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공예의 세계(알수록 재밌는) : 꼭 알아야 할 우리 전통 공예
허북구
중앙생활사 2025.11.17.
가격
19,000
10 17,100
YES포인트?
9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머리글

1장 궁시공예
1. 활쏘기와 광양 궁술
2. 광양 궁시

2장 금속공예
1. 장도
장도와 패도|패도 종류와 용도
2. 광양 장도
광양 장도장의 전승|광양 패도와 장도장의 수도권 진출|성남의 공예품이 된 광양 패도
3. 곡성 낙죽장도

3장 도자기공예
1. 도자기
역사적인 도자기 산지, 전남|영암 시유도기와 해남의 녹청자|강진 고려청자|고흥과 무안의 분청사기|목포와 무안의 도자기|곡성군 죽곡면 하한리 도자기
2. 옹기
옹관과 전남의 옹관묘|옹기 문화와 옹기장|전남의 옹기와 쳇바퀴태림|전남 각지 옹기와 지명|광양의 옹기|보성의 옹기|강진 칠량면 옹기

4장 목공예
1. 강진 목상여
2. 소반과 나주반
소반의 뜻과 종류|소반의 주요 산지|소반의 양식|나주반의 변죽과 다리의 연결|소반의 재료|일제 강점기 나주반 장인
3. 화순 동복 소목

5장 석공예
1. 옥공예
옥과 비취|마한의 옥공예
2. 해남 옥공예
옥의 산지, 해남 옥매산과 옥동리|납석 세공의 명산지, 해남|해남 옥공예 거리

6장 섬유공예
1. 나주세목과 샛골나이
나주 샛골의 세목|명품 무명, 나주 샛골세목
2. 베개와 베갯모의 자수
베개의 기원과 종류|베개의 구성|베갯모 자수와 상징|전남의 육골베개|나주 공산면 딸기 문양 베개|나주 반남면 쪽염색 베개
3. 전통 신발, 화혜
전통 신발|순천의 화혜

7장 염색공예
1. 감물염색
전남의 감물염색|근대 전남의 감물염색 방법|진도에서 감물염색의 활용|진도에서 감물을 들였던 방법|근대 진도에서 행해졌던 감물진흙염색
2. 그물과 뜰망염색
어구 염색 문화|전남의 그물과 뜰망염색 문화|영산강 어부의 그물 염색 방법
3. 목본류를 이용한 천의 염색
밤나무를 이용한 염색|상수리나무를 이용한 염색|소나무 속껍질을 이용한 염색
4. 삼베 짜기용 치자풀과 염색
5. 쪽물염색
전남과 쪽염색|나주의 쪽염색|나주의 쪽염색 시기와 방법|나주의 쪽염료 가격과 판매처|쪽염색 직물의 거래와 염색 비용|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쪽염색
6. 황토염색

8장 완초와 인초공예
1. 왕골과 골풀
왕골과 완초|골풀과 인초|골풀과 왕골의 용도
2. 나주의 골풀과 왕골공예
왕골과 화문석 명산지, 나주|일본인의 나주 영산포 유입과 인초공예|국내 최대 골풀 공예촌이었던 나주 영산포
3. 함평 왕골 돗자리

9장 지공예
1. 지화공예
지화의 뜻과 유래|전남에서 농악 고깔에 사용된 지화|전남에서 상여에 사용된 지화
2. 한지
광양시 지곡리와 장성 구사진혜현|일제 강점기 조선지 산지, 장성|제지용 뽕나무 껍질|일제 강점기의 장성 한지 작업장|광복 이후의 장성 한지

10장 죽공예
1. 나주 죽공예
전남 죽공예품|나주 죽공예품|나주공예품제작소|나주의 염선목물
2. 담양 죽공예
담양 죽공예품|담양 죽물시장과 죽공예품|담양의 죽렴
3. 낙죽
낙죽과 낙화|담양 낙죽
4. 담양 채상장
5. 부채
고문헌 속의 부채와 산지|《별건곤》 속 부채 명산지, 나주와 담양|나주 금성선|나주 부채의 쇠퇴|나주 부채 산지, 남평과 석정리|나주 부채 전업 장인|도쿄국립박물관의 나주 부채|대영박물관의 조선 시대 나주산 부채|담양 부채
6. 진소(참빗)
진소, 죽즐 및 참빗|전남의 진소|담양의 진소|영암의 진소

