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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장인어른께 100억 상속받기
부자 아빠가 들려주는 부자 수업
배장훈
시원북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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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무엇’을 상속받을 것인가

PART 1 부자 아빠가 생겼습니다

여자 친구가 알고 보니 부잣집 딸이었다
스물여섯에 부자 아빠가 생겼다
여자 친구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신문 기사

PART 2 부자 아빠에게 듣는 부자 특강

부자 아빠의 장지갑
새벽 3시, 부자 아빠의 기상시간
부자 아빠의 40년 된 다리미
샤넬 백 사려는 아내를 말리는 방법
로또 맞은 결혼
장인어른과의 100만 원짜리 내기
100억을 벌겠다는 계획

PART 3 투자를 시작하겠습니다

5년 치 교사 월급으로 2억 만들기
부자 아빠와의 두 가지 약속
멸치인가, 꽃게인가
고수익, 원금 보장 투자상품을 믿은 바보
입을 크게 벌리고, 아!
주식 투자, 이렇게 단순해도 되는 걸까

PART 4 사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선배의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고 눈이 뒤집혔다
강남 건물주가 된 선배 교사
수험생, 영업사원, 마케터, 그리고 작가가 된 수학 교사
사업한다는 사위, 말리는 장인어른
2000년에 세상이 끝나는 줄로만 알았다
사업은 연꽃이다
아이스크림 가게 사장이 된 배 선생
618번의 월급을 받은 최장수 CEO

PART 5 부자의 길

120세까지 살겠다는 장인어른
내일이 두렵다는 부자 아빠
산내면 향우회

EPILOGUE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

저자 소개1

대학에서 수학교육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부터 교사로 정년퇴직하기는 어렵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간 교사로 재직 후 사업가가 되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중학교 교사로 7년, 고등학교 교사로 6년을 근무하고 의원면직했으니 대학생 때 계획했던 것보다는 오래 교사로 머물렀다. 사업으로 자수성가한 부자 장인어른을 만나면서 돈과 부자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뒤바뀌고 말았다. 안정적인 직업의 대명사인 교사를 그만두고 삼십 대 끝자락에 개인사업자가 되었다. 자영업자를 넘어선 기업가가 되기를 꿈꾸며 하루하루 우물을 파고 있다. 평범한 삶을 살아왔고, 살고 있다
대학에서 수학교육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부터 교사로 정년퇴직하기는 어렵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간 교사로 재직 후 사업가가 되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중학교 교사로 7년, 고등학교 교사로 6년을 근무하고 의원면직했으니 대학생 때 계획했던 것보다는 오래 교사로 머물렀다.

사업으로 자수성가한 부자 장인어른을 만나면서 돈과 부자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뒤바뀌고 말았다. 안정적인 직업의 대명사인 교사를 그만두고 삼십 대 끝자락에 개인사업자가 되었다. 자영업자를 넘어선 기업가가 되기를 꿈꾸며 하루하루 우물을 파고 있다.

평범한 삶을 살아왔고,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경험담을 이야기하면 다들 흥미로워했다. 삶의 궤적이 대단히 기이하지도 않았지만, 마냥 평범하지도 않은 모양이라고만 여겼다. 살아온 이야기를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공유했는데 뜻밖에도 많은 사람이 공감해주고 응원해주었다. 수학 교사인데 글을 잘 쓴다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질리도록 작성한 학교생활기록부가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언젠가 내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아득한 꿈이 있었는데 브런치스토리의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덕분에 현실이 되었다. 그러나 첫 책이 돈에 관한 이야기일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돈에 관해 서쪽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는데 방향을 180도 틀어 동쪽으로 걸어야 한다고 일러주는 장인어른을 만났다. 이 책은 그 배움의 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장인어른과의 만남이 없었다면 이 책도 없었을 것이다.

브런치 스토리 @janumapa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128*188*20mm
ISBN13
9791161505435

책 속으로

흔히들 인생에서 행복이, 건강이 돈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누군가가 행복, 건강을 얻었다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100억을 벌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에 더 귀를 쫑긋 세웁니다. 왜 그런 걸까요. 어쩌면 돈의 힘이 우리가 인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거대해서 그런 건 아닐까요?
---「PROLOGUE - ‘무엇’을 상속받을 것인가」중에서

이번 생에 100억 이상의 자산을 가져보자. 미친놈인가. 직업이 교사인 사람이 100억대 자산가가 되겠다니. 만으로 서른이 되었을 때 100억을 모으겠다는 비장한 결심을 했다. 중학교 수학 교사 3년 차였다. 당시 내 연봉은 5,000만 원이 채 안 됐다. 1년에 1억씩 모아도 100억을 만들려면 100년이 걸리는데 월급 실수령액 200만 원대인 교사가 무슨 수로 100억대 자산가가 된단 말인가.
---「PART 1 - 부자 아빠가 생겼습니다」중에서

부자 아빠가 회사 대표가 되기 전의 이야기다. 회사가 부도 위험에 처했다. 직원들의 월급도 제대로 채워줄 수 없는 상황까지 온 것이다. 부자 아빠가 대표는 아니었지만 회사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위치에 있었다. 부자 아빠는 사비를 털었다. 자신의 돈으로 직원들의 모자란 월급을 채워준 것이다.
---「PART 2 - 부자 아빠에게 듣는 부자 특강」중에서

엄청난 대하락이 있었던 날이다. 부자 아빠와 내가 별장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정원이 꽤나 넓고 멋진 단독주택을 지나가던 때였다. 부자 아빠가 아무렇지도 않게 툭 말씀하셨다.

