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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서문 1. 멈춤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 벼랑 끝에 있다고 느낄 때 2. 척박한 길을 믿음으로 나아가다 # 환경의 어려움이 있을 때 3. 두렵지만 한 걸음을 내딛다 # 두려워 옴짝달싹 못 할 때 4. 혼돈 속에서 소명을 만나다 # 사는 데 의미가 없을 때 5. 유명하고 화려하지 않아도 괜찮다 # 내 일이 별것 아닐 때 6. 오늘의 작은 순종이 내일을 바꾼다 # 노력해도 변하지 않을 때 7. 마음이 무너질 때 감사하면 생기는 일 # 타인을 볼 수 없을 때 8. 감자 껍질 깎는 일을 가슴 뛰게 하다 # 먹고사는 일에 허덕일 때 9. 약함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 연약함을 숨길 때 10. 절망의 시대에서 충만한 영광을 보다 # 세상에 희망이 없을 때 11. 복음은 작은 자를 꿈꾸게 한다 # 주님께 드릴 게 없을 때 12. 복음은 경험하지 못한 미래를 선사한다 # 새 일을 경험하고 싶을 때 에필로그 |
라영환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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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런 모세를 회복시키기를 원하셨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5). 그가 선 곳이 “거룩한 땅”이라는 말씀은 그에게 대단히 충격적인 도전이었다. 지금까지 그는 그곳을 거룩한 곳이라고 여겨 본 적이 없었다. 그에게는 거룩한 곳이 아니라 오히려 실패의 장소요 좌절의 장소였다. 쓸쓸히 장인 이드로의 양을 치던 곳일 뿐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모세에게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다”라고 말씀하심으로써 그의 관점을 바꿔 놓으셨다. _멈춤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 p.33 우리가 보냄을 받아 가는 사명의 길은 결코 가볍거나 쉬운 길이 아니다. 그것은 마치 양이 이리 가운데로 가는 것 같은 두려운 일이다. 게다가 나에게는 그 사명을 감당할 인적 자원도 물적 자원도 충분하지 않다. 아니 아예 없을 수 있다. 문제는 이것이다. 이리가 두려워 멈추어 설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갈 것인가? _척박한 길을 믿음으로 나아가다 --- p.61 우리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권능의 하나님이시다. 한번 말씀하시면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뜻을 두셨다. 우리는 환경의 주인공이다. 내가 속한 환경은 나를 통하여 변화될 수밖에 없다.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는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이것이 기독교적 소명 의식이다. _혼돈 속에서 소명을 만나다 --- p.114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어쩌면 나아만이 기대한 것과 같은 같이 크고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것일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법칙은 그런 것이 아니다. 작은 겨자씨와 같다. 요단강에 들어가 몸을 씻는 것같이 하찮게 보이는 것일 수 있다. 작게 보여도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으로 나아가자. _오늘의 작은 순종이 내일을 바꾼다 --- p.161 우리는 우리의 약함이 제거되는 것에 관심이 있다. 그런데 주님은 말씀하신다. “너의 약함을 그대로 두어라. 약함은 장애가 아니다. 약함은 너를 쓰러트릴 수 없다. 오히려 너를 완성시키는 기회가 된다.” _약함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 p.215 이 시대의 남은 자들의 사명은, 거룩한 씨의 사명은 먼저 과거로부터 단절하는 것이다. 과거로부터의 단절이란 다음이 아닌 그 시대에 만연한 절망으로부터의 단절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아가는 것이다. _절망의 시대에서 충만한 영광을 보다 --- p.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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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벼랑 끝에 서 있다고 느껴 본 적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마치 모든 것이 멈춘 듯한 순간, 앞길이 보이지 않고 내딛는 한 걸음조차 막막한 순간들….
이 책은 바로 그 자리에 선 이들을 위한 고백이자 응원이다. 꿈이 깨지면 세상이 끝난 듯 느껴질 수 있지만, 진짜 끝은 아니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길들이 지도 밖 어딘가에 존재하듯, 우리의 작은 용기와 흔들리는 걸음 속에도 또 다른 시작이 숨어 있다. 실패와 좌절은 우리를 멈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삶의 이야기로 초대한다. “내가 걷는 이 길에 의미가 있을까?”,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는 모든 이에게 인생의 벼랑 끝에서 만난 하나님과 광야에서의 기적과 일상에서 발견하는 회복과 소명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다시 힘을 얻고 자기 삶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지 말해 주고 싶다. 젊은 시절 나에게 영향을 주신 신앙의 선배들처럼, 이 책이 누군가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선물하기를 바라며, 먼 훗날 이 책을 읽은 이들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_에필로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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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안에서 오늘의 고난과 현재의 불확실함은 내일의 비상을 위한 디딤돌이다.” 책 전반에 흐르는 이 확신은 저자의 삶 속에서 체화된 간증입니다. 교회의 청년들만이 아니라 일반 성도들 나아가 그런 갈등과 물음을 가진 이들에게 전도용으로 선물해도 좋을 양서입니다. - 김영우 목사 (혜림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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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A 강사님들 중에 지금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인생의 멘토가 되어 주실 한 분을 추천해 달라고 묻는다면, 서슴없이 라영환 교수님을 소개할 것입니다. 넘어진 자를 일으키는 용기와 다시 시작하는 힘의 근원을 하늘 언어와 경험 언어로 들리듯이 전하고 있습니다. - 유임근 목사 (KOSTA 본부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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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영혼을 다시 일으키고, 낙심한 이들에게 새 숨을 불어넣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결코 나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함께하신다는 진리를 신학적이고도 실제적인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 이미나 대표 ((주) 더엘그룹 스파더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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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가 흐려지고 있다면, 신앙이 버겁게 느껴진다면, 하루하루 버텨 내는 것만으로 힘겹다면 이 책을 펼쳐 보라. 두려움과 약함이라는 현실을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그 너머에 계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을 수 있도록 북돋아 준다. - 장재기 (《따라 하는 기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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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기란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하나님이 여전히 우리를 붙들고 계신다는 사실을 조심스럽고도 단단하게 증언합니다. 다시 걷기를 결심한 모든 이에게 이 책은 따뜻한 등불과 같은 동행이 될 것입니다. - 황태환(하준파파) 대표 ((주) 에이치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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