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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8
주거
김향금이상미 그림
웅진주니어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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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최초의 집을 찾아서 : 선사 주거 캠프

첫째 일정, 구석기 시대 동굴에 가다
추울 때는 동굴을 잠깐 빌려 쓰자
먹을거리 따라 동굴을 옮기자!

둘째 일정, 신석기 시대로 가서 움집을 짓다
땅속에 짓는 움집
뚝딱뚝딱 움집을 짓자


02 온돌과 마루의 유래를 찾아서 : 삼국 시대 주거 캠프

첫째 일정, 고구려 귀족 집에서 쪽구들을 체험하다
뜨끈뜨끈 쪽구들. 동장군아 물러가라!
차고와 우물이 있는 호화로운 귀족 집
기둥과 주춧돌이 받쳐 주는 튼튼한 집
* 삼국의 기와와 벽돌

둘째 일정, 가야의 다락집 마루에 오르다
다락집 마루에 앉으니 바람이 솔솔
아래층 부엌에서는 지글지글 고소한 냄새
* 삼국과 고려의 건축


03 완성된 한옥의 모습을 찾아서 : 조선 시대 주거 캠프

첫째 일정, 집짓기를 구경하다
온돌 놓고 마루 깔자
*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한옥의 구조

둘째 일정, 한옥의 하루
뜨끈한 온돌방과 시원한 대청마루가 있는 집
안채 온돌방에서 조선 여인의 삶을 엿보고
사랑채 마루에서 선비의 멋을 느끼다!
* 여러 지역의 집, 지역에 따라 다른 집

셋째 일정, 양동 마을을 둘러보다
양동 마을이 씨족 마을이 된 내력
* 조선 시대 고을의 구조
씨족 마을의 중심은 종갓집
* 조선 시대 건축 열전

저자 소개 2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했다. 주로 그림책과 역사·지리 분야의 교양서를 기획하거나 쓰는 일을 해 왔으며, 세계 문화를 주제별로, 미시사적으로 접근한 책을 쓰는 데에도 관심이 많다. 만든 책으로 『한국생활사박물관』 『한국사탐험대』 시리즈가 있고, 직접 쓴 책으로 『나는 안중근이다』 『예술가가 사랑한 아름다운 유럽 도시』 『세계를 바꾼 향신료의 왕 후추』 『달빛 도시 동물들의 권리 투쟁기』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조선에서 보낸 하루』를 쓴 이후, 과거의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했다. 주로 그림책과 역사·지리 분야의 교양서를 기획하거나 쓰는 일을 해 왔으며, 세계 문화를 주제별로, 미시사적으로 접근한 책을 쓰는 데에도 관심이 많다. 만든 책으로 『한국생활사박물관』 『한국사탐험대』 시리즈가 있고, 직접 쓴 책으로 『나는 안중근이다』 『예술가가 사랑한 아름다운 유럽 도시』 『세계를 바꾼 향신료의 왕 후추』 『달빛 도시 동물들의 권리 투쟁기』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조선에서 보낸 하루』를 쓴 이후, 과거의 한양과 현재의 서울을 잇는 다리인 ‘일제 강점기, 경성’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번화한 거리를 돌아다녔을지 궁금한 마음에 다시 시간 여행에 뛰어들게 되었다. 책을 쓰면서 서울에서 신의주를 거쳐 중국 동북부까지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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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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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사랑하는 두 아이 태은이와 동희를 위해서 바르고 맑은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기다려 주세요》, 《휴대폰만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해요?》, 《투정 대마왕일 때는 어떻게 해요?》, 《상수리 숲의 도토리 전쟁》, 《맛? 건강? 또다른 문화 한류를 이끄는 한식》, 《통통 한국사 2》, 《나는 자랑스런 이태극입니다》, 《내 정리 습관이 어때서!》, 《은이의 사진첩》, 《달이 따라오네?》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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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향금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어린이 지식정보책을 쓰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아무도 모를 거야』『세상을 담은 그림지도』『어흥! 호랑이가 달린다』등이 있다.
감수 : 한필원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남대학교 건축부와 교수로 있으면서 아시아건축연구실 ATA를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전통마을을 가다 1,2』『주거의 ㅁ누화적 의미』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43쪽 | 432g | 180*245*20mm
ISBN13
9788901061979

줄거리

1) 최초의 집을 찾아서 - 선사 주거 캠프
먹을거리를 따라 이리저리 ‘떠돌이 생활’을 했던 구석기 시대에 가서 추위와 위험을 막기 위한 임시 거처인 동굴 생활을 체험해 본다. 그 뒤, 신석기 시대로 가서 땅속에 움집 짓는 광경을 지켜본다. 추위를 막기 위해 반지하에 지은 움집에서 옛날 사람들의 생활의 지혜를 엿보고 모든 집의 기본적인 뼈대를 갖춘 움집의 내부 구조를 이모저모 살핀다.

2) 온돌과 마루의 유래를 찾아서 - 삼국 시대 주거 캠프
4세기경 고구려의 귀족 집을 방문해서 쪽구들을 체험하고 주춧돌과 기둥으로 튼튼하게 지은 집을 보며 고구려의 수준 높은 건축 기술에 놀란다. 또한 차고에 우물까지 있는 귀족 집에서 고구려의 세련된 주거 문화를 엿본다. 뒤이어 6세기경 가야를 방문해 다락집 마루를 탐험한다.

3) 완성된 한옥의 모습을 찾아서 - 조선 시대 주거 캠프
조선 중기는 따로 따로 발전했던 온돌과 마루가 결합된 집들이 전국적으로 보급되어 한옥이 완성된 시기이다. 조선 중기 경주 양동 마을에 가서 온돌 놓고 마루 까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한옥 짓기’를 체험해 본다. 또한 ‘송첨(서백당)’에 머물면서 안채 온돌방에서 조선 여인의 삶을 엿보고 사랑채 마루에서 조선 선비의 멋을 느껴 본다. 마지막으로 씨족 마을인 양동 마을을 둘러봄으로써 사람이 사는 공간을 ‘가족의 공간인 집’에서 ‘여러 가족이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는 마을’로 확대해 본다.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한옥의 구조’를 통해 한옥에 대해 궁금한 사실들을 정교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생생한 사진으로 알아보며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된 ‘조선 시대 고을의 구조’와 생생한 사진으로 가득한 ‘조선 시대 건축 열전’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풍부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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