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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교과서에서 나온 안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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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사| 명작은 힘이 세다!
|1단계| 에헴! 아는 척하기
|2단계| 어? 질문하며 읽기

키티를 만나다
1942년 6월 14일 / 1942년 6월 20일 / 1942년 6월 21일
1942년 6월 24일 / 1942년 7월 5일

은신처 생활
1942년 7월 8일 / 1942년 7월 9일 / 1942년 7월 10일
1942년 8월 14일 / 1942년 8월 21일 / 1942년 10월 1일 / 1942년 10월 9일
1942년 10월 20일 / 1942년 11월 7일 / 1942년 11월 9일

여덟 번째 식구
1942년 11월 10일 / 1942년 11월 17일 / 1942년 11월 19일
1942년 12월 13일 / 1942년 12월 22일 / 1943년 1월 13일 / 1943년 2월 27일

불안한 나날
1943년 3월 25일 / 1943년 5월 18일 / 1943년 6월 13일
1943년 7월 26일 / 1943년 8월 4일 / 1943년 8월 23일
1943년 9월 10일 / 1943년 9월 16일 / 1943년 10월 17일
1943년 10월 29일 / 1943년 11월 11일 / 1943년 12월 22일
1943년 12월 27일 / 1944년 2월 12일

특별한 우정
1944년 2월 13일 / 1944년 2월 18일 / 1944년 2월 23일
1944년 3월 7일 / 1944년 3월 14일 / 1944년 3월 19일
1944년 3월 23일 / 1944년 3월 31일 / 1944년 4월 3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
1944년 4월 4일 / 1944년 4월 6일 / 1944년 4월 18일 / 1944년 4월 27일

되살아난 희망
1944년 5월 5일 / 1944년 5월 6일 / 1944년 5월 7일
1944년 5월 8일 / 1944년 5월 22일 / 1944년 5월 25일
1944년 5월 31일 / 1944년 6월 5일

상륙 작전
1944년 6월 6일 / 1944년 6월 9일 / 1944년 6월 15일
1944년 6월 23일 / 1944년 6월 27일 / 1944년 7월 15일

그 후의 이야기

|3단계| 아하! 창의 글쓰기

저자 소개 3

안네 프랑크

관심작가 알림신청
 

Anne Frank

1929년 독일의 상업 도시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대인 은행가 오토 프랑크와 어머니 에디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에디트는 독실한 개혁파 유대교 신자였다. 안네는 언니 마르고트와 함께 어려서부터 시나고그에서 유대교 신앙을 배웠다. 1938년 이후 나치는 유대인들을 유럽 사회에서 소외시키기 위해 학교 진학에서도 차별을 했다. 이 때문에 안네는 몬테소리 학교에서 개별 자유 수업을 받고 유대인 중학교에 진학하였다.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하자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로 이주했다. 네덜란드에까지 반유대법이 도입되자 1942년부터 독일 군대를 피해 가족들과 함께 숨어 지냈다. 안네가 일기를 쓰기
1929년 독일의 상업 도시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대인 은행가 오토 프랑크와 어머니 에디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에디트는 독실한 개혁파 유대교 신자였다. 안네는 언니 마르고트와 함께 어려서부터 시나고그에서 유대교 신앙을 배웠다. 1938년 이후 나치는 유대인들을 유럽 사회에서 소외시키기 위해 학교 진학에서도 차별을 했다. 이 때문에 안네는 몬테소리 학교에서 개별 자유 수업을 받고 유대인 중학교에 진학하였다.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하자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로 이주했다. 네덜란드에까지 반유대법이 도입되자 1942년부터 독일 군대를 피해 가족들과 함께 숨어 지냈다.

안네가 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2년이 지났을 무렵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이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안네 가족에게 전해졌다. 일기를 쓰며 두려움을 달래고 희망을 가졌지만, 1944년 8월 4일 독일 비밀경찰이 안네 가족을 찾아냈고, 그들은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갔다. 결국 연합국이 승리를 거두기 두 달 전인 1945년 3월 안네는 열여섯 살의 어린 나이로 베르겐벨젠 수용소에서 영양실조와 장티푸스로 세상을 떠났다. 전쟁이 끝난 뒤 1947년, 『안네의 일기』가 출간되며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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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송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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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으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졸업 후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글 속의 인물들을 마음껏 상상하여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즐겁다. 그리고 동물이 나오는 영화 보기와 샤워하면서 노래 부르기를 좋아한다. 그린 책으로 『마귀할멈, 감자행성에 가다』, 『공룡은 어디로 갔을까』, 『쭈꾸미가 달에 올라가다』, 『누나를 사랑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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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고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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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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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0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2.2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4만자, 약 1.2만 단어, A4 약 22쪽 ?
ISBN13
9788953330047

책 속으로

키티! 어제 하던 이야기를 계속해서 해 줄게.
엄마, 아빠와 나는 비를 맞으며 걸어갔어. 갖가지 물건이 든 가방을 양손에 들고서 말이야. 지나가던 사람들, 자동차를 타고 가던 사람들이 우리를 불쌍하다는 듯이 쳐다보았지만, 그 사람들도 어쩔 수 없었을 거야. 유대 인은 자동차에 태워 주면 안 되거든. 우리 가슴에는 노란 별표가 붙어 있어서 유대 인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는데, 유대 인을 도와주면 벌을 받게 된단다.
길을 걸으면서 엄마, 아빠는 그동안의 일과 앞으로의 계획을 나에게 말씀해 주셨어.
“우리는 이미 몇 달 전부터 가능한 한 많은 가재도구와 생활용품을 은신처로 옮기고 있었단다. 앞으로 며칠쯤 더 물건들을 옮길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호출장이 날아오는 바람에 예정보다 열흘이나 앞당겨서 은신처로 가게 된 거야. 은신처 생활이 좀 불편하더라도 참을 수 있겠니?”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어.

---국어 2-2 4. 어떻게 정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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