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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서른에는 이미 늦다
Chapter 1 20대에 속물 되기 잘난 여자보다 똑똑한 여자가 되어야 한다|20대에 속물이 되어야 30대에 고단하지 않다|당신 안의 속물을 인정하라|겉으로만 약은 척하지 말라 Chapter 2 행복에 대한 착각을 버려라 행복한 인생은 지루하다?|불행한 사람만이 인생을 안다고 착각하지 말라|운명은 주입식이다|불행을 거부하고 행복을 선택하라 Chapter 3 좋은 팔자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귀족으로 대접하라|공주의 손과 무수리의 발을 가져라|싹싹한 여자가 세상을 평정한다|고급한 취향을 가져라|그럴듯해 보이려고 노력하면 그럴듯해진다 Chapter 4 20대는 꿈꾸는 나이가 아니라 방향을 정하는 나이다 나만 당당하면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인생은 한 방이다?|아직 이룬 것이 없다고 조급해하지 말라|목표가 사람을 만든다 Chapter 5 20대, 노는 물의 수질 관리를 시작하라 좋은 물에서 놀아야 좋은 고기를 만난다|불행한 철학자보다 행복한 바보를 가까이하라|착하게 사는 것도 전략이다|인터넷에 글을 남기는 것은 문신을 새기는 것과 같다|인복 있는 여자가 되라 Chapter 6 운명을 바꾸기 위한 투자를 시작하라 Reader만이 Leader가 될 수 있다|몸에 하는 투자에는 손해가 없다|자신에게 뻗치는 정성은 효험이 더 크다|외모는 생각보다 중요하다 Chapter 7 긍정적인 생각은 지구도 들어올린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긍정적인 에너지를 끊임없이 충전하는 법|최악의 슬럼프에서 나를 구하는 비법|긍정적인 생각을 남에게 납득시키려 하지 말라 Chapter 8 돈 있는 여자는 아름답다 밉지 않은 이기주의자가 되라|20대의 경제 개념, 생각부터 바꿔라|잘 쓰는 것이 잘 버는 것보다 중요하다|돈, 일찍 알수록 인생이 쉬워진다 Chapter 9 결혼을 운명에 맡기지 말라 결혼은 운명의 장난이 아니다|돈은 사랑을 대신할 수 없고, 사랑도 돈을 대신할 수 없다|꿈을 위해 결혼을 이용하라 Epilogue 보다 영리해지고 싶은 20대 여자들에게 개정판을 내며_ 아름답고 자신감 넘치기를 다시 개정판을 내며_ 10년, 그리고 그 후 20주년 개정판을 내며_ 시간을 관통해 의미를 갖는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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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자들이여, 현실을 직시하라!
삶을 행복하고 멋지게 살아낼 수 있는 방법을 깨닫고 실천하면서부터 나 자신의 삶도 달라졌다. 전보다 더 행복해졌고, 더 부유해졌으며, 더 건강해졌다. 그러나 한편으로 내가 이런 원리들을 20대에 깨달았으면 삶의 더 많은 부분이 획기적으로 바뀌었을 거라는 아쉬움도 들었다. (…) 20대를 살고 있는 내 여동생들, 또 그녀들과 같은 세대를 살고 있는 모든 20대 여성이 나처럼 어리석은 20대를 보내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보다 나은 삶을 바라는 여성들에게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 「프로로그」 중에서 현실적인 속물이 된다는 것은 꿈을 포기한다는 것과 결코 같은 뜻이 아니다. 다만 현명하게 속물이 된 사람은 꿈을 ‘무지개 너머’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자기 손이 닿는 곳부터 찾기 시작한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현실에 질질 끌려 다니다 어쩔 수 없이 속물이 되어 비참해하기보다 일찌감치 현실을 컨트롤해서 삶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편이 백번 현명한 일이라는 데 이의를 달지 말라. 무엇보다 20대에 속물이 되는 것은 신나는 일이다. 현실에 눈을 뜬다는 것은 현실이 주는 압박에 초연해지고 현실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데 어떻게 신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20대에 속물이 되어야 30대에 고단하지 않다」 중에서 선택은 곧 그 사람이다. 그러므로 나를 새로 프로그래밍하기 위해서는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에 앞서 ‘이 결정이 나를 행복하게 해줄 것인가’를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대개 이러한 두 가지 선택의 기준을 같게 여기기 쉽지만, 의외로 내가 끌리는 일과 내게 좋은 일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자신을 불행하게 하는 일인 줄 뻔히 알면서도 불 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불행한 선택을 하고 마는 여자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러므로 어떤 선택의 기로에 서더라도 지금 당장 자신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지 말라. 그 결정은 정말 당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의 프로그램이 시키는 것일 수 있다. 그럴 때마다 당신보다 더 부유하고, 능력 있고,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 줄 아는 사람에게서 힌트를 구하라. 당신이 원하는 삶의 그림을 그리고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자신만의 인식의 설계도를 그려라. --- 「운명은 주입식이다」 중에서 사람이라는 그릇은 그 폭과 깊이만큼 채워지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분수껏 살자’ 또는 ‘소박하게 살자’는 충고에 얽매여 살지 말자. 왜 부와 명예가 있는 삶을 원하면서도 그것을 욕심이라고만 생각하는가. 그런 이중성이 20대 여자들의 삶을 괴롭히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삶이 있다면 그것이 다른 어느 팔자 편한 여자의 것이라고만 여기지 말고 내 것이라고 생각하자. 자신의 현재 처지만 생각하고 앞으로의 삶까지 그 안에 가둬두지 말라. 팔자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당신은 아직 20대다. 자기 삶을 귀족의 삶으로 바꿀 시간이 얼마든지 있다. --- 「자기 자신을 귀족으로 대접하라」 중에서 좋은 팔자로 살려는 20대라면 ‘열심히’ 산다는 의미를 스스로 명확히 해야 한다. 열심히 사는 삶이란 손을 혹사시키는 게 아니라 발로 뛰는 거다. 