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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려 나를 경영한다
김정빈
물병자리 200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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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현대문학』에 수필이 추천되고,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계몽사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84년에 출간한 소설 《단(丹)》은 다음 해에 12개월 동안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1백만 부가 판매되었고, 불교철학을 문학화한 《소설경》(2012년)은 《Six Month with Buddha》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단》과 《무》는 일본에서, 《논어》는 중국과 대만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이후 문학과 비문학을 넘나들며 《숭어》, 《성자들의 마을》, 《마음을 다스리는 법》, 《피천득 수필 읽기》 등 총 73권의 책을 내었고, 이들 여러 책에 실린 글 중 4
『현대문학』에 수필이 추천되고,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계몽사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84년에 출간한 소설 《단(丹)》은 다음 해에 12개월 동안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1백만 부가 판매되었고, 불교철학을 문학화한 《소설경》(2012년)은 《Six Month with Buddha》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단》과 《무》는 일본에서, 《논어》는 중국과 대만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이후 문학과 비문학을 넘나들며 《숭어》, 《성자들의 마을》, 《마음을 다스리는 법》, 《피천득 수필 읽기》 등 총 73권의 책을 내었고, 이들 여러 책에 실린 글 중 4편이 중·고등학교 역사, 윤리와 사상, 도덕 교과서와 교육지도서에 채택, 수록되었다.
작가는 문학, 리더십, 명상 분야의 강의자로도 활동해왔는데, 그 과정에서 목포과학대학에서는 힐링명상학 교수를 역임하였고, MBC, SBS, 삼성그룹연수원, 경영자총협회, 인간개발연구원, 이화여대 100인 교수회, 정신세계문화원이 주최한 대기업체 연수부장 수련회 등에서 강의하였다.

e-mail : jeongbin22@hanmail.net
유튜브 : 김정빈 작가의 문학으로 삶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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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에 현대문학에 수필이 추천되었고, 1981년 조선일보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1983년에는 계몽사 어린이 문학상(동시 부분)을 수상했다. 1982년에 『기쁨으로 빛나는 나무』를 처음 펴낸 이래 현재까지 30여 권의 책을 펴냈는데, 고래로부터 전승되어 오는 성자와 현인들의 가르침을 이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1984년 말에 낸 책 『단(丹)』은 1985년 최대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였고, 이밖에 널리 읽힌 책으로는 『숭어』 『성자들의 마을』 『만화로 보는 불교 이야기』 『피천득, 인생은 작은 인연들로 아름답다』 『감꽃마을』 『청산에 살리라』 『리더의 아침을 여는 책』 등이 있다.
최근에는 동양 고전을 만화로 푸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그 첫 책으로 『만화 논어』를 펴낸 바 있다. 또한, 2004년에는 동영상 강의물 <날마다 한생각> 10편을 제작하여 경기도의 700여 개 중고등학교에 보급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17쪽 | 346g | 148*210*20mm
ISBN13
9788987480671

책 속으로

■ 화가 날 때
1. 자세
조용히 앉아 눈을 감고 허리와 목뼈를 반듯이 세우고 턱을 약간 잡아당긴다. 두 손은 편안하게 앞으로 모은다.
2. 숨을 바라봄
숨을 바라본다. 숨은 매우 가빠져 있을 것이다. 그와 함께 어깨가 들썩거리고 얼굴도 화끈거리고 있을 것이다. 마음 또한 치밀어 올라 열기에 휩싸여 있을 것이고, 어쩌면 머리끝에서도 열기가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 중심에 숨이 있다. 그러므로 제일 먼저 숨부터 바라보아야 한다.
3. 숨을 깊이 바라봄
조용히, 내가 보고 있는 것이 내가 아니라 남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남의 몸을 별 생각없이 무심하게 바라보듯이 숨을 바라본다. 그러노라면 숨은 조금씩 조금씩 가라앉으며 머지 않아 숨은 평상의 상태로 회복될 것이다. 그와 함께 어깨도 내려오고, 화끈거리던 열기도 가라앉아 있을 것이다.
4. 마음을 바라봄
몸이 가라앉았으면 이제 마음을 바라보아야 한다. 마음에는 아직도 약간의 화가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조용하고 깊이있게, 그리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곧 가라앉게 된다.

■ 의욕이 부족할 때
1. 자세
조용히 앉아 눈을 감고 허리와 목뼈를 반듯이 세우고 턱을 약간 잡아당긴다. 두 손은 편안하게 앞으로 모은다.
2. 몸을 바라봄
의욕이 부족한 몸의 상태를 바라본다. 아마도 허리가 굽고 어깨가 처져 있을 것이다. 그것을 바라보면 조금 뒤에 허리가 반듯이 펴지고, 어깨 또한 벌어질 것이다. 마음 상태를 바라본다. 끈질기게, 또렷하게 끊어지지 않고 바라본다. 그러노라면 마음은 천천히 의욕 부족에서 깨어나게 된다.
3. 마음을 바라봄
이번에는 마음을 바라보아야 한다. 마음에는 아직도 약간의 화가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조용히, 깊이 있게,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곧 가라앉게 된다.
4. 숨을 쉬며 바라봄
그와 함께 깊은 숨이 들이쉬어진다. 그때부터는 숨을 바라본다. 숨이 깊어지면서 배가 크게 일어나고 가라앉는다. 그 현상을 바라본다.
5. 활력이 생긴 상태를 바라봄
숨이 깊어짐에 맞추어 몸이 활성화된다. 전신에 힘이 돌기 시작한다. 그것을 온몸으로 느끼며 바라본다.

--- 생활 속에서 하는 간단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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