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008
차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고 정리한다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기 012 레시피_일반 홍차 티백 맛있게 우리는 방법 시작과 끝의 사이-서두르지도 말고, 멈추지도 말고 018 인문_차의 기원 생일, 일상 속 그 특별함 024 레시피_백호은침 맛있게 우리기 균형을 잡으며 살아간다는 것은 030 레시피_무이암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 차곡차곡 036 인문_차곡차곡 페어링 추천 You are what you eat 041 인문_계절별 대용차 추천 세상은 넓고 차는 많다 046 인문_카자흐스탄의 차문화 No problem의 삶 052 인문_재스민차란? 알고 마시면 더 맛있다? 057 인문_차란 무엇인가 섬세함의 끝판왕, 봉황단총 vs 사춘기 딸 062 레시피_봉황단총 맛있게 우리기 이 세상의 티 브랜드처럼 다채롭게 068 레시피_브랜드 홍차 맛있게 우리는 법 편견을 갖는다는 것은 074 레시피_중국 홍차 맛있게 우리는 방법 내려놓기 079 레시피_중국 녹차 맛있게 우리는 방법 매년 다즐링에 갑니다 084 레시피_인도 다즐링 홍차 맛있게 우리기 봄 여름 가을 겨울 090 인문_계절과 차 현실과 이상의 괴리 096 레시피_흑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 아침 산책에서 만나는 자연 102 레시피_한국 녹차의 모든 것 대중문화와 대중의 차 108 인문_홍차의 나라 영국 차가 일상이 된다는 것 114 정보_일본 녹차의 종류 고뿔차 120 정보_홍차와 발효차 전생에 인도 공주 126 정보_인도의 차에 대하여 조건 없는 사랑 132 레시피_카페인이 없는 허브차 맛있게 우리는 방법 취향이란 138 정보_지극히 개인적인 한국차도구 취향 생각의 힘 144 정보_차와 관련된 고전 책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150 정보_아유르베다/대용차 브랜드 추천 풍류다실 156 인문_차와 함께 살아간 조선시대 문인들 미니멀리스트 vs 맥시멀리스트 162 정보_차도구 소개 향기를 듣는 잔 168 정보_문향배 사용법 책, 차 그리고 삶 174 레시피_한국의 떡차 우리기 초심을 지킨다는 것 178 레시피_하이볼을 위한 온침 보드카 가내수공업 183 레시피_콤부차 만들기 Tea도 Coffee처럼 핸드드립으로 188 레시피_핸드드립으로 차 우리는 방법 아이와 차생활 18년 192 정보_차와 카페인 시간을 들이는 일 198 정보_차공부를 위한 책 가향차의 세계 203 정보_도쿄에서 꼭 가봐야 할 일본 홍차 브랜드 낭만의 도시 파리(Paris)의 티 브랜드 208 정보_파리에서 꼭 가봐야 할 프랑스 티 브랜드 어우러짐의 한 잔 214 정보_백차 맛있게 우리는 방법 쓸모없음의 쓸모 220 레시피_우려내고 나온 찻잎, 엽저 활용법 라떼아트의 기원은 중국이다? 225 인문_중국의 차 역사 그림, 그 안에 담긴 의미 230 정보_중국 잔에 그려진 그림의 의미 실수와 실패가 없는 삶이란 없다 236 인문_도자기 복원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242 정보_전국 차문화 축제 마음이 전부다 248 정보_차의 등급 일상이 된다는 것 254 인문_녹차와 홍차 나에게 집중하기 259 정보_나만의 다회 열기 크리스탈 싱잉볼 266 레시피_밀크티(짜이) 만들기 차와 책 272 정보_유자병차 구입처 세계의 차와 미식 278 정보_초보자를 위한 차 구입처 추천 무한대의 가능성 284 인문_경덕진은 무엇인가? 차는 종합 예술이다 290 정보_차의 보관 |
이유진의 다른 상품
|
티백 홍차를 정성껏 우려낼 때마다 내 자신을 돌아본다.
--- p.14 새로운 시작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지속했을 때 진정한 의미가 부여되는 것 같다. --- p.19 무이암차라고 일컬을 수 없는 무이암차가 넘쳐나는 시장 속에서, 차의 기준을 교육하는 교육자로서 어떻게 기준을 전해야 할지 늘 고민이 된다. 차도 삶도, 언제나 닮은 꼴이다. --- p.32 진정한 페어링의 극치는 삶도, 사람도, 술도, 차도, 감동 그 자체가 되어준다. --- p.38 대한민국의 27배, 드넓은 나라 카자흐스탄에서 나는 여러모로 개구리가 되어본다. 아무리 뛰어도 우물 안이라는 사실은 그만큼 더 열심히, 더 즐겁게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어주니까. --- p.48 우리가 인도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 중의 하나는 no problem이었다. 온도가 40도인 여름날 에어컨이 고장났는데 한 달간 고치지 못했던 이야기, 길거리에 소가 움직이지 않아 학교에 늦을 뻔한 이야기, 홍수가 나서 집이 물에 잠긴 이야기까지. 그들은 항상 노 프라블럼이었다. --- p.53 방금 전까지 골머리를 앓고 있던 일이 꽃향기에 사르르 묻혀 잠시나마 평온한 순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p.56 우리 삶의 모든 면이 그렇듯, 중용은 언제나 어렵다. 이럴 땐 그냥, 차 한 잔을 우려내 먼 산을 바라본다. 답이 보이는 듯하다. --- p.59 봉황단총을 살살 달래며 잘 다루었을 때 본연의 향기를 뿜어내듯, 예민한, 아니 섬세한 딸아이의 진면목을 드러나게 하려면 어떻게 달래야 할까. --- p.64 산운이 느껴지는 봉황단총은 마시는 순간 산 꼭대기에서 산 아래를 바라보는 것처럼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 입안 가득 퍼져나간다. --- p.67쪽 홍차가 쓰고 떫다는 것은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 편견을 버리면 더 넓은 세상이 눈앞에 펼쳐지게 된다. 홍차 한 잔에 감동하게 되는 순간처럼, 삶의 매 순간에 감동과 즐거움이 더해질지도 모른다. --- p.76 나는 벽라춘을 우릴 때마다 ‘내려놓음’이라는 단어를 생각한다. --- p.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