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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신바람 문화 캠프 : 기원전 700년 청동기 시대 마을에서
첫째일정, 청동기 시대 마을을 돌아보다 - 무당이 마을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라고? - 솟대가 하늘의 신호를 받는 안테나래요 둘째 일정, 제천 행사에 참가하다 - 신이시여! 마을로 내려오소서! - 신바람 나게 놀아 볼거나 * 무당들의 조상신 바리 공주 02 불교 문화 캠프 : 서기 800년 토함산에서 첫째 일정, 불국사를 방문하다 - 어, 절 안에서 배를 타네 - 부처님이 많기도 많네! 둘째 일정, 야단법석 법회에 참가하다 - 스님이 마술도 하고 묘기도 부리네! - 탑이 부처님 무덤이라고? 셋째 일정, 석굴암에서 염불하다 - 석굴암 밑에는 물이 흐른대요 - 불상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아! * 불교 회화에 나타난 사후 세계 03 유교 문화 캠프 : 서기 1800년 안동 하회 마을에서 첫째 일정, 하회 마을 종갓집을 방문하다 - 제사는 왜 지낼까? - 유교는 온 세상을 가족처럼 본대요! 둘째 일정, 병산 서원을 가다 - 서원은 지방의 명문 사립 학교 - 책만 본다고 공부가 아니래요 옛 문화 탐방을 마치며 : 동서양의 문화가 평화적으로 공존하는 나라 찾아보기 자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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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바람 문화 캠프 - 신바람 나는 춤을 조상님과 함께!
기원전 700년. 한국사 탐험대는 ‘해자’로 둘러싸인 청동기 시대 마을에 간다. 이 마을은 말로만 듣던 족장과 무당이 하나인 제정일치 사회. 다음 날, 제천행사에 참여하고 제사 뒤풀이에서 신바람 나게 조상님들과 같이 놀면서 2, 700여 년 전 우리 조상들과의 끈끈한 문화적 동질감을 확인한다. 2) 불교 문화 캠프 - 활기찬 신라 불교의 현장에 가다 통일 신라 시대의 불국사에 도착해 보니 청운?백운교 아래에 있는 연못에 작은 배가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 건 불국사의 겉모습만이 아니다. 수다쟁이 스님의 안내로 야단법석 법회와 탑돌이를 하면서 대중과 함께 하려는 신라 불교의 속내를 확인한다. 전각이 없는 원래 모습의 석굴암에서는 염불과 향에 취해 십일면관음보살과 사천왕, 금강역사와 십대제자를 직접 마주치는 환상적인 경험도 맛본다. 3) 유교 문화 캠프 - 전인 교육의 현장에 가다 19세기 안동 하회 마을의 시제에 참석해서 남녀를 차별하는 유교 문화에 대해 따져본다. 풍산 류씨 종손 할아버지와 설전을 벌이면서 그런 차별을 낳게 한 유교 정신의 핵심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바른 생활 사나이인 병산 서원 원장을 만나 선현에게 예를 다하고 강학에 참여해 보는 등의 체험을 통해 유교에서 강조하는 전인 교육의 취지를 맛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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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시리즈 향후 출간 계획
3권 과학 옛날 천문대에 가다 / 2005년 9월 4권 교통통신 달려라 교통통신강국 코리아! / 2005년 9월 5권 전쟁 옛날 전선 이상 없다 / 2005년 12월 6권 음식 각 시대 최고의 식탁을 차려라 / 2005년 12월 7권 가족 옛날 가족 신문 만들기 / 2006년 3월 8권 주거 체험! 옛날 삶의 현장 / 2006년 3월 9권 의학 옛날 병윈에 가다 / 2006년 6월 10권 축제와 놀이 옛날 놀이마당에 가다 / 2006년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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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시리즈의 특징
▶ 영화의 타이틀 같은 도입부: 책을 펼치자마자 비주얼한 화면이 눈에 확 들어온다. 역사 탐험에서 맡은 역할을 상징하는 ‘탐방 도구’에 따라 5명의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면지는 등장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는 동시에 시각적 즐거움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 일상생활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문제 제기 :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작은 일들을 통해 특정 주제에 관한 역사 탐방을 떠나는 이유를 따져 보는 지면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역사가 자신의 삶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스스로 문제를 제기할 수 있을 것이다. ▶ 아바타의 대활약 ; 일지도 쓰고 사진도 찍고 그림도 그리는 5명의 주인공 아바타. 