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20세기 성 토마스 연구자들
Some Twentieth-Century Thomists
베스트
천주교 top100 1주
가격
32,000
5 30,4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머리말
출전

01. 현대 신토미즘 부흥운동 _ 이재룡(李在龍)
02. 19-20세기 그리스도교 철학: 회고와 전망 _ 에머리히 코레트(Emerich Coreth, SJ)
03. 세르티양주: 그리스도교 신앙과 근대 문화 사이에서 _ 토마스 오미어러(Thomas F. O’Meara, OP)
04. 몬시뇰 잠보니: 구원(久遠) 철학의 중건자 _ 움베르토 델린노첸티(Umberto Degl’Innocenti, OP)
05. 주세페 잠보니(1875-1950) _ 안나마리아 페르톨디(Annamaria Pertoldi)
06. 자크 마리탱(1882-1973) _ 랄프 맥키너니(Ralph McInerny)
07. 자크 마리탱의 선택 _ 루이지 볼리올로(Luigi Bogliolo)
08. 마리탱과 존재직관 _ 매튜 퍼(Matthew S. Pugh)
09. 마리탱과 질송의 살아있는 토미즘 _ 빅터 브레칙(Victor B. Brezik, CSB)
10. 에티엔 질송(1884-1978) _ 랄프 맥키너니(Ralph McInerny)
11. 1930년대 질송: 철학적 방법론 _ 로렌스 수크(Lawrence Shook, CSB)
12. 에티엔 질송: 그리스도교 철학자 _ 아먼드 마우러(Armand Maurer, CSB)
13. 질송의 실존 철학에서의 존재의 신비 _ 안토니오 리비(Antonio Livi)
14. 질송과 파브로: 상충 노트 _ 안드레아 로빌리오(Andrea Robiglio)
15. 파브로와 질송의 존재 인식 _ 바티스타 몬딘(Battista Mondin, CMX)
16. 마리 도미니크 슈뉘, OP(1895-1990) _ 퍼거스 커(Fergus Kerr)
17. 슈뉘에 대한 짧은 회상 _ 에드워드 스힐레벡스(Edward Schillebeeckx, OP)
18. 요셉 피퍼(1904-1997) _ 지그프리드 바티스티(Siegfried Battisti)
19. 우주적 은자(隱者) 요셉 피퍼 _ 버나드 슈마커(Bernard N. Schumacher)
20. 세르베 핑케어스와 가톨릭 윤리신학의 쇄신 _ 크랙 티터스(Craig S. Titus)
21. 현대 윤리신학 쇄신의 한 정점: 핑케어스 심포지엄 _ 윌리엄 매티슨 3세(William Mattison III)ㆍ매튜 레버링(Matthew Levering)
22. 바티스타 몬딘: 그리스도교 철학자이자 문화 복음화의 선교사 _ 마리오 팡갈로(Mario Pangallo)
23. 몬딘의 형이상학적 증명은 성공했는가 _ 다리오 안티세리(Dario Antiseri)
24. 레오 엘더스(1926-2019) _ 바티스타 몬딘(Battista Mondin, CMX)
25. 토렐의 성 토마스 연구 _ 토마스 오미어러(Thomas F. O’Meara, OP)

