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크레마클럽 EPUB
eBook 무엇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의 연결을 묻는 카를로 로벨리의 질문들 EPUB
주간베스트
자연과학 103위
가격
13,000
11,700 13,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세계를 연결하는 아주 작은 호기심

장자, 물고기의 즐거움을 알다 │ 해피 메이데이 │ 모든 것은 레스보스섬 바다에서 시작되었다 │ 애니시 커푸어와 우리의 몽유병 │ 음악 │ 천하, 하나의 하늘 아래 │ 우리 대 저들 │ 위선 │ 아프가니스탄의 나머지 사람들 │ 국제적 합법성에 대해 생각하다 │ 인류를 위한 아주 간단한 제안 │ 케플러의 꿈 │ 갈릴레오의 실수 │ 부분의 부분 │ 로저 펜로즈 │ 조르조 파리시 │ 로베르토 칼라소 │ 지노 스트라다 │ 릴리아나 카바니 │ 브루네토 라티니, 단테, 가우스, 아인슈타인 │ 존재자의 존재 │ 태양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 돌이란 무엇인가? │ 청년을 위한 작은 보물 │ 함께해야 살아남는다 │ 우리는 연약하다 │ 돌팔이 │ 부의 이동 │ 미국과 이탈리아, 불평등과 부 │ 일반상대성이론, 위대한 사랑 │ 얽힘 │ 뮤온을 둘러싼 열광과 의심 │ 순수 과학의 의미 │ 우리의 둥근 창 너머로 │ 고통 │ 파수꾼아, 밤이 얼마나 지났느냐? │ 다시, 장자, 물고기의 즐거움을 알다

참고 문헌

저자 소개 2

카를로 로벨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Carlo Rovelli

이탈리아 태생의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 양자이론과 중력이론을 결합한 ‘루프양자중력’이라는 개념으로 블랙홀을 새롭게 규명한 우주론의 대가로, ‘제2의 스티븐 호킹’이라 평가받는다. 1981년 볼로냐대학교에서 물리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1986년 파도바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프랑스 엑스마르세유대학교 이론 물리학센터 교수이자 프랑스 대학연구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모든 순간의 물리학 Sette brevi lezioni di fisica』,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La realta non e come ci appare』, 『만약
이탈리아 태생의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 양자이론과 중력이론을 결합한 ‘루프양자중력’이라는 개념으로 블랙홀을 새롭게 규명한 우주론의 대가로, ‘제2의 스티븐 호킹’이라 평가받는다. 1981년 볼로냐대학교에서 물리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1986년 파도바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프랑스 엑스마르세유대학교 이론 물리학센터 교수이자 프랑스 대학연구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모든 순간의 물리학 Sette brevi lezioni di fisica』,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La realta non e come ci appare』, 『만약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Et si le temps n’existait pas?』 등이 있다. 2014년 이탈리아에서 『모든 순간의 물리학』이 출간된 이후 모든 저서가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40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카를로 로벨리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서양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자아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희랍어와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무기력한 날엔 아리스토텔레스』 외 몇 권의 책을 번역하였다.

김정훈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0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2.5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5만자, 약 3.3만 단어, A4 약 72쪽 ?
ISBN13
9791194755371

출판사 리뷰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카를로 로벨리의 열정적 탐구
“가본 적 없는 앎의 끝자락으로 향하는 것,
그 과감한 여정이 곧 최고의 과학이다.”


세계적 이론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는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통해 넓은 시야와 끝없는 호기심, 그리고 아름다운 문학적 문체를 선보이며 많은 독자를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로 인도해왔다.
로벨리의 글이 가지는 힘은 과학 지식 자체가 아닌, 과학을 통해 우리 삶을 들여다보고자 하는 깊은 고민에서 나온다. 이번 신간에서도 저자의 고민과 탐구심은 과학을 넘어 철학, 예술, 역사, 언어 등 다양한 학문으로 뻗어나간다.