11장 칠공예
1. 나주 옻칠
2. 황칠

12장 전남 근대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곳
1. 광주역사민속박물관
2. 무안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
3.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
4. 여수민속전시관
5. 장흥 방촌유물전시관
6. 전라남도농업박물관
7. 한국대나무박물관
8. 한국천연염색박물관
9. 함평생활유물전시관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Heo, Buk Gu,許北九

순천대학교 원예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목포대학교 원예과학과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원예경제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동신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와 원광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했다. 또한 조선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원광대학교 보건환경대학원, 동서보완의학대학원에서 강의를 맡아 학문과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2014년에는 대만 박물관 근무자 하계연수 강사로 초청을 받았고, 2015년에는 대만디자인엑스포 조직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해외 명사로 강연했다. 2018년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 2019년 유네스코 자카르타 사무국의 두 차례 초청
순천대학교 원예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목포대학교 원예과학과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원예경제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동신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와 원광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했다. 또한 조선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원광대학교 보건환경대학원, 동서보완의학대학원에서 강의를 맡아 학문과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2014년에는 대만 박물관 근무자 하계연수 강사로 초청을 받았고, 2015년에는 대만디자인엑스포 조직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해외 명사로 강연했다. 2018년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 2019년 유네스코 자카르타 사무국의 두 차례 초청 강연을 비롯해, 2023년 대만 타이중시정부 문화국 초청 강연 등 해외 무대에서 총 27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제6회 미래전남 혁신리더상(2020)을 수상했으며, 타이완 타이중시와 유네스코 자카르타 사무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현재는 한국명인명장연구소 대표로서 명인(名人)과 명장(名匠)의 가치를 발굴·계승·연구·컨설팅·발전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또 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과 겸임교수, (사)한국농어촌관광학회 부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패션저널 등 다수의 언론사 칼럼위원으로 공예, 농업, 문화, 음식, 패션, 치유, 화훼와 관련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역문화를 살리는 박물관 경영 마케팅 길잡이』, 『영화로 배우는 원에치료 길잡이』, 『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꽃집 창업 성공 비밀노트』, 『화훼유통과 플라워샵 비즈니스』 등 130여 권(공저 포함)을 국내외에서 출판했으며, 100여 건의 특허와 지적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학술지에 35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약 2,500편의 칼럼을 집필하였다.

아울러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대한민국수공예대전, 대한민국압화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대만 타이중시정부와 타이난시정부의 초청으로 지화(紙花) 개인전을 여섯 차례 개최하여 한국 전통과 현대 공예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였다.

허북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00g | 153*225*17mm
ISBN13
9788961413282

책 속으로

우리나라 전통 공예에는 우리 민족의 사상과 생활양식, 그리고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전라남도 공예 또한 남도 지역 사람들의 인문학 특성과 함께 생활양식, 그리고 지역에서 나는 재료적 특성이 반영되면서 전승되어 왔다. 특히 전남은 자연환경과 공예 재료가 풍부한 산지로, 옛날부터 다양한 공예품이 발달한 지역이다.
--- p.4

자기를 완전히 건조시키기에 앞서 무늬를 음각하거나 찍고 그 자국에 백토나 적토를 메워 초벌구이를 한 후 청자유를 발라서 굽는 ‘상감법’은 우리나라의 독창적인 방법이다. 또한 청자의 은은한 푸른빛은 세계 어디서도 흉내내기 어려운 독특한 색감을 자랑한다.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청자의 70%가 강진에서 만들어졌을 정도로 강진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고려청자의 산지였다.
--- p.54

지금도 해남 옥공예의 전통을 잇고 명성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고가의 작품 제작과 함께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장, 명패, 낙관 등 주문자의 취향에 맞는 공예품을 만들어 내며 옥공예 지키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해남군에서도 이러한 노력들을 인정하여 2015년에 옥공예 명인 3인을 해남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보존하고 있다.
--- p.115

