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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성적표에는 담기지 않은 배움의 시간들 - 아직도 공부의 이유를 찾고 있다면 제1장 서울대 일타 선배 7인의 입시 이야기 교과서 각주까지 모조리 암기해 버리는 이상한 모범생 진심을 다하는 공부는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된다 가슴 뛰게 하는 단 하나의 꿈을 향해 직진하다 중학생부터 주도면밀하게 계획했던 ‘의대’라는 꿈 노력의 가치를 처음 믿게 해준 공부라는 세계 고전문학과 위인전으로 쌓아 올린 나만의 길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내 안의 화살표를 따라가다 제2장 초등 시기에 반드시 공부의 틀을 잡아라 [국어] 독서와 한자 공부로 기초 체력 다지기 [영어] 학원에 가지 않고 집공부와 학습지로 시작하기 [영어]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기 [수학] 빠르고 정확한 암산 실력과 수학 머리 깨우기 [수학] 혼공으로 초·중등 수학 정복하는 학년별 로드맵 [공통] 나를 서울대에 보내준 초등 공부 습관 [필독] 서울대 의대 보낸 입시 고수맘의 교육법 제3장 고등학교에서 빛을 발하는 중등 공부 전략 [국어] 수능 자신감을 키워 주는 중등 국어의 핵심 [영어] 최대 난제인 문법 공부, 언제 어떻게 해야 할까? [영어] 체계적인 반복 학습으로 스피킹과 어휘력 다지기 [수학] 절대 구멍 나면 안 되는 수학 핵심 개념과 문제 풀이 [수학] 고등 선행은 어디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과학] 내신 100점 받는 교과서 무한 반복 공부법 [한국사] 고등 내신 멘붕을 방지하는 암기 과목 공부법 [공통] 시간에 쫓기지 않고 책을 읽을 마지막 기회 [중3 겨울방학] 성적 급상승 골든타임을 위한 국어 공부 전략 [중3 겨울방학] 성적 급상승 골든타임을 위한 수학 공부 전략 [중3 겨울방학] 성적 급상승 골든타임을 위한 영어 공부 전략 [필독] 서울대생들의 고교 선택 A to Z - 초등부터 선택한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 전사고 - 몰입에 최적화된 면학 분위기 속 국제고 - 의대를 목표로 전략적으로 선택한 일반고 - 이과 성향 강한 문과생이 택한 대원외고 - 스스로 깨우치고 탐구하는 곳, 영재학교 제4장 내신 · 수능 올 1등급 받는 고등 공부 전략 [공통] 중등 우등생도 멘털 털리는 고1 첫 시험 완벽 대비 [공통] 1등급으로 가는 내신 시험 운영법 [국어] 장르별 지문 공략과 정답 추론법(1) 문학 [국어] 장르별 지문 공략과 정답 추론법(2) 비문학 [국어] 1등급 받는 내신 준비 공부법 [필독] 국어 수준별 공부법 [영어] 내신과 수능 둘 다 잡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 [수학] 집요한 반복과 심화가 답이다 [필독] 수학 실수 경험과 극복법 [사탐·과탐] 문과생을 위한 과탐 공부법, 이과생을 위한 사탐 공부법 제5장 성공하는 입시를 위한 선배들의 필살기 성적을 올려 주는 나만의 맞춤형 플래너 작성법 공부 효율을 극대화하는 선배들의 3가지 비법 수행평가와 생기부, 면접까지 합격의 기술 성적 하락과 슬럼프를 이겨낸 나만의 멘털 극복기 [필독] 나를 서울대에 보내준 책 [필독] 중·고등학생에게 추천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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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누구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도 아니었기에 공부하는 내내 나 자신에게 계속 물었다. ‘나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그 질문에 매번 ‘응, 잘하고 있어’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고 싶어서 더 열심히 했다. 성실함도 독기도 억지로는 오래 못 간다. 오직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공부했을 때 단순한 입시 준비가 아니라 나 자신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된다고 믿는다.
