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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
1장 아시아 나라 여행 대한민국-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라고요? 10 일본- 아시아에서 제일 먼저 근대 국가로 성장했다고요? 12 중국- 중국은 어떻게 사회주의 국가가 되었을까요? 14 대만- 중국은 왜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을까요? 16 홍콩- 홍콩이 영국 땅이었다고요? 18 몽골- 한때 유럽까지 다스린 대제국이었다고요? 20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에 왜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을까요? 22 부탄- 부탄에서는 호수에서 수영을 할 수 없다고요? 24 인도- 인도는 왜 종교 갈등을 겪었을까요? 26 파키스탄- 파키스탄은 왜 인도와 사이가 나쁠까요? 28 네팔- 네팔에는 살아 있는 신이 있다고요? 30 베트남- 베트남이 미국과 싸워 이겼다고요? 32 캄보디아- 국기가 왜 일곱 번이나 바뀌었을까요? 34 미얀마- 미얀마 남자들은 모두 스님이 돼야 한다고요? 36 태국- 태국에서는 왜 하얀 코끼리를 신성하게 여길까요? 38 필리핀- 왜 잘못된 국기 색을 바꾸지 않을까요? 40 인도네시아- 세계 최대의 이슬람 국가예요 42 말레이시아- 민족이 다양한 만큼이나 축제도 많다고요? 44 싱가포르-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라고요? 46 브루나이- 브루나이는 어떻게 지상 천국이 되었을까요? 48 이란- 이란은 마라톤을 싫어한다고요? 50 아랍에미리트- 해적 해안이 나라가 되었다고요? 52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은 왜 온몸을 가리는 옷을 입을까요? 54 사우디아라비아- 왜 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해 절을 할까요? 56 이스라엘- 2천 년 만에 다시 세운 나라라고요? 58 튀르키예- 이스탄불에는 왜 여러 문화가 뒤섞여 있을까요? 60 2장 유럽 나라 여행 프랑스- 에펠탑은 왜 세우게 되었을까요? 64 영국- 영국은 하나인데, 축구팀은 왜 넷일까요? 66 러시아- 러시아가 옛날에는 소련이었다고요? 68 독일- 독일도 분단의 아픈 역사가 있다고요? 70 스페인- 스페인 사람들은 왜 투우를 좋아할까요? 72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가 전쟁에 이겨서 탄생한 크루아상 74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왜 남북 갈등을 겪고 있을까요? 76 바티칸시국-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78 폴란드- 제2차 세계 대전의 동기가 된 나라라고요? 80 포르투갈- 후추가 대항해 시대의 막을 열었다고요? 82 그리스- 알몸으로 올림픽 경기를 했다고요? 84 스위스- 영구 중립국이 뭔가요? 86 덴마크- 월급의 절반을 세금으로 낸다고요? 88 네덜란드- 네덜란드는 왜 풍차의 나라가 되었을까요? 90 벨기에- 벨기에는 벨기에어가 없다고요? 92 핀란드- 핀란드에는 부정부패가 없다고요? 94 체코-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같은 나라였다고요? 96 헝가리- 헝가리 민족의 조상이 아시아에서 왔다고요? 98 루마니아- 진짜 드라큘라가 있었다고요? 100 아일랜드- 약 800년 만에 영국에서 독립했다고요? 102 모나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나라가 있다고요? 104 아이슬란드- 얼음의 나라가 있다고요? 106 그린란드- 그린란드가 초록으로 덮인 섬이 아니라고요? 108 3장 아메리카 나라 여행 미국- 미국은 누가 세운 나라일까요? 112 캐나다- 퀘벡주는 왜 캐나다에서 독립하려고 하나요? 114 멕시코- 멕시코인들은 왜 스페인 군대를 반겼을까요? 116 페루- 잉카제국의 후손이라고요? 118 에콰도르- 그 유명한 갈라파고스 제도가 있는 나라라고요? 