“간밤에 저 별장이 날아갔네.”
‘뭐, 뭐라고요?’

그 별장은 15억에 매물로 나온 단독주택이었다. 하룻밤 사이에 장인어른의 가상화폐 계좌에서 15억이 사라졌다는 말이다. 어쩜 저리 대수롭지 않게 말씀하실 수가 있지? 15만 원이 아니라 15억이라고요!
---「PART 3 - 투자를 시작하겠습니다」중에서

“사업가는 직장인보다 얼마나 더 벌어야 된다고 생각해?”
글쎄, 얼마나 더 벌어야 할까. 나름 높여서 불러봤다.
“3배 정도 더 벌어야 할까요?”
“나는 20배 이상은 벌어야 된다고 생각해.”
“20배요?”
“근데 밥값을 해야지. 20배를 벌려면 월급쟁이보다 20배는 더 치열하게 살아야 돼. 장훈이가 학교에서 10가지 고민을 한다면, 나는 회사에서 200가지 고민은 하고 있을 걸?”
---「PART 4 - 사업을 시작하겠습니다」중에서

부자 아빠는 돈으로, 자신의 능력으로 인생의 모든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거드름 피우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기에 늘 안전에 주의하고, 건강에 유의하며, 어려운 때를 대비해 자산을 쌓아간다. 사치와 허영은커녕 궁색하리만큼 지독히도 아낀다. 경제적 자유 운운하며 일하지 않고 놀 수도 있지만, 단 한 사람의 일자리라도 더 보전하기 위해 매일매일 머리를 쥐어뜯으며 내일을 염려하고 계획한다. 부자의 마음에는 ‘탐심’이 아닌 ‘책임’이 가득 찼던 것이다.
---「PART 5 - 부자의 길」중에서

부자 아빠께서 저에게 심어준 건 ‘돈의 쓸모’만이 아닙니다. ‘내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심어주셨습니다. 제 인생 팔자에 부자가 될 운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 생각했기에 가난하고 소박한 삶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했는지도 모릅니다. 부자 아빠를 만나고 나서 부자가 되고 싶다는 갈망이 생겼고, 어쩌면 부자가 될 수도 있겠다고 기대했으며, 이제는 부자가 되겠다는 확신이 섭니다.

---「EPILOGUE -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중에서

출판사 리뷰

연봉 5,000만 원, 3년 차 교사
100억대 자산가가 되기로 결심하다


“돈 많다고 행복한 건 아니다.”
“중·고등학교 6년만 고생하면 남은 60년은 편하다.”

어린 시절, 가정 형편이 넉넉지 않았던 저자가 부모님으로부터, 선생님으로부터 줄기차게 들어왔던 말이다. 돈에 대해 제대로 가르쳐주는 어른은 없었다. 돈에 대해 큰 뜻 없이 그저 안정적인 직업인 ‘교사’가 되기 위해 사범대에 진학했다. 대학생 시절, 콩비지와 쑥떡을 즐겨 먹고, 해진 옷 소매를 아무렇지 않게 입고 다니던 소박한 여자 친구를 만났다. 나와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 소박한 입맛과 취향을 지녔다고 생각했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사업으로 자수성가한 ‘부자 아빠’였다. 부자 아빠와의 만남을 통해 저자는 돈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바꾸게 된다.

“내 말을 명심해. 돈을 리스펙 해야 한다.”
부자 아빠가 들려주는 부자 수업


반지갑을 쓰던 저자는 어느 날 주차장에 실수로 흘리고 만다. 이를 본 장인어른은 자신이 쓰던 장지갑을 건넨다. 그리고 묻는다. “장훈이는 돈을 리스펙 하나?” (돈을 리스펙 하냐고? 돈이 리스펙 해야 하는 대상인가?) 엄마의 영향으로 교회에 다니며 “돈을 사랑함은 모든 악의 뿌리”라는 성경 구절을 들으며 살아온 저자에게는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었다. “돈을 리스펙 한다는 건 돈을 좇으라는 얘기가 아니야. 돈의 가치를 인정하고, 진지한 태도로 대하며, 귀하게 여기는 걸 말하는 거지.” 부자 아빠는 돈을 리스펙 해야 한다고, 돈을 사랑한다고 당당히 말했다.

