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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에의 생애와 작가 활동
2. 오에의 주요 작품 분석 3. 데뷔작 `기묘한 작업` 4. 아쿠타가와상 후보작 `사자의 한턱` 5.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사육` 6. 첫 장편소설 "아이 싹 훑기" 7. 미점령하의 청년상 "보기 전에 뛰라" 8. 한국의 `우리`는 1960년 일본의 `우리`인가? "우리들의 시대" 9. 나날의 공허 "절규" 10. 공포의 해결책 "하늘의 괴물 아구이-" 11. 해피 엔딩이 의미하는 것 "개인적인 체험" 12. 성적 인간 "세븐틴" 13. 문학사적 위치 14. 연보 및 연구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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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는 자기야말로 순문학 작가라고 하면서 순문학이란 말을 계속 사용해 왔다. 이미 순문학 운운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생각들이 팽배해 있는데도 계속 순문학이란 말을 사용했다. 오에게 이렇게 고집하는 순문학은 그가 지향하는 전후 문학을 일컫는 것이 된다. 다시 말해서 오에의 문학에서의 중심과제는 자신의 동시대를 어떻게 소설로 이화해 가느냐에 있었는데, 동시대 또한 전후를 지칭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의 문학의 특징은 전후 문학의 계승이라는 데에 모아진다. 오에 스스로는 자신을 신전후파 라든가 순수 전후 세대라고 부르며 자신의 문학의 문학사적 위치를 가늠하려 했다.
--- p.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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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이해와 감상」시리즈는 시기 · 장르 · 국적에 관계없이 세계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작가들을 엄선하여, 이들 작가를 전공한 국내 각 대학의 교수와 평론들을 필진으로 기획출판한 도서이다. 각 권에서 공통적으로 '작가의 생애', '대표작 소개 및 작품분석', '문학적 평가' 등을 다루었고, 부록으로 최신 자료로 구성한 생애연보 및 작품연보, 관련 연구자료 등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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