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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신박한 수학 사전
외계어 같던 개념이 이야기처럼 술술 읽힌다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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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1장 명사: 수라고 불리는 사물]

측정
음수
분수
소수
반올림
큰 자릿수
과학적 기수법
무리수
무한

[2장 동사: 산술 행위]
증일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제곱과 세제곱
제곱근
지수
로그
묶기
계산

[3장 문법: 대수]
기호
변수

등식
부등식
그래프
공식
단순화

범주 오류
스타일
규칙

[4장 숙어집: 수학자들의 은어]
성장과 변화
오류와 추정
최적화
해와 방법
도형과 곡선
무한
모임
논리와 증명
참과 모순
개연성과 가능성
인과관계와 상관관계
데이터
게임과 위험
속성
유명인과 전설

군말, 인용, 작은 글자
더 깊이 공부하려면
횡설수설 감사 인사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Ben Orlin

지구에서 가장 엉뚱하고 유쾌한 수학 스토리텔러다. 이상한 그림과 재치 있는 설명으로 수학에 대한 ‘썰’을 푸는 블로그 ‘Math with Bad Drawings’로 이름을 알렸고, 첫 책 『이상한 수학책』이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학 선생님이 되었다. 이어서 일상 속 사소한 의문부터 미적분과 확률까지 다양한 수학 이야기를 다룬 『더 이상한 수학책』과 『아주 이상한 수학책』을 냈다. 그의 수학 시리즈는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에서 저명한 교수들까지 다양한 독자를 사로잡으며 수학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여러 학술지와 교육 단체에
지구에서 가장 엉뚱하고 유쾌한 수학 스토리텔러다. 이상한 그림과 재치 있는 설명으로 수학에 대한 ‘썰’을 푸는 블로그 ‘Math with Bad Drawings’로 이름을 알렸고, 첫 책 『이상한 수학책』이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학 선생님이 되었다. 이어서 일상 속 사소한 의문부터 미적분과 확률까지 다양한 수학 이야기를 다룬 『더 이상한 수학책』과 『아주 이상한 수학책』을 냈다. 그의 수학 시리즈는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에서 저명한 교수들까지 다양한 독자를 사로잡으며 수학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여러 학술지와 교육 단체에서 ‘최고의 수학책’으로 선정되어 수업 현장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최신작 『신박한 수학 사전』은 기존의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수와 연산, 로그와 그래프 등 다양한 수학 개념이 언어로 연결되어 단순 암기에 그쳤던 내용을 마침내 이해하게 돕는다. [애틀랜틱],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퍼퓰러 사이언스] 등 다양한 매체에 수학 교육 관련 글을 기고하고 미국 전역의 대학에서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아내, 두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여전히 수학을 가르치는 일에 대해 끊임없이 실험하고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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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환경 단체에서 일했다.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공저)을 썼으며, 『약속의 땅』 『인구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랜드 파워』 『달러 이후의 질서』 『향모를 땋으며』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7년 『말레이 제도』로 제35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2024년 『세상 모든 것의 물질』로 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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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2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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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9.66MB ?
ISBN13
9788901297309

출판사 리뷰

★ 수학 분야 베스트셀러 『이상한 수학책』 벤 올린 신작
★ 『미적분의 힘』 저자 스티븐 스트로가츠 추천
★ 문과생, 수포자도 부담 없이 완독할 수 있는 입문서

“수학은 왜 이토록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들까?”
‘숫자=명사’, ‘연산=동사’, ‘공식=문법’
이해하기 쉬운 일상어로 수학을 탐구하는 법


▶ 음수를 ‘없음의 존재’라고 설명할 수 있다고?
▶ 뺄셈은 사실 음수를 더하는 또 다른 표현일 뿐이라고?
▶ 2+3에서 ‘+’가 연산자가 아니라 전치사라면 어떤 의미일까?

우리가 수학 앞에서 좌절하는 이유는 단순히 계산이 서툴러서가 아니다. 대부분은 개념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다. “음수는 셀 수 없는데도 왜 필요할까?”, “곱셈은 그저 덧셈의 반복일까?”, “방정식은 왜 미지수와 등식으로 구성되어 있을까?”와 같은 질문은 흔히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그러나 개념의 본질을 묻는 물음들이다. 우리는 이런 질문을 생략한 채 바로 문제 풀이로 들어간다. 그러면 수학은 곧 외워야 할 공식집으로 전락한다. 그 결과 문제를 풀고도 자신이 구한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지 못하거나, 아예 문제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 손도 대지 못하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

『신박한 수학 사전』은 그 함정에서 우리를 구출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음수를 단순히 ‘작은 수’가 아니라 ‘없는 것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풀어낸다. 2+3의 ‘+’를 전치사로 바꿔 “3과 함께 있는 2”라고 설명하고, 뺄셈도 ‘음수 더하기’로 해석해 5-3을 5 + -3으로 표현한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은 문제를 풀고 공식을 외워야 한다는 수학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수를 이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상상의 세계로 바꿔주는 것이다. 결국 이 책은 수학을 살아 있는 언어이자 사고의 도구로 받아들이게 하고, 전혀 다른 차원으로 사고를 확장하게 해준다.

“개념과 맥락만 읽어도 문제는 풀린다!”
숫자와 기호에 갇힌 기계적 풀이에서 벗어나,
개념으로 수학의 논리를 깨닫는 법


▶ 양이 125마리, 양몰이 개가 5마리 있다. 양치기 나이는 몇 살일까?
▶ 120명이 교향곡을 연주하는 데 40분이 걸린다. 60명은 얼마나 걸릴까?
▶ 여자가 아기를 낳는 데 아홉 달이 걸린다. 여자 둘은 몇 달이 걸릴까?

우리는 이런 문제 앞에서 습관처럼 연필부터 든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자. 양이 몇 마리인 줄 알면 양치기의 나이를 가늠할 수 있을까? 정말로 교향악단 단원이 줄면 연주 시간이 달라질까? 여자 두 명이 아기를 낳는 데 걸리는 시간이 변할 수 있을까? 애초에 잘못된 질문을 두고 정답을 찾으려 애쓰는 것은 무의미하다. 벤 올린은 이 엉뚱한 문제들을 특유의 유머와 재치 있는 ‘썰’로 비틀며, 무엇이 진짜 문제이고 무엇이 가짜 연산인지 구별하는 눈을 길러준다.

이로써 그는 수학을 새로운 방식으로 읽는 법으로 안내한다. 예컨대 1 + 1은 보통 “수를 더하라”라는 명령처럼 읽히지만, 이 책에서는 단지 ‘하나와 하나’라는 명사구로 다룬다. 3 × 7 역시 21이라는 답으로 바꿀 수 있지만, 그것은 계산일뿐이다. 중요한 것은 이 곱셈이 보여주는 구조와 관계다. 그저 3개의 7 묶음으로 읽을 수도 있다. 계산하지 않을 때 수의 성격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수학은 언제나 단순히 답을 내는 절차가 아니라, 수와 기호가 문법처럼 얽혀 새로운 의미를 만든다. 벤 올린은 바로 이 지점을 짚어내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계산의 습관을 벗어나 수학을 하나의 구조로 읽게 만든다.

리뷰/한줄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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