--- p.25 지금 이 순간에도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의문인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당연히 생길 수 있는 의문이고 답을 찾지 못하면 막막한 기분이 들 테다. 하지만 나중에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이 일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공부를 하지 않았던 탓에 그 일을 못하게 된다면 슬프지 않을까? “하고 싶은 게 없으면 공부해라.”라는 말이 가혹하게 들리겠지만 공부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보자. 미래의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과거의 내가 미리 마련해 둘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 p.31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어머니는 저녁 8시가 되면 나를 의자에 앉히고 내 앞에서 책을 읽거나 가계부를 쓰는 등 무언가를 하셨다. 그럼 나는 어머니가 하는 일을 구경하거나 책을 읽거나 학습지를 풀었는데, 그렇게 나만의 공부 시간이 생겼다. 매일 저녁 8시부터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앉아 있는 습관을 들이기 시작했고 자연스레 그 시간에 앉아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다. 이 습관은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이어졌다. 나에게 저녁 8시는 공부하지 않으면 불안한 시간이 되었다. --- p.93 ‘예외’는 시험의 꽃이다. 실제 시험에서는 예외를 떠올릴 수 있느냐 없느냐가 점수로 직결된다. 기본 개념 문제는 대부분이 맞히므로 예외를 묻는 문제에서 실력이 갈린다. 나는 예외 사항을 빨간색 펜으로 표시해 두고 시험 직전에 빨간 글씨만 한 번에 훑어보기도 했다. --- p.121 더 세심하게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하는 단원은 주로 2학기에 배치되어 있는 도형이다. 1학년 때 배우는 도형의 정의와 평행선 공리, 작도에서부터 2~3학년에 걸쳐 지난하게 배우는 삼각형의 합동·닮음, 삼각비, 원의 정의, 성질 같은 도형 단원은 고등학교 수학을 무리 없이 받아들이는 데 필수적이다. 오죽하면 수능 대비 강의 가운데 중등 기하만 따로 정리해서 알려 주는 강의가 있을까. --- p.139 한국사 성적은 디테일에서 갈린다. 선생님께서 한 마디 툭 던지고 지나간 주석 하나가 시험 문제로 등장하기도 한다. 외고에는 암기에 도가 튼 친구들이 수두룩한데, 그 때문에 문제 하나를 틀리고 5등급을 받았던 아픈 기억도 있다. 미리 전체 구조를 파악해 두면 세부 내용을 공부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고, 이는 곧 점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p.168 당시 나의 관심사는 과학 교양서, 소설, 철학서였다. 특히 대중 교양 과학 서적을 워낙 많이 읽은 나머지 국어 선생님께서 “너는 과학책만 읽니?”라고 물으실 정도였다. 내가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과학 소설을 처음 접한 것도 바로 중학교 시절이었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돌이켜 보니 다양한 분야의 독서는 입시에도 분명 좋은 영향을 주었다. 독해력 향상은 당연하다. 여러 가지 소재를 아우르는 글을 접하며 견문을 넓히고 수능 국어 비문학 지문의 배경지식까지도 쌓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 p.170 무지막지한 양을 암기해서 쌓은 어휘와 통문장 덕에 독해력이 성장하면 수능을 위해 해야 할 공부는 ‘정답 고르는 연습’뿐이다. 수능 강의를 참고하여 정답을 찍어 내는 연습을 충분히 한다면 수능 100점도 어렵지 않다. ---p.276 이렇게까지 반복적으로 오답 풀이를 철저히 했던 것은 실수를 줄이고 능숙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였다. 긴장감과 부담감을 가지고 고등학교 내신 수학 시험에 임하다 보면 문제를 정해진 시간 안에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내신 경쟁이 치열하고 시험이 어려운 학교라면 더욱 문제 풀이 ‘훈련’이 필요하다. 반복적인 오답 풀이 훈련을 통해 실력뿐만 아니라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내는 능숙함과 자신감 또한 키울 수 있다. --- p.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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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내신부터 수능까지 정복하는
