말, 은혜를 기억하며 _25 설교 여정을 연다_Introduction _29 1 설교 여정을 갖춘다_Getting Ready _37 2 페리코페에서 신학을 알아낸다_Discerning Theology _77 3 페리코페 신학에서 적용을 긷는다_Deriving Application _125 4 설교 이동 지도를 깁는다_Creating Maps _169 5 설교 이동에 생동감을 더한다_Fleshing Moves _205 6 설교 사상을 예화로 그린다_Illustrating Ideas _153 7 설교 서론과 결론을 가꾼다_Crafting Introductions and Conclusions _297 8 설교 원고를 숨 쉬는 언어로 빚는다_Producing Manuscripts _347 9 설교 전달로 말씀 형상을 새긴다_Delivering Sermons _387 설교 여정을 되돌아본다_Conclusion _417 부록 1. 빅 아이디어 대 신학적 초점 _423 2. 설교 논증 대 시연 _431 3. 설교 원고 주석ㆍ에베소서 1:1~14 _439 4. 설교 원고 주석ㆍ창세기 26:1~33 _459 참고 자료 _477 찾아보기 _495 |
Abraham Kuruv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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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의 비전』에서, ‘설교’를 성경적이면서도 목회적이고, 교회 공동체에서 이루어지는 소통이며, 신학적이며 실천적이고, 성도의 변화를 지향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영적 사역으로 설명했다. 그리고 그 비전 중심에는 성경을 읽는 방식, 곧 성서 해석학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것이 필자가 설교를 이해하는 방식을 결정했다. 나아가, 그 성서 해석학이 설교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관한 필자 이해를 형성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이 책 『설교의 길잡이』는 『설교의 비전』에서 시작한 여정을 계속 이어가는 작업이다. 독자가 이 책 각 장에서 읽을 내용을 요약하겠다.
ㆍ1장 「설교 여정을 갖춘다_Getting Ready」─설교 기초 작업을 다루는데, 설교를 위한 순차적인 장기ㆍ단기 계획으로 무대 설정한다. 장기 계획이 이 책의 전체 구조를 이끈다. ㆍ2장 「페리코페에서 신학을 알아낸다_Discerning Theology」─설교 철학의 핵심인 ‘해석학’, 곧 성경 본문을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설명한다. 독자는 예시를 보고서 여러 본문의 핵심 취지, 곧 여러 페리코페(pericope)의 신학을 파악하도록 안내받는다. ㆍ3장 「페리코페 신학에서 적용을 긷는다_Deriving Application」─적용(application) 그리고 페리코페 신학(pericopal theology)에서 적용으로 이동(move)을 정의하고 설명한다. 적용의 주요 특징과 유형을 살피고, 특정 페리코페를 설교할 때 효과적으로 적용을 긷는 방법을 제시한다. ㆍ4장 「설교 이동 지도를 깁는다_Creating Maps」─설교 한 편을 여러 이동으로 깁는 과정을 설명한다. ㆍ5장 「설교 이동에 생동감을 더한다_Fleshing Moves」─이러한 여러 이동을 확장하여 설교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법을 설명한다. 마치 뼈에 살을 붙이는 과정처럼, (본문 국면인) 계시(revelation)와 (청중 국면인) 연관성(relevance)을 균형 있게 고려함이 핵심이다. ㆍ6장 「설교 사상을 예화로 그린다_Illustrating Ideas」─설교에서 예화의 기능과 유형을 탐구하며, 예화를 찾아 구성해서 설교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ㆍ7장 「설교 서론과 결론을 가꾼다_Crafting Introductions and Conclusions」─설교에서 서론 그리고 결론의 구조를 분석하고, 이것들을 더욱 설득력 있게 구성하고 활용하는 실제 지침을 제공한다. ㆍ8장 「설교 원고를 숨 쉬는 언어로 빚는다_Producing Manuscripts」─ 설교 원고 작성의 유용성을 강조하고, 원고가 있는 설교와 없는 설교 종류를 비교하고, 또한 설교할 때 전자기기를 활용하여 원고를 관리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설교 차용(sermon borrowing)에 관한 신학적ㆍ윤리덕 관점도 다룬다. ㆍ9장 「설교 전달로 말씀 형상을 새긴다_Delivering Sermons」─설교 전달과 관련한 실제 요소들을 다룬다. 설교 연습, 긴장감 관리, 설교 직전 준비와 설교 직후 마무리를 어떻게 조율할지 등, 설교자로서 실천해야 할 중요한 부분들을 탐구한다. - 31~32쪽 설교란, 하나님의 목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강해해서 전달함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 형상으로 빚어져, 마침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진 사건이다. 이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중대한 사건이다! 그러므로 설교자로 부름을 받은 우리에게 이 의사소통 형태, 곧 설교는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우리가 성경 말씀을 살펴서 전달할 때, 듣는 이는 그리스도를 닮아가기(Christlikeness) 때문이다.[각주] 설교는 중대한 책임이자, 존엄과 특별함이 깃든 사역이다. 단연코 고귀한 과업이다. - 37~38쪽 ‘페리코페(pericope, 발음 p─-ri-k─-p─, 헬라어 perikop─에서 파생 = 단편[section], 구절[passage]; 옮긴이ㆍ엮은이 덧붙임. 설교학계에서는 pericope를 흔히 ‘문단’으로 옮기나, 지은이가 전문어로 쓰기에 또한 엮은이가 덧붙인 헬라어 perikop─ 소리에 따라서 ‘페리코페’로 옮김)’는, 교회 상황에서 설교와 의례에 다룰 수 있는 적절한 길이의 본문을 가리킨다. - 39쪽 각주 7. 