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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론에 대한 메타심리학적 보충(1917/1915) 7
편집자 서론 9 꿈 이론에 대한 메타심리학적 보충 13 애도와 멜랑콜리(1917/1915) 39 편집자 서론 41 애도와 멜랑콜리 49 신경증과 정신병(1924/1923) 81 편집자 서론 83 신경증과 정신병 85 신경증과 정신병에서의 현실 상실(1924) 95 편집자 서론 97 신경증과 정신병에서의 현실 상실 99 ‘신기한 글쓰기 판’에 대한 소고(1925/1924) 109 편집자 서론 111 ‘신기한 글쓰기 판’에 대한 소고 113 부정(1925) 123 편집자 서론 125 부정 127 절편음란증(물신주의)(1927) 137 편집자 서론 139 절편음란증(물신주의) 143 방어 과정에서의 자아분열(1940/1938) 155 편집자 서론 157 방어 과정에서의 자아분열 161 역자 후기 및 해제 168 참고문헌 218 현재까지 출간된 독일어 판본 238 약어 목록 241 찾아보기 243 |
Sigmund Freud, Sigmund Schlomo Freud,지기시문트 술로모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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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신신경증적 상태를 조사해 보면, 그것의 모든 상태에서 소위 시간적 퇴행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즉 되돌아가 붙잡음의 총체로서 이는 [개인의] 발달 과정에서 각각의 모든 신경증 상태에 고유한 것이다. 우리는 두 개의 퇴행, 즉 자아 발달의 퇴행과 리비도 발달의 퇴행을 구분할 수 있다. 후자는 수면 상태에서 원초적 나르시시즘의 산출에 도달하며, 전자는 환각적 소망 성취의 단계에 도달한다(이 책의 22쪽 이하).
--- p.14~15 꿈이 나르시시즘적 심리장애의 정상적인 전형임을 알게 되었으므로 이제 우리는 정상적인 정동인 애도(Trauer)와 비교함으로써 멜랑콜리의 본질을 밝히고자 시도할 것이다. 그러나 이때 우리는 [논의의] 결과를 과대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미리 고백해야 한다. 멜랑콜리에 대한 기술적(記述的) 정신의학의 개념 규정도 동요하고 있는데, 이러한 멜랑콜리는 상이한 임상적 형태들로 등장하며, 따라서 그것들 ―이것들 중 몇몇은 심인성이 아니라 육체적 질병이다― 을 하나의 통일체로 확고하게 요약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 p.49 최근 출간된 글 「자아와 이드」에서 나는 심리장치를 구획했고, 이러한 바탕 위에서 단순하고 개괄적인 방식으로 일련의 관계들에 대해 서술했다. 다른 점들에서는, 예를 들면 초자아의 기원과 역할에 관해서는 모호하고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많이 남아 있다. 「자아와 이드」에서의 설명이 다른 것들을 위해서도 사용될 수 있으며 그렇게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우리는 요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알려진 것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그것을 다른 방식으로 분류하고 더 설득력 있게 기술할 수 있다면 말이다. --- p.85 신경증자는 눈에 띌 정도로 그러하고, 정상인들도 그럴 만한 이유를 갖고 있지만, 내가 나의 기억을 믿을 수 없다면, 나는 기록을 함으로써 기억의 기능을 보완하고 확실히 할 수 있다. 이러한 기억을 보관하는 평면, 글쓰기 판이나 종이는 말하자면, 그것이 없다면 눈으로 볼 수 없는 나의 기억장치의 물질화된 조각인 것이다. 내가 그렇게 고정된 ‘기억’이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 그 장소를 알 수만 있다면 나는 언제든 원하는 대로 그 기억을 ‘재생’할 수 있으며, 그것이 변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나의 기억 속에서 종종 발생했을) 왜곡으로부터 면제되었다고 확신한다. --- p.113 지난 몇 년간 나는 절편음란물 대상 선택에 의해 지배받는 다수의 남성을 분석적으로 연구할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사람들이 절편음란물 때문에 분석을 받으러 왔다고 예상할 필요는 없다. 절편음란물 추종자들은 그것을 아주 정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 고통스러운 증상으로 느끼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절편음란물에 대해 아주 만족하거나, 또는 그것이 자신들의 사랑생활에 제공해 주는 편안함에 대해 찬미하기까지 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절편음란물은 [분석 치료에서] 부수적으로 발견된 것이다. --- p.143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거세위협의 일반적인 결과는 소년이 완전히 또는 적어도 부분적으로 복종하며 위협에 굴복하는 것 ―그가 더 이상 손을 성기에 대지 않음으로써― 이다. 이는 즉시 일어날 수도 있고, 오랜 투쟁 후에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다. 즉 충동 만족을 전적으로 또는 부분적으로 포기한 후에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환자가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도울 수 있다는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는 여자의 사라진 남근의 대체물, 즉 절편음란물을 창조한다. 이로써 그는 현실을 부인하지만 자신의 남근을 구했다. --- p.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