“있는 돈 끌어 모아서 가상화폐를 사. 대신 두 가지 약속만 지켜줘.”
부자 아빠가 들려주는 투자 수업


“장훈아, 나는 인베스트먼트 관점(기업의 가치를 보고 장기간 주식을 보유하는 것)에서 투자했기 때문에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었다고 생각해.” 2017년 가을, 부자 아빠는 저자에게 가상화폐에 투자할 것을 권유한다. 당시는 우리나라에 아직 가상화폐 광풍이 불기도 전이었다. 부자 아빠는 투자에 앞서 두 가지만 약속하라고 했다. 첫째, 절대 매도하지 마라. 둘째,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마라. 가상화폐의 엄청난 변동성 앞에 저자는 평정심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여러 가지 고난과 인고의 시간을 겪으며 저자는 투자의 세계에 빠져든다.

“말라죽을 것 같으면 해야지. 하지만 사업에는 고통이 따른다는 것도 잊지 마.”
부자 아빠가 들려주는 사업 수업


초임 교사로 부임한 첫날부터 저자는 퇴직을 계획했다. 부자 아빠에게 사업에 대한 얘기를 처음 털어놓자, 부자 아빠가 말했다. “사업가는 직장인보다 얼마나 더 벌어야 된다고 생각해?” 글쎄, 얼마나 더 벌어야 할까. 나름 높여서 불러봤다.
“3배 정도 더 벌어야 할까요?”
“나는 20배 이상은 벌어야 된다고 생각해.”
“20배요?”
“근데 밥값을 해야지. 20배를 벌려면 월급쟁이보다 20배는 더 치열하게 살아야 돼. 장훈이가 학교에서 10가지 고민을 한다면, 나는 회사에서 200가지 고민은 하고 있을걸?”

부자 아빠는 사업가로서의 삶이 험난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저자의 사업을 선뜻 응원하지 못한다. 저자는 사업가로 성공할 수 있을까?

“돈은 견고한 성이다.”
교사에서 사업가로, 부자의 길을 개척하다


초등학교 시절, 전북 정읍시 산내면에서도 산골짜기에 있는 마을로 이사를 간 저자는 학교에 가기 위해 매일 산을 넘어야 했다. 그런 저자와 친구를 보며 선생님은 ‘재(산)넘어파’라고 불렀다. 어린 시절에는 친구들과 땅따먹기를 하며 놀았지만, 친구들과 모이면 서울 땅을 한 평이라도 갖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돈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던 시간을 아쉬워하며 저자는 사업을 통해 미래를 꿈꾸며 살기로 한다. 그동안 세상에 없던 가치를 창출하겠노라고. 누구에게나 일생에 한 번쯤 부자 아빠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부자 아빠의 인사이트를 얻어가길 바란다.

이 책의 주요 등장인물

배장훈: 지금 나에게 돈을 리스펙 하냐고 묻는다면 아무 거리낌 없이 대답할 것이다. “완전 리스펙 합니다.” 수학 교사로 근무했고, 투자에 있어서는 자칭 워런 ‘배’핏, 지금은 개인사업자로 하루하루 우물을 파고 있다. 부자 아빠를 만나 돈에 대한 관점이 완전히 뒤바뀌는 경험을 했고, 어릴 때부터 막연히 품고 있던 사업에 대한 열망을 키웠다.

아내: “오빠? 우리 아빠가 오빠를 만나보고 싶어하시네?” 부자 아빠의 외동딸. 교수님이 시킨 과제는 마감 전날 부랴부랴 시작하지만, 부자 아빠가 시킨 여행계획서는 제법 진지하게 쓴다.

장인어른: “나는 돈을 정말 사랑해.” 회사의 사원부터 시작해 사장이 된 불굴의 ‘부자 아빠’. 사장이 되기 전, 회사의 재정 위기로 직원들의 월급을 줄 수 없는 상황에 놓이자 사비를 털어 직원들의 월급을 채워 주기도 했다. 어떤 물건이든 아껴 쓰고 고쳐 쓰지만, 미끄러져 다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욕실 전등만큼은 조금이라도 어두워지면 바로 교체한다. 오직 가족과 직원들을 위해 살아가는 헌신적인 가장이자 회사의 대표.

장모님: “장훈 씨가 저렇게 땀 흘리며 일하는 걸 보니 널 정말 많이 좋아하나 봐.” 처음 본 딸의 남자 친구에게 꼬박꼬박 존댓말을 쓰고, “장훈 씨” “배 선생”이라고 부른다. 교양이 넘치며, 소녀 같은 심성의 소유자.

엄마: “엄마 친구 중에 사정이 어렵게 된 친구가 있어. 그 아들이 최근에 대학생이 되었는데 내가 등록금 빌려줄 형편은 안 되고 한 달에 5만 원씩 그 아들에게 용돈을 주고 있었어. 하나님께서 두 배로 갚아주시네.” 신의 섭리에 따라 항상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은 신에 대한 순종이며 당신의 자녀들에게 흘러갈 복의 원천이 될 거라는 믿음을 지녔다.

아빠: “어떻게든 되겠지.” “내가 알아서 할게. 걱정하지 마.” 낙천적인 성격의 ‘상남자’. 허언일지언정(?) 큰소리치며 내지르는 시원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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