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화가. 2020년 단편 《염천》으로 '제100회 데즈카상' 준입선을 수상, 2021년 <점프 GIGA> 2021 SPRING에서 해당 수상작을 게재하며 데뷔하였다. 2022년 <주간 소년 점프> 36·37 합병호에서 단편 《로쿠의 명약》을 게재하였고, 2023년 <주간 소년 점프> 42호부터 《카구라바치》의 연재를 시작하였다.
카구라바치 8권은 복수극을 넘어 인물들의 선택과 태도에 중점을 두고, 칼싸움의 감정이 깊이 있게 다가온다. 주인공의 분노는 단순한 감정이 아닌 의지와 각오로 정제되어 표현되며, 각 캐릭터의 행동이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말수가 적은 캐릭터들의 행동이 주목받으며, 분노와 긴장감이 앞으로의 이야기 방향을 명확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