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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노토 탐험대와 떠나는 야생의 대륙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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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인문 자연 그림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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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8 남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0 남극 탐험대를 소개합니다
12 노토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4 남극 탐험 장비를 소개합니다
16 남극에 살고 있는 생물들을 소개합니다
18 기후에 영향을 주는 작은 생물들
20 얼음 밑으로 잠수하는 밍크고래
22 펭귄을 연구해요
24 남극 연구 기지
26 얼음 아래 감춰진 세계
28 바다거미는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을까요?
30 남극에서 살아남는 방법
32 남극 물고기가 얼지 않는 비결
34 잃어버린 고대 세계
36 얼음 아래의 이상한 소리
38 지구의 기후를 지키는 남극
40 지구의 마지막 날까지 얼마나 남았을까요?
42 남극에 첫발을 디딘 여성 과학자들
44 세계에서 가장 작은 범고래
46 우주 날씨
48 가장 오래된 얼음을 찾아서
50 깊은 바닷속의 거대한 생명체
52 물범을 관찰해요
54 동물 과학자 물범
56 빛이 닿는 바닷속의 가장 깊은 층
58 황제펭귄을 관찰해요
60 남극빙어의 왕국
62 유리로 만들어진 동물
64 아델리펭귄을 연구해요
66 남극의 침입자들
68 대왕고래가 돌아왔어요
70 버드섬의 생물을 관찰해요
72 탐험을 마치고
74 남극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76 낱말 풀이

저자 소개 4

헬렌 스케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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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Scales

영국의 해양 생물학자. 살아 있는 지구와 바다의 경이로움을 탐험하고, 그 앞에 닥친 재앙을 알리는 저명한 작가이자 우아한 이야기꾼으로 알려져 있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해양 생물학과 과학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해양 보존 자선 단체인 ‘Sea Changers’의 과학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BBC 라디오〉 〈인사이드 사이언스〉 〈쉐어드 플래닛〉 〈아웃룩〉 〈위캔드〉 등의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출연 중이다. 지은 책으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문어(Octopuses)』 『물고기 떼의 눈(Eye of the Shoal)』 『열한 번의 생물학 여행』 『시간의 소용돌이(Sp
영국의 해양 생물학자. 살아 있는 지구와 바다의 경이로움을 탐험하고, 그 앞에 닥친 재앙을 알리는 저명한 작가이자 우아한 이야기꾼으로 알려져 있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해양 생물학과 과학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해양 보존 자선 단체인 ‘Sea Changers’의 과학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BBC 라디오〉 〈인사이드 사이언스〉 〈쉐어드 플래닛〉 〈아웃룩〉 〈위캔드〉 등의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출연 중이다. 지은 책으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문어(Octopuses)』 『물고기 떼의 눈(Eye of the Shoal)』 『열한 번의 생물학 여행』 『시간의 소용돌이(Spirals in Time)』 『포세이돈의 말(Poseidon’s Steed)』 등이 있다.

홈페이지: https://helenscales.com
인스타그램: @drhelensc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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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5년, 서울시립과학관장 4년, 국립과천과학관장 3년, 총 12년을 ‘털보 관장’으로 재직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소개하는 데 앞장섰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9년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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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EBS <취미는 과학>,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의 교양 채널에서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펭귄각종과학관을 운영하며 집필과 강연을 통해 과학 대중화를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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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0쪽 | 772g | 250*310*13mm
ISBN13
979116452109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인문 자연 그림책으로 만나 보는
남극의 대자연, 남극의 환경 문제


찰리북의 인문 자연 그림책 시리즈는 자연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지구의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해 본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 책 역시 인문 자연 그림책으로, 이번에는 지구의 남쪽 끝에 자리 잡은 미지의 대륙 ‘남극’의 모든 것을 다룬다.

남극만이 가진 고유한 자연환경과 생태계, 그곳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야생 생물과 멸종 위기 생물들을 소개해 준다. 특히 남극해에 서식하는 조류와 그 조류를 먹는 크릴이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남극저층수, 빙상 등도 지구의 기후를 지켜 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 준다. 차갑고 염도가 높은 남극저층수는 거대한 해류를 만들어 열과 추위를 이동시켜 주고, 빙상은 많은 태양 에너지를 우주로 반사하여 지구를 좀 더 시원하게 유지해 준다.

하지만 기후 변화로 인해 남극도 변화하고 있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얼음이 얼지 못해 남극저층수가 예전보다 적게 만들어지고, 빙상도 녹아내리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책은 남극이 지구의 환경을 지켜 주는 데 있어서 얼마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려 준다.

남극 전역을 돌아다니며 남극의 모든 것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놀랍고 흥미진진한 탐험기


이 책은 일곱 명의 과학자로 이루어진 노토 탐험대의 흥미진진한 탐험으로 가득하다. 노토 탐험대는 남극 전역을 누비며 남극의 현재를 기록하고 연구한다. 이들은 1년 넘게 바닷속에 잠겨 있던 입자 포자기를 끌어 올려 크릴 똥을 연구하고, 밍크고래에 추적 장치를 달아 고래가 크릴을 얼마나 자주 삼켜 먹는지 관찰한다. 또한 바다 위의 두꺼운 얼음을 뚫어 그 구멍 속으로 뛰어들어서 바다 고드름을 관찰하고, 수중 청음기와 카메라로 물범과 범고래가 내는 소리를 관찰하기도 한다. 노토 탐험대는 남극의 대기 상태를 연구하기도 하는데, 기상 관측 기구를 띄워 남극의 구름을 관찰하거나 남극점으로 가서 우주 날씨에 의해 발생하는 남극광(오로라)을 관찰하며 우주 날씨를 측정하고 예보한다. 이렇듯 독자는 이 책을 읽는 동안 때로는 과학자의 눈으로, 때로는 탐험가의 눈으로 남극의 모든 것을 만나 볼 수 있다.

지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남극을 보호하고 지켜 내려는 노력들


책에는 오늘날 남극을 보호하고 지켜 내려는 노력들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남극과 남극 주변의 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신발, 옷, 배낭을 세척해야 하는 등 매우 엄격한 생물 보안 규칙을 따라야 하며, 남극을 떠날 때에는 아무것도 남겨서는 안 된다. 심지어 화장실에서 나온 것들까지도 말이다. 또한 1982년 이후부터 대왕고래 사냥을 금지하고 있다. 다행히 사라졌던 대왕고래는 2020년에 남극 사우스조지아섬에서 58마리나 목격되었다고 한다.

남극을 보호하고 지켜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온실가스를 성공적으로 줄이기만 해도 남극의 환경과 생태계는 온전히 보호될 수 있고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남극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어야 지구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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