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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생애와 작품에 관하여 윌리엄 셰익스피어 작품 연보 |
William Shakespeare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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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낳은 위대한 작가, 셰익스피어!
그가 쓴 4대 비극 중 가장 유명한 작품 《햄릿》 19세기 영국의 위대한 사상가 토머스 칼라일(Thomas Carlyle)이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그는 희곡 28편, 소네트 154편, 장시 2편 등을 남겼는데 그 중 《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는 4대 비극이라 꼽히며 지금까지도 전 세계 수많은 극단에서 상연되고 있다. 무대 위의 음유 시인, 언어의 마술사라 불리기도 하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그 자체로도 문학적 가치가 높아 영미 문학권에서는 이미 고전의 교과서로 인정받아 그의 작품을 읽고 분석하지 않고는 학교를 졸업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하니 그의 작품들이 갖는 의미와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만하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햄릿》의 주인공 햄릿은 우유부단한 캐릭터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읽어본 사람이라면 그가 얼마나 대범하며 비상한 두뇌를 가진 전략적 인간인지 알 수 있을 만큼 그는 작품 안에서 생생히 살아 숨 쉬고 있다.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아버지, 아버지를 이어 왕위에 오른 숙부,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얼마 되지 않아 숙부와 재혼한 어머니. 모든 것이 햄릿을 혼란 속에 빠뜨렸고 결국 아버지의 죽음에 모종의 음모가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유령이 되어 눈앞에 나타난 아버지는 아들에게 ‘복수’를 당부하고, 한 나라의 왕자이면서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쳐야 하는 임무를 지닌 청년은 사랑하는 여자도 뒤로 한 채 앞만 보고 내달린다. 비극을 향해 내달리는 햄릿을 좇다보면 독자는 어느새 햄릿과 동일한 고민을 하고 선택 앞에서 망설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느냐 죽느냐” 어느 것도 최선의 선택일 수 없음을 알기에 고뇌했던 햄릿을 통해 인간 본성이 지닌 선과 악을 돌아보는 기회가 된다. 쉽고 정확한 번역으로 만나는 온스토리 세계문학 시리즈 《햄릿》 셰익스피어의 작품만큼 많은 판본이 존재하는 것도 없을지도 모른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번역본만 해도 셀 수 없을 정도이니 각각의 책들이 갖는 장단점도 그만큼 많아질 것이다. 온스토리 세계문학은 쉽지만 정확한 번역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작품이 가진 장점과 저자가 전달하려고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서울대를 비롯해 미국대학위원회와 뉴스위크 등에서 선정한 명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통해 문학의 깊이가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