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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뚜라미 소리 - 방정환
2. 늙은 잠자리 - 방정환 3. 엄마야 누나야 - 김소월 4. 개아미 - 김소월 5. 부헝새 - 김소월 6. 빗소리 - 주요한 7. 꽃밭 - 주요한 8. 북청 물장사 - 김동환 9. 설날 - 윤극영 10. 반달 - 윤극영 11. 새떼 - 윤극영 12. 고드름 - 유지영 13. 홀어미 까치 - 김기진 14. 단풍잎 - 복동 15. 시골 소년이 부른 노래 - 최서해 16. 봄 편지 - 서덕출 17. 꼬부랑 할머니 - 최영애 18. 당옥이 - 한정동 19. 가을 아침 - 천정철 20. 시골길 - 천정철 이하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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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겨레 아동 문학 선집 9, 10권에는 빼어난 동시와 동요가 177편 실려있다. 김수원, 정지용, 최서해, 백석, 오장환, 윤동주, 조지훈, 권태응, 강소천, 남대우 같은 시인과 동시인의 동시를 만날 수 있다. 오염되지 않은 우리말로 어린이의 마음과 우리 겨레의 정서와 삶을 아름답게 적어놓은 시들이라 누구나 감동을 받을 것이다.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마음 속 깊은 곳에 메아리치는 동시의 맛을 일깨워주기에 미흡함이 없는 동시집이다. 9권과 10권은 시대별로 구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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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 p.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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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 늬는 내 귀가 좋으냐? 늬는 내 코가 좋으냐? 늬는 내 손이 좋으냐? 내사 외통 빨개졌네. 내사 아므치도 않다. 호 호 칩어라 구보로! --- p.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