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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그림백과〉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처음 세상'이지요.
오리는 나서 처음 만나는 얼굴을 어미로 여기고 따른다고 합니다. 사람 역시 처음 만나는 책이 그 사람의 '세상'이 되지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만나는 처음 세상은 우리네 정서가 녹아 흐르는,우리의 생각을 담은 책이어야 할 것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이야기책이고 그림책이면서 지식정보책이어서 기존의 갈래와는 꽤 다른 경계에 자리한 색다른 그림백과 시리즈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처음 세상'이지요. 어렵고 딱딱하기만 했던 백과사전이 온기를 입고 정감 있는 메시지를 담아 아이들 가까이로 한 걸음 더 다가온 것 같습니다. 새 책 “열리고 닫히는 「문」”이 출간되었습니다. ‘문’은 꽤 중요한 물건입니다. 그리고 그 의미도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문을 닫아거는 것은 오가지 못하는 것만이 아니라 마음을 닫아건 것과 같아서 누군가는 화가 나고 서운해 하거나 상처를 받지요. 문이란 그 때문에 ‘소통’이라는 의미가 큽니다. 그리고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하나의 문이 열린다.‘거나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와 같이 문과 관련된 말들도 참 많다. 그러면 문은 무엇이고, 어떻게 쓰고,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사람에게만 문이 필요한 게 아니고, 사람이 드나들지 않는 문도 있는데, 그럼 문은 왜 필요하고 어떨 때 써야 하는지 등 문으로 소통의 의미까지 살펴본 “열리고 닫히는 「문」”을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