이들은 요즘 어린이들의 정서에 밀착된 캐릭터를 보여주면서 지식 정보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상황마다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바타를 보는 재미가 적지 않다. ▶ 30여 점의 그림과 90여 컷의 사진 : 각권은 서너 개의 캠프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캠프를 시작할 때마다 그 시대의 역사를 개관하는 시원한 그림이 눈길을 끈다. 또한 서너 페이지마다 본문의 내용을 형상화한 재현 그림이 나오는데 그 자체로도 훌륭한 정보를 구성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촬영했다는 설정 하에서 생생한 역사 현장의 사진을 담고 있으며 그 외에도 심화 정보를 주는 사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 불로문, 시간 이동의 비밀 통로: 창덕궁 불로문을 아시나요? 이 불로문의 모형이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 있다는 건 아시나요? 우리 ‘한국사 탐험대’가 눈 깜짝할 사이에 수 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 이동의 통로이다. 앞으로 이 문 앞에 서면 조심해야 할 것이다. 잘못 하다가는 일 초당 수 백 년씩 과거로 이동할지도 모르니까! ▶ 컴퓨터 시대의 새로운 디자인 감각: 아바타, 각종 노트 등 신세대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장치가 풍부하다. 또한 과거의 역사 현장과 현재를 잇는 핫라인에 해당하는 ‘메신저’ 형식은 인터넷 시대의 어린이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것이다. ▶ 본문과 정보면(tip)의 차별적 구성: 본문은 주인공들이 실제 체험하는 역사적 사건을 최대한 서사 위주로 자연스럽게 서술했다. 동시에 정보면(tip)은 주인공들이 스스로 정보를 작성하는 형식을 취해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심화 정보를 간결하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 신나는 역사 캠프 : 이 책은 각 권이 서너 개의 캠프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들은 한 캠프에서 2~3일 정도 머물면서 옛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주변 지역을 탐방한다. 과거 속으로 뛰어든 주인공들이 ‘천연덕스럽게’ 옛날 사람들과 더불어 밥도 먹고 잠도 자면서 탐험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살아있는 역사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식정보책이 주는 상상력을 실컷 즐길 수 있다. ▶ 현지 가이드와의 만남? : 한 캠프마다 역사 속에서 뛰어나온 현지 가이드(?)가 등장해서 주인공들을 역사 속 현장으로 안내한다. 현지 가이드는 역사에 실존하는 인물인 경우도 있고 개연성이 있는 가상의 인물인 경우도 있다. 어느 경우에나 각 캠프의 탐험을 안내하면서 주인공들과 생생한 이야기도 나누고 특정 사안에 대한 생각의 차이 때문에 티격태격 말다툼을 벌이기도 한다. 주인공들이 고조선의 애국자 성기 재상이나 청동기 시대의 족장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수다쟁이 스님을 따라 불국사를 이리저리 둘러보는 장면은 묘한 감동마저 준다. ▶ 역사 탐험의 법칙, 목격은 하되 개입은 말라! : 주인공들은 역사적 사건을 목격하는데 그 사건의 결과를 미리 알고 있어도 발설하거나 아는 체 할 수 없다. 안타까운 역사적 사건을 목격하면서 이 시대의 어린이들은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하게 될 것이다. ▶ 캠프와 캠프 사이를 잇는 연결마당 : 한 캠프에 머물면서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것이 생생하기는 하지만 통시적인 역사 흐름을 꿰뚫는 데에 취약점이 있을 수도 있다. 이 시리즈에서는 그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캠프와 캠프 사이에 연결마당이나 특별페이지를 두어 역사의 맥을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구성했다. ▶ 정교한 구성 : 한 캠프에는 보통 2, 3개의 꼭지가 들어간다. 한 캠프가 시작할 때마다 그 캠프에 해당하는 시대와 장소의 특징을 알 수 있는 꼭지를 맨 처음에 배치해서 주인공들이 어떤 상황 속으로 뛰어들었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했으며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각 꼭지를 알차게 꾸려냈다. ▶ 지도, 도표, 연표의 적절한 활용 : ‘좌도우사(左圖右史)‘라고 해서 옛 사람들은 역사와 지도를 별개로 생각하지 않았다. 이 시리즈도 캠프 첫머리를 비롯해 필수적인 곳에 지도를 배치했으며 도표, 연표 등 시각적 정보 요소를 다양하게 활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