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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히어로즈2077
2화: 대리기사, 부활 3화: 스톰브레이커즈 제 2막 4화: K-단장의 가시밭길 5화: 랜선결의, 펜타킬러즈 6화: 대국민 프로젝트 7화: '무적(無籍)' '무적(無敵)' 8화: 달콤 쌉싸름한 9화: 현실자각 타임 10화: 홈 스위트 홈 11화: 안산시 캘리동 12화: 소원을 말해봐 13화: 뉴 미드, 뉴 비즈 14화: 판도라의 상자 15화: 팔아야, 그리고 이겨야 산다 16화: 우승 받고, 더블로 지스타 17화: 뇌지컬 100 18화: 그땐 몰랐지 19화: 우르곳 사랑해 20화: 눈물 젖은 배달통 21화: 네가 필요해 22화: 무적(無敵) 2.0 23화: 준비된 자에게만 펜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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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 모두에게는 반드시 두 번째 기회가 찾아옵니다. 마치 게임에서 다음 킬각이 보이는 것처럼요. 그 순간이 올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 진심을 다해 노력한다면, 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순수하게 게임을 좋아했던 그 처음의 마음을 잃지 마세요.”
--- 「1장 히어로즈2077」 중에서 1억 8천이요? 아니 이게 무슨… 선수 데뷔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돈 안 받더라도 PC방에서 연습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전 자리만 좀 내 달라고 부탁드리려고 온 건데… 제가 어떻게 그런 돈을 마련해요? --- 「4화 K-단장의 가시밭길」 중에서 전 카운터, 주방은 감독이라고요. 넌 가게를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들어가는 돈에 대해 기본 세팅을 하고, 월별 고정비와 변동비를 알아야 한다. 그 다음은 하루 매출을 예측하고 다달이, 그리고 연간 예측을 해야 한다. 음식에 대한 건 주방장에게 완전히 맡겨야 한다. 이렇게 이야기하셨죠. -7화 ‘무적(無籍)’ ‘무적(無敵)’」 중에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올해 K스파컵 우승해 내년 RCK 챌린저스리그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은 작지만, 반드시 성공해서 큰 무대에서 에이플러스 게이밍을 만나는 날이 있길 고대하겠습니다. --- 「9화 현실자각 타임」 중에서 “그래서 게임 시장에 얽혀있는 모든 기회를 다 시도해봐야 해요. 팀 유튜브 채널 키워서 수익화, 자체 머천다이즈 판매, 게임 교육이나 학원 사업까지 다 하는 이유가 별개 아니랍니다. 정말 살아남기 위해서에요. 물론 가장 중요한 건 팀의 실력, 그리고 우승이고요.” --- 「13화 뉴 미드, 뉴 비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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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고 생각하는 그대에게,
팀 ‘무적’의 리스폰이 시작된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쓰러지고, 때로는 다시 일어설 힘조차 남지 않은 날을 맞이한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를 다그치며 묻는다.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프로젝트 펜타킬 어게인』은 그 질문에 대한 한 가지 대답이다. 세상은 언제나 예고 없이 시련을 던진다. 삶의 무대가 단숨에 사라지기도 하고, 과거의 잘못된 선택으로 모든 것을 잃기도 한다. 게임 속에서는 ‘죽음’이 곧 ‘리스폰’의 시작이지만, 현실에서는 좌절이라는 바닥에서 시작된다. 그렇기에 현실의 리스폰은 훨씬 더 어렵다. 잠깐의 숨 고르기 대신, 수많은 상처와 후회를 견뎌야 다시 일어설 수 있다. 한 번쯤 내 삶도 게임처럼, 우리가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현실의 리스폰은 게임처럼 자동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상처를 견디고, 자존심을 삼키고, 누군가의 손을 붙잡는 그 느린 과정에서만 가능하다. 이 책은 그런 ‘두 번째 기회’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누구나 한때는 무너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그렇기에 패배는 끝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이야기가 진짜로 시작되는 지점일지도 모른다. 포기하지 못한 마음, 그 마음 하나로 다시 전장에 선 사람들. 『프로젝트 펜타킬 어게인』은 그 치열한 순간들을 뜨겁지만 담담하게 담아낸 응원의 이야기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다 알지만 힘든 그 문장. 우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보며 부러워한 적이 있는가. 나보다 빠르고, 나보다 완벽하게 보이는 이들을 보며 전장에 나서기도 전에 마음이 꺾여버린 적은 없는가. 『프로젝트 펜타킬 어게인』은 말한다. 진짜로 동경해야 할 사람은 처음부터 잘한 사람이 아니라, 한 번 무너지고도 다시 일어선 사람이라고. 우리는 우월한 재능을 가진 이들을 부러워하기보다, 두 번째 기회를 붙잡은 사람들을 존경해야 한다. 그들은 이미 알고 있다. 패배가 끝이 아니라는 걸,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걸,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용기 있는 일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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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스포츠가 창작의 장르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단, 작가가 우리 업계의 '고인물'일 때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프로젝트 펜타킬 어게인’의 승리를 향한 뜨거운 심장 소리를 놓치지 마십시오. 이것이 바로 당신의 심장을 뛰게 만들 소설입니다. - 전용준 (이스포츠 전문 캐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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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팀 리더로서 제가 짊어졌던 무게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선수들 재능 관리부터 프런트 운영까지,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모든 것을 설계하고 실행해야 하는 단장의 비전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 숙제인지를 정말 잘 보여줍니다.
프로의 세계에서 '다음 시즌'을 위해 다시 한번 뛰어오르고 싶은 모든 리더와 도전자들에게, 이 책이 당신의 가슴속 불씨를 다시 한번 확실하게 지펴줄 겁니다. 제가 확신합니다. - 이지훈 (젠지 이스포츠 단장, 전 프로게이머/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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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 1세대 프로게이머로 시작해 오랜 기간 업계를 지켜봐 왔습니다. 처음 이스포츠가 처했던 상황을 생각해보면, 요즘 프로게이머들의 위상이 높아 진것을 많이 느낍니다. 이 소설 '프로젝트 펜타킬 어게인'은 그 역사의 본질을 꿰뚫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그 이스포츠 종사자들의 열정과 고집이 모여 만들어진 뜨거운 역사를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업계 전문가가 썼다는 것이 확연히 느껴지는 이 책은, 이스포츠의 현실을 꿰뚫는 가상의 현장 분석서입니다. - 김정민 (이스포츠 전문 해설자, 전 프로게이머, 유튜브 ‘김정민 해변킴’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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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스포츠의 화려하고 멋진 장면만 보고 열광하지만, 그 이면에는 게임사, 리그, 선수, 스폰서, 팬덤, 플랫폼 등 여러 사람들의 복잡한 이해관계와 비즈니스, 그리고 인간관계가 얽혀있죠. 이 책은 저처럼 실제로 발로 뛰면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을 잘 이해한 저자가 쓴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이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게임을 넘어 '산업의 본질'과 '비즈니스의 가치'를 이해하게 해주는 교과서가 될 것입니다. - 채정원 (넥슨 미디어커넥티드 본부장, 전 DN프릭스 대표, 전 SOOP 부문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