저는 몇 권의 책을 통해 ‘과학자’로서 지금까지 여러분을 만나왔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저의 이런 얘기들이 조금은 낯설게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도 제가 과학자라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저 다루는 주제들이 단순한 과학적 호기심을 넘어, 우리의 일상적 삶과 더 깊은 연결성을 가지고 확장되었을 뿐입니다. _‘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무엇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동양사상의 위대한 고전 《장자》의 한 대목으로 시작된다. 강가를 거닐던 장자가 한가로운 물고기를 보고 “저것이 물고기의 즐거움이지” 하고 말한다. 동행하던 사람이 어떻게 물고기의 마음을 아느냐 묻자 장자가 답한다. “자네는 내가 물고기의 마음을 안다는 것을 알고 있었네. 나는 여기 강 위에서 알았지.” 이 수수께끼 같은 대화는 ‘물고기의 즐거움’에서 ‘의식의 본질’로 이어지는 놀라운 도약을 보여준다.
물고기의 즐거움과 장자의 관찰, 마음이나 앎, 즉 ‘의식’은 자연 바깥에 있지 않다. 이러한 신비한 관점은 양자역학과도 이어진다. 장자의 사상과 양자역학은 ‘연결된 하나의 세계’를 그리며, 이는 세계의 실재를 이해하는 유용한 도구가 된다. 이탈리아 대표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의 평처럼, 《무엇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카를로 로벨리의 근본적인 연구 주제”를 담고 있다. 저자가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는 첫걸음이 바로 이 책에 있다.

연구실 밖으로 나온 과학자의 뜨거운 외침
“서로 다른 우리가 하나의 세계에서 만나기를.”

양자역학부터 《장자》까지, 카를로 로벨리가 주목하는 ‘연결된 하나의 세계’는 어떤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을까? 《장자》의 일화에서 볼 수 있듯 “앎, 마음, 물고기가 느끼는 즐거움은 자연 바깥, 가닿을 수 없는 아득한 영역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한 측면이자 일부”라는 생각은 ‘타자의 마음을 알 수 없다는 불가능성’을 극복하게 해준다. 상대의 마음속에 들어갈 수는 없지만, 가까이 다가갈 수는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세계는 소통과 화합을 기초 원리로 삼는다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 주제다.
하지만 저자는 현재 인류가 소통과 화합과 거리가 먼 행동을 한다고 꼬집는다. 강대국들은 자국 주도의 세계 질서를 주장하며 군사력을 강화하고, 어떤 승리가 자신들에게 이득을 줄지 계산하는 데만 관심이 있다. 세계의 위기는 때로 멀게 느껴져 우리가 평화 속에 살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일상을 무너뜨릴 폭력의 그림자가 지금 전 세계에 드리워 있다. 저자는 우리가 스스로 위기를 인식하고 벗어나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도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 우리가 세계의 일부임을 깨닫고, 모든 존재와의 연결성을 인식할 때, 우리는 더욱 공감하고 책임감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_‘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확실한 진리’가 있다고 믿었던 때가 있었다. 신앙, 철학, 나아가 과학에서까지 인류는 확실성을 붙들어두고 싶어 했지만, 그러한 시도는 모두 실패했다. 저자의 말처럼, 과학의 힘이 진실로 빛나는 순간은 확실한 진리의 허상을 무너뜨릴 때다. 저자는 인류가 마땅히 나아가야 할 길을 화합과 조화, 연대에서 찾는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믿어오던 잘못된 질서에 반기를 들고 모든 존재를 위한 새로운 질서를 세우자는 비전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의 “작은 목소리가 어떤 방향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평화적 실천에 대한 강한 의지를 이 책에 드러내고 있다. 가까운 미래, 모두 저마다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와 행복을 만끽할 날을 그리며.

불만, 이루지 못한 꿈, 푸념, 타인에게 좌우되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살지 마세요. 여러분의 미래를 여러분 자신의 손에 맡기세요. 서로 맞서는 것이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살면서요. 세상을 바꾸는 일은 가장 아름다운 모험입니다. 인생은 타오르며 빛날 때 아름다운 것입니다. _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54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9.1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