〈스튜디오S〉 서울대 일타 선배들의 마스터 플랜! 유튜브 〈스튜디오S〉는 학부모 사이에서 ‘N회차 돌려보는 영상’으로 입소문 나면서 구독자 14만 명, 누적 조회수 3,000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대 일타 선배들의 최상위 공부법》은 유튜브에서 입시 멘토로 맹활약 중인 서울대생 7인이 함께 집필한 책이다. 유튜브에서는 깊이 있게 소개하지 못했던 자신만의 고득점 학습법부터 사교육 활용법, 명문대 합격을 뚫은 남다른 노력까지 입시 최전선에서 어떻게 치열하게 공부했던 비법들을 풀어 냈다. 학번, 전공, 출신 고교가 서로 다른 서울대생 7인이 알려주는 학습 전략은 문·이과를 막론하고 모든 입시 준비생에게 구체적이고 확실한 솔루션을 준다. 책은 서울대생들의 좌충우돌 입시 이야기로 시작한다. 1장에서는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된 계기와 공부를 잘하고 싶었던 동기가 무엇인지, 초중고 긴 시간 동안 얼마나 몰입해서 공부했는지, 힘든 순간마다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 악으로 깡으로 독기로 버텨낼 수 있었는지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직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찾지 못한 학생이라면 1장에서 선배들의 경험을 통해 공부의 의미와 몰입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다. 최상위권으로 도약해 합격으로 직행시킨 일등 공신은? 입시를 앞둔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봐야 하는 필독서! 7명의 서울대생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한 가지가 있다. 초등 때 공부 습관을 확실히 들였다는 점이다. 〈스튜디오S〉를 구독하는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역시 ‘부모님이 학생들에게 공부 습관을 어떻게 만들어주었는가’ 하는 점이다. 명문대를 목표로 한다면 초등 때 부모가 한발 앞서 학습 환경을 전략적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2장에서는 초등 시절 공부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동기와 환경을 마련해준 부모님의 교육관에 대해 다룬다. 실제로 저자들 모두 초등 시절 부모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부모님이 집에서 영어 라디오를 온종일 틀어 주고, 매주 도서관에서 대여할 책 목록을 준비해 주며, 매일 일정 시간 식탁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잠들기 전 역사책을 읽어 주기도 했다. 이처럼 부모님과 함께 초등 시기에 어떻게 공부 습관을 만들었고 어떤 점이 큰 도움이 됐는지 학생들이 직접 경험담을 들려준다. 유튜브 채널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의대 보낸 입시 고수맘의 인터뷰’도 풀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중등 과목별 공략법, 겨울방학 활용법, 고교 선택 꿀팁까지 중고등에서 완성하는 고득점 비법을 한 권에! 서울대생들은 처음부터 한결같이 100점을 받았을까? 그렇지 않다. 수학 성적이 불안정해 1등급 굳히기에 실패하고, 입시를 좌우하는 고등 내신에서 한국사를 5등급 받기도 했다. 3~4장에서는 서울대생들이 중고등 시기를 어떻게 대비했는지 소개한다. 성적 발목을 잡던 과목도 결국 무기처럼 휘두르게 되는 중고등 공부 필살기와 명문대 합격률을 높이는 고교 선택 정보를 담았다. 초등 시기에는 학생마다 공부를 시작하는 시점이 다르고 선행을 하지 않는 과목도 있다. 그러나 중학교에 진학하면 선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국·영·수·사·과 과목의 중등 과정은 고등 과정의 주춧돌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중고등 시기에는 한 번 배운 내용을 꼼꼼하고 정확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량이 늘어 현행 진도를 따라가기도 벅차기에 ‘부족한 부분은 다시 보면 되지’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책에서는 수많은 문제 풀이 실수를 거쳐 결국 입시에서 고득점을 만들어낸 과목별 공부의 기술 핵심만 명확하게 짚어 준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공부 효율을 높이는 플래너 작성법, 슬럼프를 극복하는 멘털 관리법, 서울대 합격을 뚫은 생기부와 면접 노하우, 추천 도서 목록 등 입시의 빈틈을 채우는 노하우를 담았다. 서울대 일타 선배들의 비법 노트를 그대로 옮겨 놓은 《서울대 일타 선배들의 최상위 공부법》을 통해 학생이라면 내신&수능 과외를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 학부모와 교사라면 자녀와 학생의 입시 로드맵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