인명 색인

저자 소개 1

경기도 강화 출생. 가톨릭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사제로 서품되어(1982년), 1986년부터 1993년까지 로마 우르바노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3년부터 2011년까지 가톨릭대학교 철학 교수로 재직하였고, ‘신학과사상학회’와 ‘한국가톨릭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2009년부터 오류동본당과 혜화동본당 주임 신부로 봉직하였고, 2016년부터는 ‘한국성토마스연구소’ 소장 책임을 맡아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방대한 『신학대전』(Summa Theologiae) 번역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요약』(공역
경기도 강화 출생. 가톨릭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사제로 서품되어(1982년), 1986년부터 1993년까지 로마 우르바노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3년부터 2011년까지 가톨릭대학교 철학 교수로 재직하였고, ‘신학과사상학회’와 ‘한국가톨릭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2009년부터 오류동본당과 혜화동본당 주임 신부로 봉직하였고, 2016년부터는 ‘한국성토마스연구소’ 소장 책임을 맡아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방대한 『신학대전』(Summa Theologiae) 번역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요약』(공역, 가톨릭대학교출판부, 1993), 『철학여정』(가톨릭대학교출판부, 1994), 『토미스트 실재론과 인식 비판』(서광사, 1994), 『토마스 아퀴나스의 인식론』(가톨릭대학교출판부, 1997), 『토마스 아퀴나스 수사』(성바오로출판사, 1998), 『신앙과 이성』(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1999), 『아퀴나스의 심리철학』(가톨릭대학교출판부, 1999), 『쉽게 쓴 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0), 『현대 가톨릭의 위기 진단』(가톨릭출판사, 2000), 『토마스 아퀴나스와 급진적 아리스토텔레스주의』(성바오로출판사, 2000), 『성 보나벤투라』(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1),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가톨릭출판사, 2002), 『전환기의 새로운 문화 모색』(가톨릭출판사, 2002), 『스콜라철학에서의 개체화』(공역, 가톨릭출판사, 2003), 『존재해석』(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3), 『인식론의 역사』(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4), 『철학 여행』(가톨릭출판사, 2008), 『13세기 영혼 논쟁』(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11), 『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 체계』(공역, 가톨릭출판사, 2012), 『자유인』(가톨릭출판사, 2013), 『영혼에 관한 토론문제』(공역, 나남, 2013), 『성 토마스의 철학적 인간학(가톨릭출판사, 2015), 『신학사 2: 스콜라학 시대』(가톨릭출판사, 2017) 등이 있다.

이재룡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04쪽 | 702g | 132*225*23mm
ISBN13
9791199051966

책 속으로

교황 레오 13세의 25년간의 재위 기간은 교회사와 사상사에 하나의 결정적인 전기를 이룬다. 그의 웅장한 구상은 그리스도교 사상의 본질적인 요체들을 현대세계 속에서 재천명하고, 현대의 근본적인 문제들과 접촉시켜 그 타당성과 현실성을 입증하며 구원(久遠)의 원리들을 발전시켜 나가자는 것이고, 그리스도교 사상과 근대 사상의 역사적 발전의 적극적인 기여를 부각시키고 올바로 평가함으로써 긍정적 수렴점들을 밝혀내자는 것이었다. 교황은 페루지아의 추기경 시절부터 토마스 사상 연구를 부흥시키기 위한 결정적 가능성과, 동시에 토마스의 방법과 원리에 입각한 교육이 교회 계통 대학과 신학교에서 가르쳐져야 할 절박성을 깊이 느끼고 있었다.

교황의 첫째 목표는 현대세계를 복음화해야 할 사제들을 올바로 또 효과적으로 양성하는 것이었고, 둘째 목표는 가톨릭 세계에 철학과 신학의 활력을 불어넣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셋째 목표는 철학으로부터 방향과 추진력을 얻게 되는 일반 과학과 예술을 증진시키는 것이었다. 그는 이런 요구들을 충족시켜줄 사상 체계를 찾기 위해 가톨릭 사상사를 면밀히 추적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위대하고 깊은 사상가임에 틀림이 없지만 그에게는 조화로운 체계적 종합이 결여되어 있었다. 그와 달리 성 토마스는 이성과 신앙, 철학과 신학 사이에서 어느 것도 격하시키지 않고 조화롭게 종합시켜 웅장한 체계화에 성공하고 있었다.
--- 「01. 현대 신토미즘 부흥운동」 중에서

