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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양장
노정임이정모 감수
현암사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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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어린이책 편집자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여겨 25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편집한 책으로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엄마 고향은 어디야?》, 《트랙터 삼촌, 리어카 타고 어디 가요?》, 《꿈을 이루는 밥 짓기》,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 《김치 도감》, 《장 도감》, 《보통의 단어 도감》 등이 있습니다. 이중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는 농부인 부모님께 감수받았고,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는 부모님 농사법을 취재해 실었으며, 《보통의 단어 도감》 원고는 조카와 부모님과 있던 에피소드로 시작합니다. 책을 한 권 한
어린이책 편집자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여겨 25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편집한 책으로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엄마 고향은 어디야?》, 《트랙터 삼촌, 리어카 타고 어디 가요?》, 《꿈을 이루는 밥 짓기》,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 《김치 도감》, 《장 도감》, 《보통의 단어 도감》 등이 있습니다.
이중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는 농부인 부모님께 감수받았고,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는 부모님 농사법을 취재해 실었으며, 《보통의 단어 도감》 원고는 조카와 부모님과 있던 에피소드로 시작합니다. 책을 한 권 한 권 만들 때마다 꿈꾸는 세상이 하나씩 생기는데, 이번 책 《먹던 거 먹고 싶지》는 20대부터 90대까지 함께 밥상 차리는 활기 있는 부엌을 꿈꿨습니다. 밥상에서 일상을 나누고,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밥 안부를 묻고, 세대 간 연대와 교류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그림은 부모님의 손주인 20대 청년이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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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이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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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5년, 서울시립과학관장 4년, 국립과천과학관장 3년, 총 12년을 ‘털보 관장’으로 재직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소개하는 데 앞장섰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9년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구의 역사를 소설처럼 스토리텔링한 전작 『찬란한 멸종』은 출간 직후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대구시, 광양시, 창원시, 평택시, 시흥시에서 2025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2024년 출판문화진흥재단 ‘올해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5년, 서울시립과학관장 4년, 국립과천과학관장 3년, 총 12년을 ‘털보 관장’으로 재직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소개하는 데 앞장섰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9년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구의 역사를 소설처럼 스토리텔링한 전작 『찬란한 멸종』은 출간 직후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대구시, 광양시, 창원시, 평택시, 시흥시에서 2025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2024년 출판문화진흥재단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추천도서로 뽑히며 전 연령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EBS <취미는 과학>,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의 교양 채널에서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펭귄각종과학관을 운영하며 집필과 강연을 통해 과학 대중화를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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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안경자
산 좋고 물 맑은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식물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숨어 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 들을 잘 찾아내서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입니다.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찔레 먹고 뿌지직!》, 《동물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아야어여》,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소금쟁이가 들려주는 물속 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겨울눈이 들려주는 학교 숲 이야기》, 《콩 농사짓는 마을에 가 볼래요?》, 《콩이네 유치원 텃밭》,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9쪽 | 387g | 210*245*10mm
ISBN13
9788932373843

추천평

“이 책은 떡잎을 비롯한 몇 가지 요소로 식물을 분류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한 식물 분류학 책은 아닙니다.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특징에 따라 사물, 생물, 개념을 ‘분류’하는 것에서 과학적인 사고가 출발하거든요.
과학이란 어떤 특정한 지식이 아닙니다.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이지요.
이 책을 통해 식물의 분류도 알고, 자기만의 생각하는 방법도 찾아보기 바랍니다.”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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