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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넷째날 다섯째날 여섯째날 일곱째날 여덟째날 아홉째날 열째날 작가와 작품 해설 지은이 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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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사랑의 신이여 지금 나는 그대 눈동자에 스며든 오묘한 빛에 당신과 그녀의 종이 되도다. 그대 눈의 반짝임은 내 눈을 꿰뚫고 불길이 되어 마음을 태우도다. 사랑의 신이여 나는 그대의 종, 엎드려 기다리노라. 그대의 은혜를 입을 때까지. 그러나 모르노라 모르노라 내 가슴에 그대가 준 희망을 강하게 느낀다 해도 마음을 앗아간 그 사람에게 자신은 없고 안정을 잃고 오로지 그녀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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