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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며
스트레스와 웰빙은 만드는 것이다 1. 욕구 다스리기 1) 스트레스 욕구 버리기 운전과 욕구 / 우리는 과거보다 더 자유로워졌는가?(1) 2) 웰빙욕구 확립하기 우리는 과거보다 더 자유로워졌는가?(2) / 스트레스는 나의 스승이다 / 제로썸 기도와 윈윈 기도 / 자신감 / 글쓰기 3) 웰빙욕구 활성화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1) / 누가 먼저 뒤로 갈 것인가 / 평범한 삶 / 정치와 수행 2 생각 다스리기 4) 스트레스를 만들어 내는 생각들 금연과 다이어트는 왜 어려운가 / “더하기도 못하는 게 까불어” / “다시는 빨간 구두를 신지 않을 거야” / 불행은 혼자 오지 않는다 :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말라 / “재미 없었어” / 관심법의 대가들 / 독심술 사고(?) 사고(v2) 5) 있는 그대로 보기 마법의 주문 : 그럴 수도 있지(1) / 그럴 수도 있지(2) / 흑백논리 벗어나기 / 6) 인정하고 수용하기 그런가 보다(1) / ‘이것도 좋은 경험이다’ / 달마야 놀자(1) / 달마야 놀자(2) : 밑 빠진 독을 그냥 물 속에 빠뜨려라 / 아직도 갈 길이 멀다 / 영욱이의 Quality World 7) 발상의 전환 불행한 대머리와 행복한 대머리 / 키 작고 머리 벗겨지는 것의 좋은 점 / “숟가락이 땅에 붙었다!” / 이래도 안 볼래?(1) / 이래도 안 볼래?(2) / 그런가 보다(2) / 관점의 전환 / 아들이 있는 여자는 세상을 다르게 본다 3 행동 다스리기 8) 웰빙 행동의 선택 그럼에도 불구하고(2) /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말하지 말라 / 작은 윤회 / ‘Island & Sun Beach Resort’의 어촌 & 어촌 사람들 9) 서로에게 웰빙을 주는 행동들 칭찬합시다 / 감사하기 / 미소짓기 / 작은 수행 / 전화보살 / 내가 ‘마사지/안마 소감문’과제를 내는 이유 / 학생들의 마사지/안마 소감문 / 멍멍이 구출작전 10) 명상 명상과 휴면 모드 / 몸 힘빼기, 마음 힘빼기, 그리고 마음챙김 / 호흡 및 걷기 마음챙김 / 음악명상 / 명상과 몰입의 비교 / 감각 마음챙김 / 삶, 영화, 마음챙김 / 매순간의 평화 / 내게 너무 가벼운 그녀 / 우리는 얼마나 시끄럽게 살고 있는지! 11) 웰빙 행동의 실천 웰빙 행동 목록의 실천을 권유하며 / 행복 실천을 권유하며 / 둔한 연필이 총명함을 이긴다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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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가를 나의 뜻대로 변화시키려고 할 때, 나는 상대가 싫어하는 사람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 역설적이게도 누군가를 변화시키고자 의도하면 변화하기가 더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누군가를 변화시키고자 의도하지 않을 때 변화시키기가 더 쉬워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중략)...
