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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비타민
송길원
낮은울타리 20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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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성경을 흔들면 유머가 쏟아진다
2. 뒤집어 보면 더 재미있는 세상
3. 품위 있게 살기 정말 힘들다
4. 하나님도 한 유머 하신다네
5. 눈물나는 밤에는 유머의 촛불을 밝혀라
6. 목사는 몸으로 말한다
7. 유머의 바다엔 등푸른 지혜가 살고 있다
8. 고정관념에 간지럼을 태우자
9. 내 머리 속 톡톡 캔디
10. 험한 세상에 유머로 다리가 되어

저자 소개 1

가정행복 NGO인 (사)하이패밀리의 대표로 있다. 가정행복지킴이로 아내 김향숙 박사와 함께 가족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일에 30년을 헌신해 왔다. 그의 키워드는 ‘행복·가정·미래’다. 모든 사람을 ‘행복가정’으로 헹가래 치고픈 그가 이번에는 죽음에 맞장을 떴다. 고신대학과 동 신학대학원, 고려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RTS에서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정사역센터인 〈W-스토리〉에 살고 있다. 죄수(罪囚)의 수(囚)는 ‘죄인 수’, ‘가둘 수’다. 시신의 결박까지도 모자라 영정까지 검은 띠로 가둔다. 또 한 번 죄인이 된다. 두 번의 죽음이다. ‘사진의 완장’을 거두어 ‘자유로
가정행복 NGO인 (사)하이패밀리의 대표로 있다. 가정행복지킴이로 아내 김향숙 박사와 함께 가족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일에 30년을 헌신해 왔다. 그의 키워드는 ‘행복·가정·미래’다. 모든 사람을 ‘행복가정’으로 헹가래 치고픈 그가 이번에는 죽음에 맞장을 떴다. 고신대학과 동 신학대학원, 고려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RTS에서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정사역센터인 〈W-스토리〉에 살고 있다.

죄수(罪囚)의 수(囚)는 ‘죄인 수’, ‘가둘 수’다. 시신의 결박까지도 모자라 영정까지 검은 띠로 가둔다. 또 한 번 죄인이 된다. 두 번의 죽음이다. ‘사진의 완장’을 거두어 ‘자유로운 영혼’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죽음에 대한 유쾌한 반란은 이런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4월 1일을 ‘求4.1生’의 <유언의 날>로 제안했다. 평상복입기운동, 일본 장례로부터 독립선언을 주도했다. 임종휴가 법안을 발의했고 수목장 <소풍가는 날>을 직접 운영하며 묘지지기로 산다. <행복한 죽음>으로부터 시작해 죽음 관련 서적만 7권을 썼다. 최근 직접 장례를 기획하고 연출하여 최초의 장례 감독이 되었다. <메멘토모리 기독시민연대>를 이끌며 장례 혁명의 방아쇠를 당겼다. 『죽음의 탄생』은 그 총탄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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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052886

책 속으로

웃음과 울음은 정신의 배설작용이라는 점에서 맥락을 같이 하지만 다른 점이 더 많습니다. 울음은 고통을 참게 만들지만 웃음은 고통을 뛰어 넘습니다. 울음은 안으로 파고 들지만 웃음은 밖을 향하게 합니다. 나아가 눈물을 뿌리는 자는 자신의 고통에다 시선을 맞추고 마음의 빗장을 걸어 잠그지만 웃음은 세상을 향해 마음의 빗장을 열며 행복에 시선을 맞추게 합니다.

--- p.52

남편이 차를 샀다. 새 차를 길들인다며 날이면 날마다 과속이었다. 차가 길들여지면 괜찮아지려나했는데 과속은 여전했다. 가만보니 속도를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불안해진 아내가 말했다.

"여보, 불안해서 못 견디겠어요. 제발 속도 좀 지키세요. 생과부 만들참인가요?"

하지만 아내가 아무리 말해도 남편의 과속하는 버릇은 고쳐지지를 않았다. 며칠을 고민하던 부인은 어느 날 묘안이 떠오른 듯 남편의 핸들 위에 예쁜 메모를 남겼다.

"여보, 운전을 하실 때는 언제나 찬송을 부르세요. 당신이 60킬로로 달릴 때는 '내가 매일 기쁘게 주의 길을 행함은' 찬송이 적당할 거예요. 당신이 80킬로로 달릴 때는 '날마다 주께로 더 가까이'를 부르세요. 그리고 당신이 100킬로로 달릴 때는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가 가장 적당할 거구요. 마지막으로 당신이 120킬로로 달릴 때는 '주여, 나 이제 갑니다.'가 좋겠지요.

--- p.57

구절이라기 보다 이 책의 내용을 드러내는 글(유머) 한편! 성경에 집나간 둘째 아들 탕자의 이야기가 있다.탕자가 돌아왔을때 누가 제일 기뻐했을까?
'아버지'
그렇다면 누가 제일 싫어했을까?
'큰아들?'
아니다.
'살진 송아지'

--- p.109

리뷰/한줄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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