120 브라질- 브라질에 포르투갈 왕실이 있었다고요? 122 베네수엘라- 남미의 영웅이 태어난 나라라고요? 124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에는 왜 백인이 많이 살고 있을까요? 126 코스타리카- 군대 없는 나라가 있다고요? 128 파나마- 운하로 먹고사는 나라라고요? 130 4장 아프리카 나라 여행 이집트- 스핑크스와 피라미드의 나라 134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프리카에 왜 백인들이 살고 있을까요? 136 세네갈- 세네갈에는 왜 아직 노예의 집이 남아 있을까요? 138 에티오피아- 솔로몬 왕의 아들이 세운 나라라고요? 140 케냐- 시자를 잡아야 어른이 된다고요? 142 라이베리아- 미국에서 해방된 노예들이 세웠다고요? 144 르완다- 아프리카에서는 왜 내전이 많이 일어날까요? 146 마다가스카르- 아프리카 섬에 아시아인들이 산다고요? 148 5장 태평양 연안 나라 여행 호주- 죄수들이 세운 나라라고요? 152 뉴질랜드- 뱀과 맹수가 없다고요? 154 파푸아뉴기니- 식인종이 사는 나라가 있다고요? 156 투발루- 바다로 가라앉고 있다고요? 158 나우루공화국- 새똥 덕에 부자가 된 나라가 있다고요? 160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 1장 서울의 지명 서울 - ‘새로운 땅’이라는 뜻 10 왕십리 - 무학 대사가 십 리를 더 가서 궁궐 터를 정한 곳 12 종로 - 야간 통행금지를 알리는 종을 치던 곳 14 잠실 - 조선 시대에 누에를 키우던 동네 16 서빙고동 - 조선의 얼음 창고 18 압구정 - 한명회의 정자가 있던 곳 20 낙성대 - 강감찬 장군이 태어날 때 별이 떨어진 곳 22 이태원 - 조선 시대에 외국인들이 모여 살았던 동네 24 회기 - 연산군의 어머니 폐비 윤씨의 묘가 있던 곳 26 방배동 - 세종에게 왕위를 양보한 양녕 대군이 등을 돌려 떠난 곳 28 장승배기 - 사도 세자의 묘를 참배하러 가던 길에 장승을 세운 곳 30 말죽거리 - 피란길에 오른 인조가 죽을 얻어먹은 곳 32 피맛골 - 백성들이 벼슬아치의 마차를 피해 다닌 골목 34 절두산 - 흥선 대원군이 천주교 신자의 머리를 자른 산 36 제기동 - 임금이 친히 제사를 지내던 곳 38 홍제동 - 국립 여관 홍제원이 있던 곳 40 계동 - 조선 시대의 병원 제생원이 있던 곳 42 재동 - 계유정난의 피비린내를 재로 덮었던 곳 44 진관동 - 고려 현종의 목숨을 구한 진관 대사에게서 비롯된 동네 46 돈암동 - 병자호란 때 오랑캐가 넘어간 되너미 고개 48 아차산 - 명종이 점쟁이 홍계관을 죽이고 아차! 했던 곳 50 해방촌 - 해방 직후 실향민들이 정착한 동네 52 뚝섬 - 깃발 중에서도 으뜸인 둑을 세우던 곳 54 당인동 - 조선 여인을 사랑한 명나라 병사가 살았던 동네 56 곰달래길 - 밝고 고운 달빛에 얽힌 슬픈 사랑 이야기 58 2장 인천·경기도·강원도·충청도의 지명 제물포 - 조선의 문호 개방을 재촉한 항구 62 백령도 - 학이 맺어 준 사랑 64 의정부 - 태종을 미워한 태조가 머무르던 곳 66 탄천 - 삼천갑자 동방삭이 속아 넘어간 곳 68 임진강 - 삼국의 전투가 치열했던 곳 70 덕릉 고개 - 선조의 아버지 덕흥 대원군의 묘가 있던 곳 72 재인 폭포 - 광대 재인이 떨어져 죽은 곳 74 살해재 - 공양왕이 머물다 죽임을 당한 언덕 76 한탄강 - 궁예의 탄식이 어린 강 78 백마고지 - 국군 제9사단이여, 마지막까지 지켜 내라! 80 서산 - 상서로운 분이 살았던 곳 82 박달재 - 박달 도령의 이루지 못한 사랑 84 위례산 - 백제가 고구려에 패하고 눈물 흘린 산 86 3장 부산·대구·경상도·전라도·제주도의 지명 해운대 - 통일 신라의 뛰어난 학자 최치원의 어릴 적 이름 90 이기대 - 왜장을 끌어안고 몸을 던진 두 기생의 혼이 서린 곳 92 광복동 -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곳 94 팔공산 - 왕건을 지키려는 부하 여덟 명이 순절한 곳 96 안심동 - 왕건이 겨우 마음을 놓은 곳 98 통영 - 이순신이 지휘한 삼도 수군 통제영이 있던 곳 100 피끝 마을 - 단종 복위를 꾀한 금성 대군의 피가 흐르던 마을 102 섬진강 - 왜적을 물리친 금두꺼비가 나타난 강 104 차귀도 - 송나라 풍수지리사 호종단이 돌아가지 