설교하겠다고 결정했으니, 설교할 본문을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한다. 설교 사역을 장기로 감당할 계획이라고 가정하고서, ‘잇따라 읽기(lectio continua)’ 방식, 곧, 성경의 한 책을 선정하여 페리코페에서 페리코페로 잇따라 읽어서 성경 저자의 사상 궤적과 논지 전개 방향성을 존중하며 읽어 설교하는 방식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를 ‘설교(preaching)’라고만 이름하고, 본문(textual), 주제(topical), 강해(expository) 등 수식어는 붙이지는 않겠다.[각주] 오직 이러한 설교 방식만이 청중으로 하여금 저자가 각 페리코페에서 무엇을 의도했으며, 그 의도가 책 전체에서 어떻게 연결되고 전개되는지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다. 나아가 청중은 이를 통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을 지향하는 저자의 신학적 의도가 어떤 방식으로 발전해 가는지를 더욱 선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 41~4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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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설교를 들으면 신선한 통찰력과 명쾌한 적용에 늘 감동합니다.” - 어윈 W. 루처 (시카고 무디교회 명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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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분이 강해설교 학계를 새롭게 이끕니다.” - 제리 바인스 (남침례교단 총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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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저자들이 살아 숨 쉬는 느낌을 전달하게 하는 설교를 안내합니다.” - 허셸 W. 요크 (서던침례신학대학원 대학원장ㆍ설교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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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본문에서 출발해 성경적으로 충실하고 신학적으로 정확하며 삶을 변하게 하는 설교로 나아가게 합니다.” - 레이 프리처드 (Keep Believing Ministries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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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신학생, 신자도 즐길 이 책에 최고 찬사를 보냅니다.” - 월터 C. 카이저, Jr. (고든-콘웰신학대학원 명예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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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을 통해 본문 앞에 있는 세상을 청중에게 생생하게 보여줌으로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삶을 살게 하는 설교를 훈련합니다.” - 권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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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지나치게 많이 요리하기보다, 본문 자체를 그대로 드러내어 설교하게 돕습니다.” - 박정근 (원로목사, 영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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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설교학 교재가 놓치고 있는 해석학 기반을 튼실히 하면서 신학이 있는 설교를 하도록 안내합니다.” - 엄태항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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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돈 로빈슨 이후 최고 설교학자가 본문 주도적인 설교학 이동에서 주목할 설교학적 탁월성으로 설교를 안내합니다.” - 이승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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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고민에 빠진 수많은 설교자에게, 이 책은 거의 ‘복음’으로 다가옵니다.” - 이재기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설교학 명예교수, 사랑빚는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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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진리를 청중의 삶과 연관을 지어 생동감 있게 선포하는 설교 여정을 안내하는 지침서입니다.” - 임도균 (박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설교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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