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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히말라야
하늘에 주소를 둔 사람들
김인자
눈빛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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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 나는 왜 히말라야를 걸었는가
히말라야 시편 - 하늘에 주소를 둔 사람들

제1장 그러나, 아름다운 예감
떠나는 것인가, 어디로 무엇을 향해
그러나, 아름다운 예감
가난, 그리고 삶과 죽음
트레킹도 인도 영화처럼
오직 당신 뜻대로

제2장 나마스떼와 노 플라블럼
나마스떼
똥을 밟지 않고 오를 수는 없을까
드디어 설산이다
오직, 노 플라블럼
한계를 넘어서

제3장 한밤중 은빛 설산
노부부
너무나 깊고, 너무나 높고, 너무나 그윽한
나는 예티를 만나고 싶어
실패를 축하받다
묵디나트 사원에서 한나절

제4장 부르트지 않은 생이 어디 있으랴
모래바람을 안고 걷다
부르트지 않은 생이 어디 있으랴
펜만으로 시를 쓰지 말자
아직도 오르막을 두려워하다니
푼힐 전망대와 공중마을 타다파니

제5장 햇살은 모든 존재를 눈부시게 한다
산, 텅 빈 혼에 머물다 가는 시간
다시 한 번 안나 신이여, 부디 저를 허락하여 주소서
햇살은 모든 존재를 눈부시게 한다
하산, 반갑지 않은 내리막
사랑이 아니면 무엇으로

제6장 신발 한 켤레로 시작된 트레킹
마지막, 이별
포카라의 페와 호수
자유, 주체할 수 없는 축복
아름답고 아픈 도시 포카라를 떠나며
나가르곳과 티미
굿바이 히말라야

발문 - 달을 가리키는 시인의 손 _ 임현담
트레킹 지도

저자 소개 1

저자 김인자는 아웃사이더였다. 시(詩)를 쓰다가 '여자가 뭘?' 하는 소리에 발끈, '여자는' 왜 안되는데?' 하면서 금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고 20년간 100여 개국을 여행했다. 오지를 좋아해 매번 멀고 험한 여정이었으니 이 모두 사람을 탐험하는 일이어서 결국 저자는 저자 자신을 찾는 모험을 즐겼던 것. 학교나 문단은 자발적 중퇴를 거듭했으나 가족과 친구는 굳건히 지켰다. 길은 시(詩)나 부(富) 명예보다 중요한 것이 많다는 걸 가르쳐주었고, 여자라서 더 잘 할 수 있다는 걸 온몸으로 학습했다. 자유와 사랑도 길 위에서 만끽했다. 작아도 너무 작아 설명 불가한 존재가 나라는 것
저자 김인자는 아웃사이더였다. 시(詩)를 쓰다가 '여자가 뭘?' 하는 소리에 발끈, '여자는' 왜 안되는데?' 하면서 금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고 20년간 100여 개국을 여행했다. 오지를 좋아해 매번 멀고 험한 여정이었으니 이 모두 사람을 탐험하는 일이어서 결국 저자는 저자 자신을 찾는 모험을 즐겼던 것. 학교나 문단은 자발적 중퇴를 거듭했으나 가족과 친구는 굳건히 지켰다. 길은 시(詩)나 부(富) 명예보다 중요한 것이 많다는 걸 가르쳐주었고, 여자라서 더 잘 할 수 있다는 걸 온몸으로 학습했다. 자유와 사랑도 길 위에서 만끽했다. 작아도 너무 작아 설명 불가한 존재가 나라는 것 역시 길에서 깨달았다. 삶이 본시 유량이니 저자가 좋아하는 세상의 오지 또한 정주하는 곳이 아니라 지나가는 곳이란 걸 잘 아는 저자는 강원도 삼척의 조그만 어촌에서 선주(船主)의 막내딸로 태어났다.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했으며, 현대시학 '시를 찾아서'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시집 『겨울 판화』, 『나는 열고 싶다』, 『상어 떼와 놀던 어린 시절』, 『슬픈 농담』, 산문집 『그대, 마르지 않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여행서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는 여행, 포구』, 『풍경 속을 걷는 즐거움, 명상산책』, 『걸어서 히말라야』, 『아프리카 트럭 여행』, 『남해기행』, 『사색기행』, 『나는 캠퍼밴 타고 뉴질랜드 여행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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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5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099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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