‘달마야, 놀자’의 노스님처럼 비록 상대가 밑 바진 독이라고 하더라도 상대를 그냥 자신의 마음 속에 빠뜨려 버리는 자세, 상대를 인정해 주고 수용해 주는 자세를 갖게 되면, 밑 빠진 독에도 물을 가득 채울 수 있지 않을까? (p.113 <달마야 놀자2> 중에서) 그러나 생각해 보면 현대야말로 도 닦기 정말 좋은 시대이다! <보왕삼매론>에 이런 말씀이 있다. “수행하는 데 마(魔)가 없기를 바라지 말라. 수행하는 데 마가 없으면 서원이 굳건하지 못한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기를 ‘모든 마군으로써 수행을 돕는 벗을 삼으라’하셨다.” 위기는 기회라고 했다. 스트레스는 나의 스승이라고 했다. 역설적이게도 나의 마음을 흔들고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근육에 자극을 주는 무게가 없다면 어덯게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겠는가. (P.142 <이래도 안 볼래? (1)> 중에서) 명상은 노트북 컴퓨터의 휴먼모드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 중에 한두 번 명상을 하는 것은 이런저런 정보처리로 과열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청량하게 만들어 준다. 명상과 함께 모든 생각을 내려놓는다. 그 생각이 근심이나 걱정에 대한 것이든, 누군가를 향한 적개심이나 분노에 대한 것이든, 이미 지나간 일로 인한 설렘과 관련한 것이든, 장밋빛 미래를 성취하는 야망과 관련한 것이든 다 내려놓는다. 나쁜 생각으로든 좋은 생각으로든 과열된 마음을 상쾌하게 식혀 주는 것이다. ( p. 209 <명상>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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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현대인의 공통적 화두인 스트레스!
최근 미디어와 상품시장을 온통 뒤덮으며 열풍으로 불어닥친 또 하나의 화두, 웰빙! 어떻게든 떨쳐버리고 싶은 것으로서의 스트레스요, 추구해야 할 가치로서의 웰빙이다. 그런데 이 스트레스를 웰빙으로 전환하는 역설이 가능하다면? <스트레스는 나의 스승이다>는 바로 이 같은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심리학자인 저자는 딱딱하고 어려운 강의실 안의 심리학이 아닌 일상 속의 구체적인 사례들 속에서 스트레스와 웰빙을 구성하는 몇 가지 법칙에 대해 분석하고, 우리 자신의 능동적인 선택과 실천을 통해 스트레스는 충분히 웰빙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한겨레신문 ‘비빔툰’의 작가 홍승우가 일러스트를 곁들였다. * 스트레스와 웰빙은 ‘만드는’ 것이다! 스트레스에서 웰빙으로의 전환, 그 첫 번째 출발은 바로 스트레스도 웰빙도 우리가 ‘만드는’것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라는 괴물의 정체를 알게 된다면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고 통제할 수가 있게 된다. 이제 더 이상 스트레스는 ‘도무지 알 수 없는 괴로움’이 아닌 우리 손 안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 손 안에 통제될 수도 있는 대상이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스트레스와 웰빙을 만들어내는 기본적인 법칙들을 ‘욕구 다스리기’, 생각 다스리기’ 및 행동 다스리기’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 자기 삶을 다스린다! 스트레스와 웰빙의 법칙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제 그들을 다스릴 수 있는 해결 고리를 찾아낸 것이다. 스트레스와 웰빙을 구성하는 욕구와 사고방식, 행동방식에 대해 좀더 이해하고 깨어 있게 된다면 우리는 삶을 보다 능동적으로 선택하고 조화시킬 수 있다. 삶이 지속되는 한 우리의 욕구와 생각과 행동은 끊임없이 생산되고 상호작용한다. 욕구가 변화하면 생각과 행동도 변화하고, 생각이 변화하면 욕구와 행동이 변화하며, 행동이 변화함으로써도 욕구와 생각이 변화될 수 있다. 이 세 가지는 우리 자신에 의해서 지배되고 통제될 수 있는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 웰빙을 권하다! 저자는 일상 속에서 웰빙행동을 만들어 내는 실천적 지침을 아울러 소개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 가운데 하나가 명상이다. 명상은 사고를 중지시키는 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에 휴식을 준다. 또한 깨어있음을 통해 생활 속에서 자신의 욕구와 사고방식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하고 동시에 정화시켜 줌으로써 자신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하고 바른 선택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격렬한 삶의 현장 속에서 지치고 시달릴 때, 스트레스에 포박된 자신의 모습을 느낄 때, 그러한 자기 자신을 바로 보고 고요히 마음챙김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어느새 웰빙의 한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값비싼 상품으로서의 웰빙이 아닌, 바로 우리들 마음 속에서 빛나고 있는 자유로움과 해방으로서의 웰빙을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