못한 곳 106 제주 - 설문대 할망이 만든 섬 108 백록담 - 선녀에게 마음을 빼앗긴 흰 사슴이 슬피 울던 호수 110 4장 외국의 지명 유럽 - 제우스가 사랑한 에우로페에게서 유래한 이름 114 아메리카 - 신대륙 탐험가의 이름을 딴 곳 116 대서양 - 돌이 된 아틀라스에게서 유래한 바다 118 태평양 - 고요하고 태평스러운 바다 120 런던 - 로마 제국의 요새였던 곳 122 로마 - 늑대 젖을 먹고 자란 로물루스의 이름을 딴 도시 124 마드리드 - 곰이 아주 많은 도시 126 아테네 - 지혜의 여신 아테나의 이름을 딴 도시 128 뉴욕 - 빼앗고 빼앗기던 역사를 지닌 땅 130 로스앤젤레스 - 천사들의 도시 132 워싱턴 D.C. -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기념한 수도 134 그린란드 - 초록의 땅이 되길 바라는 소망이 깃든 곳 136 아마존강 - 여전사족 아마조네스에서 유래한 강 138 에베레스트 - 가장 높은 산의 대명사 140 하롱베이 - 하늘에서 내려온 용이 지킨 도시 142 필리핀 - 스페인 황태자의 이름을 따온 곳 144 싱가포르 - 호랑이를 사자로 착각해 만든 이름 146 마카오 - 아마 여신의 사원 148 실크로드 - 중국의 비단을 서역에 팔러 가던 길 150 부록 지명에 담긴 땅의 모습 152 지도로 보는 우리나라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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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70여 개 나라를 소개해요
지구에는 2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나라가 있어요. 그러나 이웃 나라나 몇몇 강대국을 제외하면 다른 나라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 지리 상식을 재미있는 만화와 친절한 이야기로 알려 줘요. 흥미로운 나라 이야기를 읽으면서 지구를 한 바퀴 돌다 보면 어느새 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저절로 풀릴 거예요. 나라가 생겨난 이야기를 통해 세계사와 국제 관계를 이해할 수 있어요 대만은 중국 내전에서 패한 국민당이 세운 나라로, 지금도 중국과 사이가 좋지 않아요. 이스라엘은 유대 민족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내쫓고 세운 나라인데, 수십 년째 팔레스타인과 전쟁을 벌이고 있지요. 이처럼 한 나라가 만들어진 배경을 알면 세계사는 물론이고 복잡한 국제 관계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세계사 지식을 쌓고, 국제 사회를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키워 보세요. 각국의 독특한 문화와 전통을 엿볼 수 있어요 말레이시아에는 등이나 혀에 쇠꼬챙이를 꿰고 행진하는 축제가 있고, 스페인에는 서로에게 토마토를 던지며 즐기는 축제가 있어요. 또 미얀마에는 남자아이들이 승려 생활을 체험하는 전통이 있지요. 이렇게 생소하지만 흥미로운 문화와 전통을 접하다 보면,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유쾌한 웃음과 날카로운 풍자가 담긴 네 칸 만화 『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의 네 칸 만화는 재미를 주는 동시에 이야기의 주제를 선명하게 드러내고, 글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자극해요. 또 예리한 풍자를 통해 역사를 비판하기도 하지요. 만화를 읽으며 깔깔 웃다 보면 어린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강대국의 침략, 환경 문제, 인권 문제 같은 묵직한 주제와 마주하게 될 거예요. 또 네 칸 만화 밑에는 각 나라의 수도, 면적, 인구를 알려 주는 정보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필요한 정보만 사전처럼 찾아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