손은 공주처럼 곱게 아낄망정 발만큼은 무수리처럼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한다. ‘손으로 일하는 것’은 제자리에서 주어진 일을 감당하는 수동적인 자세이며, ‘발로 일하는 것’은 끊임없이 변화에 적응해 가며 자신의 길을 찾아 움직이는 적극성을 의미한다.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머리 굴리는 것을 귀찮아하는 여자들은 힘들게 살 수밖에 없다. 덜 힘들게 살 수 있는 가능성에 눈을 돌리지 않기 때문이다. 대체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왜 세상은 그만큼의 보답은 안 해주느냐며 불평한다. 그녀들은 ‘힘들게 사는 것’을 ‘열심히 사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 「공주의 손과 무수리의 발을 가져라」 중에서 똑똑한 여자들은 못난 사람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즐기기보다는, 결국 못난 무리 속의 하나로 전락한 자신의 처지를 부끄러워한다. 그리고 자신보다 더 부유하고, 더 많이 배우고, 더 똑똑한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애쓴다. 그건 그 사람들의 덕을 보거나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그녀들은 누구나 자신이 속해 있는 무리를 닮아가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잘 알기에 닮고 싶은 사람들로서 그들을 만나고 싶어 할 따름이다. 이 미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우선 나보다 더 많은 것을 갖춘 사람들에 대한 질투와 적대감부터 거두기를 바란다. 그들에게는 당신이 배워야 할 무언가가 있다. --- 「좋은 물에서 놀아야 좋은 고기를 만난다」 중에서 표현은 달라도 재테크 책들에 공통적으로 씌어 있는 말이 있다. 당장 투자할 돈이 없다고 공부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돈이 생기고 기회가 왔을 때도 투자를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돈 공부는 아무리 일러도 빠른 게 아니다. 세상에 돈을 안 쓰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돈 공부에 맞지 않는’ 사람도 없다. 나는 지금도 돈 개념이 전혀 없어 보이는 20대들을 보면 ‘빨리 정신 차리라’고 말한다. --- 「돈 공부, 일찍 할수록 인생이 쉬워진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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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뜯어본 이 책은 거의 예언서로 보인다. 그 시간 속에 없었기에 강렬하게 바랐던 것들이 지금은 당연한 것이 되어 있다. 나의 이번 개정 원고 작업은 대부분 시제를 미래에서 현재로 바꾸는 것이었다. 여전히 현역에서 책을 쓰고 있는 내가 건드 릴 수 있는 건 결국 그런 것뿐이었다. 이 책에 녹아 있는 20년은 낡아진 시간이라기보다는 긴 시간 동안 검증되고 정제되었다고 읽히는 숫자다. 시간을 관통해 의미를 가지는 메시지들이 이번 개정판을 통해 새로운 20대들에게 무사히 배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 '20주년 기념 개정판을 내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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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그녀의 글을 처음 읽었던 20대의 내 모습이. 한 글자라도 놓칠까 설레며 책장을 넘겼다. 책이 끝나지 말기를 바랄 정도로 그녀의 글은 아주 매력적이었다. 마치 내 안에 들어와 있는 듯한, 내가 듣고 싶어 했던 바로 그 위로의 말들을 전해준 그녀는 나의 삶뿐 아니라 수많은여성들의 삶을 바꾸어놓았다. 이제 시작이다.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그날은 바로 오늘이 될 것이다. - 아네스 안 (라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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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진로, 연애, 그리고 사회 초년생으로서 모든 게 서툴고 고민이 많던 시절에 만난 책이다. 그때의 내게 꼭 필요했던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거의 모든 페이지에 밑줄을 그으며 읽었을 만큼 애정했다. 20대에 이 책을 만난 건 참 큰 행운이었다. 조금 더 잘살아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한다. 지금은 30대가 된 나, 다시 이 책을 펼치며 그때의 설렘을 다시 한 번 느껴보려 한다. - 우혜림 (방송인 및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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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우는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때인 20대, 저자는 이 시기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선택을 해야 앞으로의 삶을 더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낱낱이 들려준다. 이 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결국 자립과 선택이다.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또 관계에 있어서 내 욕망에 솔직해지고 그것을 현실에서 당당히 이루어가고픈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젊음 앞에 놓인 수많은 선택길에 좋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드로우앤드류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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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 ‘세상은 즐거운 곳’이라는 생각으로 신나게 살려면 종류와 정도의 차이는 있되 누구나 고급한 속물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에서 속이 뻥 뚫릴 듯 통쾌함을 느꼈다. 담백하고 속 시원하면서도 애정 어린 ‘언니’의 조언이 듬뿍 담긴 책이다.
- 강유미 (개그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