전남에 거주하는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쪽염색을 조사한 결과 1940년대까지 전남 곳곳에서 쪽염색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에 90세 이상의 고령자 중에는 쪽염색을 직접 해 본 경험자들도 다수 있었다. 나주시 봉황면 용전리 지동마을의 경우 1940년대에는 80% 이상의 가정에서 쪽을 재배하고, 쪽물을 염색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 p.173

담양은 우리나라에서 죽공예가 발달한 대표적인 지역이다. 담양의 죽공예가 발달한 배경에는 재료 측면에서 죽림 조성에 알맞은 기후조건과 풍부함이 있다. 그 재료를 만드는 기술의 전승과 보급, 다양하고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규모화와 분업화, 지리적 및 생업 수단에서 생산성의 비교 우위성, 정책적 지원 등 각 요인이 결부되면서 독보적인 죽세공 산지로서 명성을 떨친 지역이다.

--- p.240

출판사 리뷰

* 생활 도구로서의 전통 공예!
* 전통 공예 복원과 개발 가이드북!


공예와 관련된 책은 많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하도록 친절하게 안내하는 뜨개질, 자수 등의 취미·실용 분야 도서가 대부분이다. 전통 공예를 두루 살펴보는 양서는 드물다. 전통 공예가 오늘날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워진 탓일 수 있겠지만, 사실 전통 공예품은 원래 실용성을 갖춘 생활 용구로 과거에는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었다. 재료에 따라 금속공예, 석공예 등등 종류도 다양했다.

이러한 전통 공예는 우리 민족의 사상과 생활양식 그리고 삶의 방식을 고스란히 반영하기 때문에 조상들의 삶을 이해할 단서로서의 의미가 각별하다. 그뿐만 아니라 전통 공예를 활용해 새로운 시대, 세계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공예품과 기술을 개발할 수도 있다. 이처럼 귀중한 유산인 전통 공예를 꾸준히 전승하기 위해, 저자는 근대와 그 이후의 전라남도 근대 공예에 관한 기록을 찾고 고령자분들과 직접 인터뷰하면서 이 책을 완성했다.

* 다양한 전남 근대 공예 소개!
* 이야기와 함께하는 공예의 신비!


조사대상 지역이 우리나라 전체가 아니라 전라남도로 한정적이었음에도 책 한 권 분량을 이룰 만큼 저자는 다양한 종류의 공예를 이 책에서 다뤘다. 전라남도 근대의 전통 공예를 이해하고 복원하는 데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명저다. ‘1장 궁시공예’에서는 활쏘기로 유명한 광양의 궁시공예를 소개하며, ‘2장 금속공예’에서는 광양의 장도와 패도, 곡성의 낙죽장도를 살펴본다.

‘3장 도자기공예’에서는 강진 고려청자·무안 분청사기·전남 각지의 옹기 등을 다루며, ‘4장 목공예’에서는 강진 목상여·나주 소반을 알아본다. ‘5장 석공예’에서는 해남 옥공예, ‘6장 섬유공예’에서는 나주의 세목·순천의 화혜 등을 아우른다. ‘7장 염색공예’에서는 전남 각지의 감물염색과 그물·뜰망 염색, 쪽염색, 황토염색 등 여러 종류의 염색공예를 개관하며, ‘8장 완초와 인초공예’에서는 왕골과 골풀이라는 식물을 이용해 만든 나주 돗자리를 살핀다.

‘9장 지공예’에서는 종이로 조화를 만드는 지화공예와 장성의 한지를 접할 수 있다. ‘10장 죽공예’에서는 나주와 담양의 죽공예 그리고 낙죽·부채·참빗 등 여러 죽공예품을 정리했으며, ‘11장 칠공예’에서는 나주 옻칠을 다룬다. ‘12장 전남 근대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곳’에서는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을 비롯해 오프라인에서 전남 근대 공예품을 전시하고 있는 여러 박물관을 요약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7,100
1 1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