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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시가되어
Still, She Writes
이원우 편저 황유선
Grace Literature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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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이별 이후 (After Separation)
2. 나는 선 위를 걷고 있는 걸까? (Am I Trip to Line?)
3. 산산히 부서져 (Battered)
4. 부서진 집 (Domestic Violence Poem)
5. 침묵의 테이프 (Duct Tape)
6. 그녀를 찾아서 (Finding Her SELF)
7. 그 모든 시간들 (For All Those Times)
8. 부서진 나에서 빛나는 나로 (From a Victim to a Survivor to a Thriver)
9. 숨겨진 진실들 (Hidden Truths)
10. 고백을 품고 (Hold)
11. 갈망 (Longing)
12. 당신 손에 맡겨진 내 삶 (My Life in Your Hands)
13. 괴물 따윈 없다 (No Monsters Here)
14. 이제 나는 다 자랐다 (Now I Am Grown)
15. 초록으로 물드는 사다리 (Painting the Ladders Green)
16. 환각에 잠겨 (Phetting)
17. 가득히 (Plenty)
18. 붉은 깃발 (RED FLAGS)
19. 깊게 숨 쉬며 되돌아보다 (Reflecting Back with a Deep Breath)
20. 나를 다시 기억하며 (Remembering Who I Am)
21. 부정 속의 삶 (Living in Denial)
22. 작고 보이지 않게 (Small and Invisible)
23. 태양을 따라 걷는 발걸음 (Steps Around the Sun)
24. 생존은 끝이 아니다, 그 이후의 삶이다 (Survival Isn’t the End, It’s the Living Afterward)
25. 그 눈빛 (That Look)
26. 자가면역 반응 (The Autoimmune Reaction)
27. 끝은 시작 (The End is the Beginning)
28. 그들이 꺾으려 한 소녀 (The Girl They Tried to Break)
29. 밀려난 의지처 (The Go to Girl Once Removed)
30. 내가 아버지라 부르는 남자 (The Man I Call Dad)
31. 떠나지 않는 고통 (The Pain That Stays)
32. 내가 짊어진 값 (The Price I Pay)
33. 삶의 각본 (The Script)
34. 나를 가두는 갑옷 (Prison of Armour)
35. 무제 (Untitled)
36. 순수의 아이 (The Child of Innocence)
37. 유년의 집 내 오두막을 찾아 (Visiting My Cottage My Childhood Home)
38. 전쟁구역 (War Zone)
39. 비난은 어디에 닿는가 (Where Lies to Blame)
40.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You Are Never Alone)

저자 소개 2

편저이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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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글을 통해 세상 속 작은 목소리들을 드러내는 일에 깊은 열정을 품고 있습니다. 그녀는 발표된 시들을 통해 창작의 글과 여성의 권리가 만나는 지점을 탐구했으며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이 서로 다른 삶과 고유한 관점을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또한 그녀는 젊은 여성 참정권 운동가의 용기와 실천 그리고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소설 《Writing Suffrage》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열정은 결국 이 시집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녀는 시가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라고 믿습니다. 언어와 이야기는 바다를 건너고,
서울국제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글을 통해 세상 속 작은 목소리들을 드러내는 일에 깊은 열정을 품고 있습니다. 그녀는 발표된 시들을 통해 창작의 글과 여성의 권리가 만나는 지점을 탐구했으며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이 서로 다른 삶과 고유한 관점을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또한 그녀는 젊은 여성 참정권 운동가의 용기와 실천 그리고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소설 《Writing Suffrage》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열정은 결국 이 시집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녀는 시가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라고 믿습니다. 언어와 이야기는 바다를 건너고, 국경을 넘어, 낯선 이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힘이 됩니다. 이 시의 저자들은 그녀가 글쓰기를 통해 성평등에 관한 관심을 확장해 나가도록 깊은 영감을 주었고, 그녀는 그들의 목소리가 세상과 만나는 무대를 만들었다는 것에 무한한 영광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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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 (주)글램잇의 대표이자 작가다. 연세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고 중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KBS 아나운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저서로는 ??오해받기도 이해하기도 지친 당신을 위한 책??, ??다시, 대화가 필요한 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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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30*195*20mm
ISBN13
9791199104136

출판사 리뷰

《상처는 시가 되어》는 폭력과 침묵의 시간을 지나온 여성들이 직접 써 내려간 40편의 시를 담았다. 이 시들은 고통을 말하지만, 그 안에는 다시 자신을 찾아가는 힘이 있다. 열여덟 살의 엮은이 이원우가 세상의 어둠 속에서 빛을 모았고 옮긴이 황유선이 그 목소리를 우리말의 결로 되살려냈다. 상처를 드러내는 용기와 그것을 들어주는 마음이 세상을 조금 더 다정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조용히 전한다.

작가의 말

『Still, She Writes』 엮은이 이원우
이 책을 엮으며 나는 세상에 아직 들리지 않은 목소리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누군가는 두려움 속에서, 누군가는 오랜 망설임 끝에 자신의 이야기를 건네주었다. 그것은 단순한 시가 아니라, 살아 있다는 증거였다. 이 시집을 통해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은 거창하지 않다. 그저 그들의 말을 그대로 세상에 전하고 싶었다. 그들의 이야기가 이 사회 곳곳에 닿음으로써 이 글을 쓴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덜 외롭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들리지 않던 목소리들이 더 이상 사회에서 외면되지 않기를 바란다.

옮긴이 황유선
이 책을 옮기는 동안, 나는 자주 멈춰 서서 숨을 고르곤 했다. 무거운 이야기였지만, 그 안에는 생의 온기가 있었다. 말이 상처를 남기기도 하지만, 다시 누군가를 살려내기도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는 오랫동안 ‘말’과 ‘듣는 법’을 연구해왔다. 그러나 이 시집은 내게 그 모든 이론보다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진심으로 쓴 말은 언제나 길을 찾는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잊히지 않아야 할 목소리들이 조금 더 멀리 닿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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