세르티양주는 『신학대전』에 대한 주해가 달린 새 프랑스어 번역본 작업을 주관했는데, 그 자신은 하느님, 창조, 인간의 운명 등에 관한 논고를 담당하였다. 특히 창조(creatio)를 주로 철학적 쟁점의 관점에서 다루었다. 그의 각주들은 작업하고 있는 창조적 정신을 보여준다. 예컨대 현실태로 창조된 유한한 존재자들의 다양성은 신적 존재의 무한성을 반영하고 있다. 부록들은 교부들과 공의회 원천들로부터 도출한 유익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1931년도에 출판된 아퀴나스에 관한 그의 소책자는 독어와 영어로 번역되었는데, 신토미스트 교본들에 대한 뚜렷한 진전을 드러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아퀴나스의 목적과 방법뿐만 아니라 사상가이자 시인으로서의 인품까지도 제시하는, 은총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 인격의 신학이기 때문이다. 세르티양주는 점차 역사적 지식과 동떨어진 토미즘 또는 단순한 형이상학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취한다.

마지막 두 장(章)은 아퀴나스를 현대 문화 속에서, 그리고 미래 속에서 다루고 있다. “토미즘의 현대적 부흥은 성 토마스의 의미를 더 깊이 파고들어가는, 하나의 쇄신이자 노력이어야 한다.” 그는 또한 아퀴나스의 사상을 예술을 통해서 조명하기도 한다. “『대전』과 관련해서는 실제적인 음악적 대칭이 있다. 소재 분배의 어떤 인위성 때문이 아니라, 바로 구조에 있어서 그러하다: 『신학대전』은 마치 고딕 대성당 또는 순수한 사상의 서정시처럼 솟아오른다.” 아퀴나스의 시(詩), 대체로 ‘그리스도의 몸’(Corpus Christi) 곧 성체(聖體)에 관한 성무일도에 대해 논하는 마지막 장은 프랑스 문학가들이 이 텍스트들을 어떻게 보았는지에 대한 비범한 연구인 채로 남아있다.
--- 「03. 세르티양주:그리스도교 신앙과 근대 문화 사이에서」 중에서

마리탱의 철학은 지성에게 직관을, 그리고 직관에게 지성을 돌려주고 그것들을 둘 다 다시 (본질적으로 그리고 근본적으로 지성이고, 다만 지성이기에 지성 이전에 이성이기도 한) 인간에게 돌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그러므로 마리탱의 최대 공로는, 베르그송의 철학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포착하고 그 철학에 (실재 전체를, 즉 존재를 그 뿌리에서 포착하는) 본질적으로 직관적인 지성을 제공했다는 데 있다. 마리탱은 토미즘 안에서 지성(과 그것을 통해서 인간)의 구원을 발견했다. 사실 지성에 대한 재평가는 인간에 대한 재평가를 함축한다.
--- 「07. 자크 마리탱의 선택」 중에서

이런 지식을 질송은 데카르트 철학의 중세적 배경에 관한 탐구에서 얻었다. 데카르트는 최고 존재의 존재, 우주의 기원, 또는 자유롭고 인격적인 무한한 불멸성 등 그리스 철학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스콜라학의 관념들을 새롭게 논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관념들은 모두 중세철학자들이 합리적으로 증명될 수 있는 진리로 가르치던 계시된 진리들이었다. 이 관념들은 분명 그리스 철학으로부터가 아니라 중세 신학으로부터 근대 철학 속으로 넘어갔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철학은 그리스도교 신학과 접촉함으로써 주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게 된다.
--- 「12. 에티엔 질송: 그리스도교 철학자」 중에서

20세기는 토마스 아퀴나스를 재발견한 세기였다. 다양한 신토미즘의 시대였을 뿐만 아니라 그 수고와 용기는 탁월한 중세 신학자의 관념과 전망들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하였다. 슈뉘와 질송, 로너간과 콩가르처럼 다양한 학자들의 작업은 우리에게 중세에 대한 광범위한 역사적 연구성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퀴나스의 신학적 깊이에 대한 지식도 확장시켜주었다.

--- 「25. 토렐의 성 토마스 연구」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30,400
1 3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